(시사미래신문)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4일 농업 리더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지역內 농업인 1080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을 16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체계적인 영농설계를 할 수 있도록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영농 교육은 벼와 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읍면별로 13회에 걸쳐 실시하며 특화 품목으로 밭작물, 샤인머스켓, 농촌 여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은 농업인회관에서 각 1회 진행된다. 한우 교육은 겨울철 가축 전염병 방지를 위해 하반기에 시행된다. 벼 교육은 고품질 벼 품종의 특성과 재배기술, 벼 드론직파 재배 등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품종 선택부터 재배 시 비료, 농약 관리와 수확 후 관리 까지 벼 농사를 현명하게 짓기 위한 교육이 눈 여겨 볼만하다. 또 경주 전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양념 채소인 고추 교육이 진행된다. 각 농가마다 편리하고 병이 없도록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재배방법과 병해충 및 바이러스 예방 방법 그리고 약제 살포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강의가 진행된다. 밭작물(콩⋅밀) 교육은 재배환경부터 우리 콩⋅밀 품종 선택 방법과 생육특성
(시사미래신문) 김포시가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 주요 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시·군 종합평가 결과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기여 우수 유공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한 것으로 김포시가 시·군 종합평가에서 단독 100점을 달성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안전담당관실 건설안전 총괄부서 운영 ▲외부 전문가 현장 자문 ▲현장점검 실시율 ▲2년 평균 반기 대비 사고사망자 수 감소 등을 기준으로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를 평가로 이번 시상은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다른 시·군에 비해 한발 앞서 나아가게 됐음을 의미한다. 김병수 시장은 “안전한 김포 만들기를 위해 애써준 관계자와 시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안전으로 통하는 김포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가 관행에 얽메이지 않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을 독려한다.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공직자 8명과 1개 부서를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로 선정하고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부서 추천 15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했다. 심사는 내·외부전문가 실무심사와 국민정책참여플랫폼‘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그 결과 ‘은행 방문은 귀찮아, “수입금 처리 개선”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김표성 주무관), ‘각기 다른 사양의 전동차를 통합발주라는 생각의 전환과 최적으로 발주시기를 조정하여 예산절감 및 적기개통에 청신호를 켜다’(김정호 주무관) 등 총 8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중구는 28일 (사)온세상나눔재단과 인천중구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의 민간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간위탁은 작년 10월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12월 2일 개최된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사)온세상나눔재단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인천중구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사랑과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하는 (사)온세상나눔재단의 비전을 제시하고, 어르신들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에 서로 동의했다. 또한, (사)온세상나눔재단은 다양한 돌봄서비스 지원, 재활훈련 등의 건강관리, 맞춤형 여가·정서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입소 어르신들의 만족스러운 노후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위탁계약을 통해 선정된 법인이 인천중구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잘 이끌어주기를 당부하며 “앞으로 합리적인 시설 운영 및 입소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신지식 농업인’에 주상면 사과숲애 한상진 대표가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99년부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있는 농업인을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는 전국에서 9명을 선정했다. 한상진 사과숲애 대표는 15년간 사과 영농경력을 바탕으로 3가지 특허를 출원하고 농촌진흥청 및 거창군 시범사업과 신규과제 사업으로 채택되어 사과 재배기술 보급 및 확산에 기여했으며 끊임없는 연구로 개발된 특허는 자연재해 예방과 경영비 절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됐다. 또한, 사과재배를 바탕으로 한 사과버터 등 가공산업, 체험활동을 통해 6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개발된 기술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현장 교육을 통해 기술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2021년 제27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에서 5번째 신지식 농업인이 선정되어 기쁘다”며 “신지식 농업인의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많은 영농현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중구는 지난 28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와 중구노인복지관 민간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간위탁은 작년 10월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12월 2일 개최된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중구지회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중구노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중구노인복지관의 세가지 비전인 ‘어르신이 꿈꾸는 인생’,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어르신 문화’,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함께 그린다’를 제시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정서생활지원사업, 사회교육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에 동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위탁계약을 통해 선정된 법인이 중구노인복지관을 내실 있게 운영해주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취미·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로 폐쇄했던 등산로 및 선착장 등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개방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게 해넘이와 해오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인파가 많이 몰릴 수 있는 영종지역 일몰·일출 명소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부경찰서, 영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구 공무원 82명, 경찰인력 103명 등 총 18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위험구간별 안전요원 배치, 교통질서 유지, 차량통제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화재 및 응급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인력 18명과 소방차 및 구급자를 대기토록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김정헌 구청장은 “2023년 계묘년 한 해 건강하고 뜻하는 바도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하며,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3일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방문으로 유관기관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방문에서 권선구청장은 김병문 지회장님과 반가운 면담을 나누며 권선구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찬 기운이 관내 모든 경로당에 깃들기를 바라며, 앞으로 노인복지 향상과 원활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병문 회장은 “권선구청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로당이 노인 복지의 훌륭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권선구지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해남군이 2022년도 하반기 재정집행에서 도내 22개 시‧군은 물론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도내 1위 재정집행 달성은 최초로, 해남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대상액인 1조 3,274억원 중 1조 1,385억원(85.8%)을 집행해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이같은 집행률은 전남도 22개 시군 뿐 아니라 전국 동종규모 군단위 자치단체에서도 최고 실적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에서 하반기 목표액 1,378억원 대비 734억원을 초과 집행, 153.3%의 집행률을 달성해 국내외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어내는데 공공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부서 자체 점검회의 및 주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부진사업에 대한 사업별 사례관리 및 이월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부진 사유를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해 집행률을 높여왔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 전망을 수시 점검해 각종 물품 및 공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지난달 30일, 아이들의 영원한 ‘뚝딱이 아빠’ 코미디언 김종석 씨를 양평군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양평군 홍보대사가 된 코미디언 김종석 씨는 1983년 MBC 3기 공채 개그맨을 통해 방송활동을 시작한 이후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 활동을 이어가다 MBC의 '뽀뽀뽀','파란 마음 하얀 마음' EBS의 '딩동댕 유치원' 등을 거치며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했고, 현재까지도 아동 전문가·유아교육학자로도 활동하며 아이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 양평군 종무식에서 첫 번째 순서로 진행돼, 재치 있는 입담과 깜짝 마술쇼를 선보였다. 김종석 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군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양평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의 3번째 홍보대사가 되신 김종석 씨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아이와 같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함께하는 김종석 씨의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시사미래신문) 무주군에 연 초부터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이 잇따르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무주읍 운교리 신운주 이장은 무주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신 이장은 “무주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같은날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가 무주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박용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공동체와 이웃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미래세대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1일, 양평읍 갈산공원에 위치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출발했다. 이번 신년 충혼탑 참배에는 전진선 군수와 김영태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및 부서장 ,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양평군의회 윤수옥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과 군의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충혼탑 참배 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2023년 시무식에서 전진선 군수는 “지난 한해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민선8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담대한 양평의 정신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공직자와 양평을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치우침 없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중용의 도’를 마음에 품고 전진해 나가며, 한 걸음씩 전진해 4년 뒤 여정의 끝에는 양평의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양평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시사미래신문) 고령군은 1월 3일 신화조경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유보민 대표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이남철 군수)은 “기탁금이 고령 교육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고령지회에서 1월 3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 고령지회는 관내 자동차 정비업을 하는 업체의 모임으로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경북 자동차전문정비조합(회장 전영종)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대상 상위 15%에 해당하는 A등급에 선정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자연재해 위험요인과 방재대책, 시설정비 추진실적 등의 53개 진단 항목에 대한 검증을 거쳐 A등급(15%), B등급(20%), C등급(30%), D등급(20%), E등급(15%)으로 산정하는 제도이다. 최고 등급에 선정된 가평군은 향후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로 2%의 피해복구비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진단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도시 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여주시의회 경규명 의원은 3월 16일 열린 제80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남한강에 설치된 강천보·여주보·이포보의 전면 개방 또는 철거 추진 문제와 관련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남한강 여주 구간의 3개 보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취수와 양수, 지하수 이용과 직결된 지역의 생활기반시설”이라며 “보 운영 방식의 변화는 곧 농업용수와 주민 생활 여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검증 없이 전면 개방이나 철거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포보 수위를 낮춘 경우 지하수위가 하락한 사례가 있으며, 실제로 2018년 이포보 수문 개방 당시 인근 농경지의 지하수 수위가 낮아져 관정이 마르거나 수량이 줄어드는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막재배 농가의 경우 난방 효율이 떨어지며 작물 냉해 위험이 커지는 등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 의원은 보 운영 변화가 농업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보 개방이나 철거 문제는 단순한 환경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생업과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현실의 문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시사미래신문)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은 3월16일에 열린 제8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방향 전환과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 정책은 저출생·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가장 근본적인 투자”라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만이 젊은 세대가 선택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인구 감소와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고,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현실은 더 이상 청소년 정책을 주변 현안으로 둘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여주시 청소년 정책의 한계도 짚었다. 그는 “부서별로 흩어진 사업으로 중복과 누락이 발생하고, 정책 기획 과정에서 청소년 당사자의 참여가 충분하지 못하다”며 “이제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에서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를 언급하며 “학교 밖 아이들에게 해외연수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봄을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알리고, 공공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기자단(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월)부터 4월 06일(월)까지다. 시민기자단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취재해 SNS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 ▲영상 기자단 두 가지로,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글쓰기 또는 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 평택도시공사의 주요 소식과 사업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기자단 인원을 기존보다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방법은 평택도시
(시사미래신문)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베르메르의 전 작품을 레플리카로 재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미술사학자 H. W. 잰슨과 A. F. 잰슨, E. H. 곰브리치가 집필한 서양미술사에서 베르메르는 각각 ‘정적의 세계’와 ‘단순한 정경의 조용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장으로 평가된다. 그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일상의 순간을 섬세한 빛과 색채로 표현하며 원근법적 공간 구성과 정교한 질감 묘사를 통해 평범한 장면 속에서도 깊이 있는 정서와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총 36점의 레플리카를 연대기 순으로 소개해 화풍과 표현 기법의 변화를 따라 그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관람객이 보다 흥미롭게 전시와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를 주최‧주관하는 평택시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는 “재단은 평택 시민들이 향유할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공연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를 오는 4월 25일(토) 오후 4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음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리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게는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한국소리터(031-683-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