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에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만 39세 이하,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3천 명(수도권 1,500명, 비수도권 1,500명)에게 연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득이 낮고 불안정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 그동안 연주자, 배우, 무용수 등 실연 예술가를 대상으로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예술단체 청년교육단원, 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연습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직접 지원한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측면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적 공백을 보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그동안의 예술인 지원 사업이 일회성 단년도 사업이 많아,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 정책효과를 거두는 데 한계가 있다는
(시사미래신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낙엽송 조림지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기 위해, 1930년대 조성된 경상북도 김천 지역을 포함한 전국 10개 주요 조림지를 대상으로 DNA 분석을 실시했다. 낙엽송은 1904년에 일본에서 도입된 이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조림되는 수종으로, 2024년 기준 신규 조림 면적의 36.5%(3,874ha)를 차지하는 핵심 수종이다. 유전다양성은 생물종이 기후변화 등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존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며, 생물다양성협약에서도 강조하는 지속가능성의 핵심 지표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낙엽송 조림지의 유전다양성 지수는 평균 0.706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955년 조성된 강릉 지역 조림지는 0.778로 가장 높은 수치로 분석됐다. 일본에서 발표된 낙엽송 자생지 및 중국에서 발표된 낙엽송 조림지의 유전다양성 연구 결과와 비교한 결과, 국내 조림지는 중국 조림지(0.553)보다 높았으며, 원산지인 일본 자생지(0.746)와도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전적 특성에 따라 분석 대상 조림지가 크게 2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23일부터 초등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강화를 위한 ‘2026년 새싹어린이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역사, 경제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토론과 창의적 글쓰기 활동에 연결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를 잇는 독서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인천 중구·동구·미추홀구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일 향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사서가 학교에 방문해 개항기 사진과 자료를 활용해 수업과 전시를 진행하며, 최초의 서양식 호텔과 서양식 공원, 경인철도 개통, 짜장면의 시작 등 인천이 지닌 다양한 ‘최초’의 역사도 함께 다룬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곧 지역의 미래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자아를 탐색하는 ‘그림책으로 마음 읽고 쓰기’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황유진 작가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내면을 살펴보는 글쓰기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인천 마을설화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제작한 마을설화 그림책 중 ‘은으로 가득한 우물’과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 두 작품의 원화 총 36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인 ‘은으로 가득한 우물’은 소연평도 설화를 바탕으로 ‘선한 마음이 만드는 기적’을 이야기하며, ‘마을을 구한 힘센 장사’는 간석동 설화를 토대로 ‘공동체를 지키는 용기와 책임’이라는 묵직한 가치를 시민에게 전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천의 마을 설화를 친근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재능공유 플랫폼인 사람책 도서관 ‘휴먼 라이브러리’를 함께 이끌어갈 ‘휴먼북(사람책)’을 모집한다. ‘휴먼북’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기부하여 청소년과 시민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책’으로, 현재 10개 분야 197명의 휴먼북이 ‘독자와의 만남’, ‘휴먼북 소통 프로그램’, ‘이달의 휴먼북 인터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집은 인천 시민 중 전문 지식이나 독특한 이력을 가진 직업인,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다누리 누리집에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모집으로 휴먼라이브러리가 역량있는 휴먼북을 확보해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소통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의 해’를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백범 김구 선생과 관련한 ‘도서 전시’, ‘비대면 책 함께 읽기’, ‘어린이 독서 퀴즈’와 ‘김구 선생님께 감사 편지 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선생의 숭고한 생애와 애국정신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과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하여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이용자가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동네 서점에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인천시교육청 통합 도서관 회원(책이음 회원)으로, 월 2권까지 15일 간 대출 가능하며 1회에 한하여 7일간 연장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에서 대출 도서와 방문할 서점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신트리·중앙·부평·주안·화도진·서구·계양·연수)이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이 보고 싶은 책을 가장 빠르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인천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초‧중학교 교육혁신지구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2026 북부 교육혁신지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평구청 및 계양구청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혁신지구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화 사업 등 교육혁신지구 세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혁신지구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161만 원을 인천자모원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역 내 위기 임산부의 자립과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영신 교육장은 인천자모원 원장과 면담을 갖고, 저출산 시대에 위기 임산부 보호의 중요성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립을 준비하며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족을 향한 직원들의 응원이 담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중학교 31교에서 추진한 읽걷쓰 교육이 도서관·학교·마을 연계 활동으로 확산되며 교육과정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중학교에서는 AI 기반 스토리북 제작, 도서관 연계 수업 등 ‘읽걷쓰’를 교육과정으로 확장했으며, 그중 인천남중학교에서는 4개 교과를 융합한 ‘마음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 정서 35%, 스트레스 조절 효능감 27% 상승이라는 효과로 나타났다. 또한 ‘책날개 입학식’과 마을 그림책 창작 활동을 통해 읽걷쓰가 교실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AI 기반 진로 연계 독서활동을 확대하는 등 중학교 교육과정과 읽걷쓰를 엮어, 학생의 삶과 진로를 열어 주는 미래형 독서교육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도서관·대학과 협력하여 이주배경 가정 학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학습, AI 기반 다국어 문해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각자의 언어와 배움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 관내 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 보건교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생건강증진 정책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학생건강증진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보건교육 및 건강관리 내실화를 통해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건강증진 주요 정책 안내, 마약류 예방교육, 청소년 건강자치단 우수사례 공유, 음악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 의견서’를 사전에 수렴하여 학교와 교육청 간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증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120학급)를 대상으로‘RISE 늘봄학교(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ㆍ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ㆍ놀이ㆍ안전 중심으로 설계해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 ‘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 ‘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 ‘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n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인천의 보건지원강사는 학생수 900명 이상 또는 보건 수업을 하는 학교 중 지원이 필요한 일부 학교만 지원되고 있어 수업 중 보건실이 비는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망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외상 치료를 넘어 건강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지원강사의 인력 확대는 물론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된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비전을 공유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영종은 '생태환경 및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의회는 이 비전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이번에 수립될 환경계획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5일 청천동 소재 오리·삼겹 전문 음식점 ‘오리랑삼겹이’가 부평구 10호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부평구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쉽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 음식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택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라는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김성연 오리랑삼겹이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착한기업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과 상생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