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 ‘함께 크는 가족 놀이’를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8세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및 체험 중심 활동 프로그램으로써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체육과 가족 놀이, 케이크와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어린이 식품안전 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하여 튼튼 밥상 차리기 및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중언어·이중문화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욱제센터장은 “이번 가족
(시사미래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AI·디지털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대상으로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공공성·전문성·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반 우리 학교 참여 프로젝트 : ACT!(AI-Driven Change Together)'는 학교 내 생활 속 문제를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문제 탐색·기획·실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청소년 주도의 ‘마스터 프롬프트’ 제작을 중심으로 협업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설계하고 학교-청소년시설 연계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 시민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미희 센터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기술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디지털 기반 참여형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중학교 학급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시사미래신문)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감정노동자에게 전문가 개인상담과 종합심리검사 등을 지원한다. 감정노동이란 고객(시민)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치유상담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직무 스트레스, 성격, 대인관계, 가족관계, 정신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문제 해결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전문가 개인상담은 1회기 1시간, 총 8회기 무료로 지원된다. 상담은 상담심리사, 임상심리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하며, 상담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비밀보장은 윤리규정에 따라 철저히 관리한다. (상담 가능 시간: 화~금 12:00~21:00, 토요일 10:00~17:00) 종합심리검사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감정노동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성격, 인지, 정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MMPI-2,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총 8종). 종합심리검사는 소속 기관 또는 단체의 추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1학교 1유지관리 설명서’정책이 현장 지원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안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시설 특성을 반영한 유지관리 설명서 제작을 완료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설명서 활용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안내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6일간 원곡유, 학현초 등 36개교를 직접 방문해 교장, 행정실 관계자 등 관리직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의 구성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시설 관리 중점사항을 설명하는 현장 맞춤형 안내를 통해 설명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안재인)은“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만들어지는 것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잘 활용되느냐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접적으로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부천FC1995가 22일 부천시청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창단 첫 K리그1 시즌을 앞둔 각오를 시민들과 함께 다졌다. 부천시는 오는 3월 1일 K리그1 개막전을 치르는 구단이 1부리그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기 관람과 문화 체험, 소비가 이어지는 ‘스포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 팬·시민 열기로 가득했던 ‘K리그1 첫 시즌 출정식’ 성황 속 마무리 부천FC1995는 이번 출정식에서 사상 첫 K리그1 무대를 앞두고 구단주와 주요 내빈, 프로·유소년 선수단, 시민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출사표를 던졌다. 시청 로비에서는 한지호·백동규·바사니 등 주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스톱워치 이벤트, 포토존 등 장외 프로그램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본 행사에서는 김규민·성신·이충현 등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해 온 유소년 선수단을 시작으로 프로 선수단과 스태프가 차례로 소개됐다. 부천시는 유소년부터 1군까지 이어지는 축구 생태계를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부천FC1995 U-18팀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시사미래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하고, 안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 도서관이 은퇴세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0대 이상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미도서관은 전문 분야 은퇴자를 ‘오공육공 휴먼북’ 강사로 채용해 비대면(ZOOM) 멘토링과 지식 나눔을 지원한다. 효양도서관은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글로 풀어내는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마장도서관은 ‘오늘도 빛나는 당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가운데 시립도서관의 시민 강사 채용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50대 이상의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강의 제안서를 공개 모집하고, 수업 시연을 거쳐 시민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 강사는 도서관 강좌를 직접 운영하며, 강사료도 지급된다. ‘위대한 수업’ 강사 모집은 3월 9일부터
(시사미래신문) 이천시 신둔면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요가 프로그램’을 대표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요가 과정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최근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관리 학습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요가 프로그램은 ‘학습카페 도예솔’에서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요가 A·B반으로 나누어 편성했다. 신체 균형 강화, 근력 및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을 목표로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중장년층과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는 2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며 ‘사랑의 보름나물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보름나물 나눔 봉사활동’은 대월면 새마을부녀회(대월면 달모람부녀봉사회) 회원 21명이 참여해 사랑의 보름나물 등을 정성스레 준비했으며, 관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 4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현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월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21일, 이천시 설성면 자율방범대는 주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3개 연합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성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순찰, 취약지역 점검, 지역 행사 시 안전 지원 등 자발적인 치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공동체 유지를 위해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가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구종 대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시사미래신문) 고용률 하락과 일자리 감소 등 고용시장 둔화에 대응해, 김포시는 지역 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여 찾아가는 기업 채용상담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부터 운영될 일자리발굴단은 김포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를 2인 1조, 총 5개조로 편성하여 매월 15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채용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계획 및 인력 수요를 상담하는 한편, 고용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미충원 일자리와 잠재 채용 수요를 발굴하여 지역 내 구직자에게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기업 방문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하고, 기업의 구인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해당 직무 및 지역 수요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취업‧채용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지원 체계를
(시사미래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공익직불제 안착과 농지의 기능 보전을 위해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이행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공익직불제 16개 의무사항 중 하나로, 김포 관내 농경지 가운데 약 320필지를 무작위 표본 선정해 점검한다. 특히 얼어있던 땅이 녹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농가의 비료 살포 이전 농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집중적으로 토양시료를 채취하고 토양의 비료 성분을 검정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 4개로 분석 결과가 사용기준을 초과하면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며, 차년도 재검사에서도 연속 부적합 판정 시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 지급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조사요원을 투입해 현장 방문 및 토양 채취를 진행할 예정이며, 원활한 점검을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기술지원과 심성규 과장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필수 과정”이라며 “토양 비료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
(시사미래신문)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자원순환 나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피어난 초록빛 기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통진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수집함에 시민들이 종이팩(일반팩, 멸균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이를 모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한다. 이렇게 교환된 물품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기부 결과는 상·하반기(6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누리집 및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자원순환이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우수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변화에 맞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공모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AI ·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기관 특성화인 자연을 활용하여 ‘AI와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AI와함께 미래를 심다!(^ㅁ^프로젝트)’는 AI의 컨설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며 큐레이터가 되어보는 활동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큐레이팅한 식물들을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활용해 공간을 꾸미는 팝업을 직접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AI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AI를 직접 평가해 보며 비판적 사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수련원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AI 융합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에 유의미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우수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학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 전문성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및 GMO 식품, 방사능 관련 이해 교육 △버츄 인성대화 강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여 안정적인 급식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성진 교육국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 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도 한층
(시사미래신문)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4일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 2,520kg을 추가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직후 무 1,680kg을 기부한 데 이어 추가로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히 기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무는 안산시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앞선 기부 이후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을 받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가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도매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도매인의 자발적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