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시가 주최하는 ‘2026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두마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장터를 넘어 잊혀져 가는 전통 풍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보다 행사장 규모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행사 첫날인 2월 28일에는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바가지 깨기 ▲달집태우기 ▲단체 강강술래 등 정월대보름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달빛 아래 펼쳐지는 ‘달빛무대’에서는 전통의 멋을 살린 퓨전국악 공연과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팝페라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행사장 내 연탄화로 구역에서는 군밤과 가래떡을 직접 구워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연날리기 ▲짚신던지기 ▲딱지치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관내 주요 거리에 가로기를 게양해 나라의 소중함과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길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가정과 기업, 단체는 3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확산을 위해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와 국가유공자 대상 태극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는 날이라며 각 가정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시사미래신문) 경상북도합기도협회는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대련(체급별), 호신술 등 총 26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을 대표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합기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예의와 인성을 중시하는 전통 무예이자 스포츠이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경북 합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릴 최고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경상북도합기도협회장님 및 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쳐 그동안 흘린 정직한 땀방울이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도내 합기도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문 체육으로서 합기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년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리며 전국 육상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엘리트 10km에 올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조하림, 차지원, 정윤서) 우승, 남자일반부 단체전(이동욱, 김현우, 이정윤) 3위, 여자일반부 개인전 1위 조하림, 3위 차지원이 값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태, 문경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전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단위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시사미래신문)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대회로의 도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뿐만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짐에 따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내달부터 55세 이상 시니어와 함께하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내도서관은 지난 2022년부터 시니어의 삶을 한 편의 동화로 풀어내는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어반스케치를 활용해 자신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삶의 이야기를 글로 기록하며 ‘그림 에세이집’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인 8월을 제외하고 내달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우내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의 삶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이고, 기록될 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이 주최·주관한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은 ‘일상 속 신기한 기상기후 현상, 자연재해,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유광현 작가의 ‘한옥마을 위 무지개’ 작품을 비롯해 사진과 영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특별전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겨진 용연저수지 일원을 독립 역사와 수변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공모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안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해 자생적인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는 용연저수지 일원을 그 중심지로 낙점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관광지 지정이 취소된 이후 마땅한 개발 동력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이에 시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진 용연저수지를 인근 독립기념관 등 역사 자원과 묶어 ‘대한민국 독립의 길’ 관광축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독립기념관 중심의 단일 방문형 구조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확산을 이끌고 도심과 외곽 간의 관광·경제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구상안으로는 △국가 상징 축 구축을 통한 역사·자원 연결 △수변 공간의 체류형 거점화 △상설 이벤트 및 산업 연계를 통한 경제 확산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여성농업인의 고된 농작업 부담을 덜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무거운 농자재 운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시는 올해 총 430대의 편의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농가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운반차 등에 더해 농업용수탱크와 관절보호대가 새롭게 추가됐다 . 다만, 관절보호대는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수검자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내달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영농 경력과 농작업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택시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친절·관광 해설·CS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 원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점 이수 지원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학습으로의 평가’이해도를 높이고 수업과 연계한 평가 실천을 돕고자 6종의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성찰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존중하는 평가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 기반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학생평가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침은 쉽게, 평가는 수업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평가 목적과 방식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포괄해 운영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초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 ▲학교자율시간 평가도구 예시자료 및 학습지원 전략 ▲수업 속 학생의 성찰과 성장을 촉진하는 2026 초등 논술형 평가도구 및 학습지원 전략 ▲2026 초등 5~6학년 수업–평가 계획 예시자료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결과 활용 학습지원 전략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우수 사례 나눔집 등 총 6종으로 꾸몄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해설서’는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의 근거가 되는 지침을 현장 교사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평가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2026년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을 예술 기반의 국제 해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간적 정체성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지명대상자는 ▲Adjaye Associates(영국, 건축) ▲Jean-Mich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 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23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로봇 산업 관련 지원·실증기관과 생산기업, 수요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정대균 오성철강사 실장, 김태형 반월시화AX실증산단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로봇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봇 산업 전반의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연계 및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로봇 산업의 기술 발전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점검했다.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 현장 적용, 실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역할과 연계 구조를 살피며, 각 주체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지원·실증기관의 인프라와 노하우, 생산기업의 기술 역량, 수요기업의 실제 활용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 경쟁력이 극대화될 수 있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로봇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설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24일 영통구 판타지움 내 실내 놀이시설(챔피언1250·바운스 슈퍼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키즈 원더월드(키즈카페 체험활동)’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집단 놀이로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돕는 행사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집단 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향상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근력업(UP) 활력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65세 미만 지역주민 25명을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근력업(UP) 활력요가’는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3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장안구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 방문하거나 전화(031-5191-0208, 0201)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장안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사 ▲주 2회 전문 강사 요가 프로그램 ▲건강행태 설문·만족도 조사 등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우울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이 새학기를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문구세트를 후원했다. 24일 영화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 이현수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단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총 141만 원 상당의 새학기 문구세트다. 드림스타트 아동 중 예비 초등학생 47명에게 전달된다. 1인당 3만 원 규모다.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 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봉사단의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2월부터 12월까지 ‘지구, 한 땀 환경캠페인–오늘의 종이팩이 내일의 숲으로(종이팩 되살림)’를 전개한다. 세척·건조한 우유팩과 멸균팩을 별도로 수거해 자원으로 되살리는 자원순환형 환경캠페인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활동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척·건조한 종이팩을 교육관에 제출하면 된다. 가져온 빈 용기에 교육관 내 리필 공간에서 생활 세제를 채워갈 수 있다. 교육관 홈페이지 참여후기 게시판에 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특수 재질로 코팅해 일반 종이류와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우유팩 50㎏을 재활용하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멸균팩 1t을 새활용하면 30년생 나무 12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 환경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거 장소는 수원시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권선구 서수원로577번길 225)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재활용 실천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