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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총신대학교 총장 후보 목사1명 교수 4명 경쟁 중...총장 추천 잡음, "OO교회 OO목사 내정됐다는 소문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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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서 총장 오는 오는 5월 임기 만료
-총신대 신대원 교수협, "이번 총장 선출이 예장 합동측 교단정치판 야합 가능성 농후" 우려

(시사미래신문)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교수 4명과 목회자 1명 등 총 5명이 출마한 것으로 지난 18일 알려졌다.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현역 교수 출마자 4명 중 3명은 신학대학원 소속이고, 나머지 한 명은 선교대학원 소속이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는 김광열(조직신학) 김창훈(실천신학) 문병호(조직신학) 교수가 도전장을 냈다.

현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인 김성욱 교수(선교학)도 출사표를 냈다.

현역 목회자로는 총신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냈던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출마를 했다 고 한다.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송태근 목사)는 1월 20일 임원회를 거쳐, 2월 7일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2차 회의에서 총장 후보 추천 일정이 구체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총장후보후천위원회는 제22대 총신대 총장 선출 방식으로 등록한 5인 중 무순 제22대 총신대 총장을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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