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남노회는 4월13(화) 성남시에 소재한 월드행복비젼교회(천준협목사)에서 제194회 봄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승규목사는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 우리 모두는 코로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향해 희망을 주고 또 우리가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때” 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평남노회 제194회 정기노회 장소를 제공하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노회를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에 감사해서 월드행복비젼교회의 천준협목사에게 노회에서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노회에서 감사패를 받은 천준협목사는 “우리교회에서 평남노회가 개최되어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 특히 예장합동 총회장인 소강석목사의 축하 화환에도 감사를 드린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