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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선감학원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책임 다하겠다." SNS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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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국가폭력 ‘선감학원’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페북을 통해 알렸다. 

 

지난 26일 진실화해위원회가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하고 '진실규명'으로 결정한 이후의 입장 표명이다.

 

김 지사는 "선감학원 수용자 전원이 인권침해 피해자로 인정됐다."면서 "이미 재작년 10월 경기도지사로서 선감학원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공식으로 사과를 드린바 있지만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는 선감학원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피해자들께 위로금 500만원과 매달 생활안정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가 해야 할 희생자 유해 발굴도 경기도가 직접 나서 이달부터 시작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월부터는 인우보증을 통해 원아대장 작성 이전 입소자들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선감학원의 모든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 경기도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국가폭력 가해자인 정부의 책임 있는 사과와 조치도 다시 한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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