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통령실에서 들려오는 합창!!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거죠~', 이 노래소리에 나의 눈가에서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고 말았다. 그렇다, 지금 우리 사회와 국가는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대통령의 노래는 그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지난 날 대통령들의 설인사는 한복을 잘 차려입고 대통령 부부가 새해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아무런 감동이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올해 대통령의 설인사는 달랐다.
지난 대선에서 윤후보가 외치던 '정직한 대통령' , '따뜻한 대통령'을 오랫만에 다시 만나는 느낌이다. 대통령실 직원들과 함께 부르는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통해 변화하는 대통령실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조작과 꼼수 선전선동이 난무하는 오늘날의 정치판에서 이러한 참신함과 진정성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함께 부른다. "사랑이 필요한거죠~"
윤석열 대통령이 드리는 새해 인사 https://youtu.be/z-hTGhEp-wQ?si=CiQreBoLNK376u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