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기자연합회는 6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청 집무실에서 차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지역 언론인들과의 자리에서 그동안 시가 주력해온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개선안 등 대형 프로젝트부터 시민들의 직접적인 삶에 필요한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세계 최고의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언론들과의 만남에서 복지 선진국인 스웨덴의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 많은 의원들이 용인시를 방문하여 헬스케어, 디지털 및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들 복지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대해서 직접 설명을 하였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흥미롭게 여겼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시장님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인문강의를 지속하고 있는 특별한 이유를 묻는 본지 기자에게 이 시장은 " 강의를 약 60번 정도 한 것 같다. 평소 배워서 남을 주자는게 제 생각이다. 재능기부 측면으로 시민들을 만나는데 특강료는 세금 제외하고 전부 기부한다"고 했다. 이어 "강의가 끝나고 나면, 시장님이 경제학 전공에 정치부 기자였는데 어떻게 인문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2차선' 고기교의 확장과 재가설이 최종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그의 페북을 통해 알렸다. 김 지사는 "고기교는 용인 고기동과 성남 대장동을 잇는 1986년 건설된 낡고 좁은 다리"라고 소개하며 "여름철 동막천 범람 위험으로 하천정비도 시급하지만, 더 큰 문제는 상습 정체였다."면서 "고기교 북단의 성남시와 남단의 용인시의 입장이 달라, 오랜 기간 고기교 확장은 갈등을 빚어왔으나 결국 경기도의 3차례 현장 방문과 22년 9월, 경기도-용인시-성남시의 상생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중재 노력으로 지난 17일, 경기도의 <고기교 인근 교통영향평가 용역 결과>에 성남과 용인시가 최종 합의하면서 “고기교가 왕복 4차선 다리로 확장·재가설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를 위해 애써주신 용인과 성남시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26년 사업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은 4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챌린지 ‘#화날 때 한 번만 더 아이의 눈을 바라보세요’에 참여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해 용인시에서 마련하게 됐으며, 김 의장은 지난 3일 백군기 시장이 다음 참가자로 지명하면서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는 슬로건이 적힌 사진을 촬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김기준 의장은 “아동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인 폭력만이 학대는 아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해치는 모든 손짓과 눈빛도 학대가 될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멈추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김상수 부의장과 장정순 문화복지위원장을 지명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임직원으로 구성된 ‘너나우리 봉사단’이 지난 23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이 추진 중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경로식당에서 식기 세척과 내부 환경 정비 등 운영 지원 활동을 펼치며 복지관 운영에 힘을 보탰다.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해 3월 ESG 경영 실천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상호 신뢰 기반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진행되었다. 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일손을 보태며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문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이하 재단)은 지역 예술계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과 <2026년 안정리 예술인광장 입주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재단이 추진한 <2026 평택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는 전문예술(모든예술31), 청년예술, 시민예술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접수 결과 전문예술 110건, 청년예술 59건, 시민예술 26건 등 총 195건이 접수됐다. 특히 전문예술 부문에 가장 많은 지원이 몰리며 지역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올해 새롭게 개편된 시민예술 부문은 전년 대비 약 189% 증가한 접수 건수를 기록해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장르별로는 공연예술이 107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시각예술 45건, 다원예술 22건, 문학 13건, 기타 장르 8건 순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른 참여가 이어졌다. 재단은 총 약 11억 6,5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투입해 선정된 사업을 지원하며,
(시사미래신문)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5일 관내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카타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강조했다. 이번 대응은 이재명 정부가 같은 날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후 신속히 이뤄졌다. 정명근 시장의 지시로 화성특례시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 응답한 220개 기업 중 86.4%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74.1%의 기업은 한 달 이내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나타났다. 타격이 큰 업종은 화학·신소재·플라스틱 분야로 51.4%가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을 겪으며 제조업 전반에 영향을 받고 있다. 주요 경영상 애로사항으로는 원가 부담(97.7%), 공급망 단절(50.9%), 물류 차질(47.7%)이 지목됐다. 기업들은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 감소도 예측했다. 기업들은 시급한 지원 정책으로 공급망 안정 지원과 금융·세제 지원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정명근 시장은 25일 보
(시사미래신문)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터’를
(시사미래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함께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 의견을 듣고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사업 설명을 넘어 청량리 시장권을 동북권 대표 상권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려는 동대문구 구상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 장면으로 읽혔다. 서울시가 내놓은 구상은 시장 골목에 디자인을 입히고 걷기 좋은 보행로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 안내소와 공중화장실 같은 기본 편의시설을 손보고, 공유주방과 쿠킹클래스 같은 체험형 공공 지원시설을 더한다. 방치된 근대한옥은 카페·푸드플레이스·한옥스테이 같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고,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2층 규모 에코플랫폼과 입체보행로를 조성해 ‘장을 보고 바로 떠나는 시장’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시장’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서울시 구상은 동대문구가 그동안 밀어온 ‘청량마켓몰’과 ‘9BOW 마켓’ 청사진과도 맞닿아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2024년 ‘청량마켓몰 추진위원회’를 띄우며 청량리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