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2기 프로그램으로, ‘혼모노’ 함께 읽기를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매월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선정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혼모노’이며, ‘진짜와 가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사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혼모노’함께 읽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직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1월 23일 2층 종합자료실에서 공부하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발작 증상을 보이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어르신은 호흡이 멈추고 기도 폐쇄가 진행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주변 이용자를 통해 상황을 전해 들은 도서관 직원들은 즉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가장 먼저 달려온 직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동료 직원들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지참을 지시하며 현장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했다. 어르신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한 직원은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응급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이용자들과 함께 사력을 다해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신속한 초동조치로 어르신은 소중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무사히 구조대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응급상황 대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덕분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었다”며
(시사미래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보다 안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인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 서비스는 1회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관에는 기관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며, 도서는 직접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관 내 도서 비치 공간이 마련돼 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드림 서비스는 기관 내 도서 공간을 조성해 독서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곳에 항상 열려 있다”라며 “책드림을 통해 지역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평동 소재 삼성서울연합의원이 ‘취약계층 건강·복지 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연합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의료 정보 제공,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15만 원의 의료 지원 후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상종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운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관내 공공도서관 13개 관에서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사업소 출범 이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활동을 즐기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약용 인문학 특강 △저자 강연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약용 인문학 특강은 책과 사상을 매개로 시민들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진건도서관에서는 필사 챌린지를, 퇴계원도서관에서는 AI 특강을 운영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서관별 특성과 독서·인문·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전 연령대가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행사 소식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월별 행사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이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원들이 참여해 물품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더했다. 작지만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전달된 물품은 △쌀 10kg 120포대 △떡국용 떡 2kg 120박스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명절 식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최옥녀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1동 체육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역 체육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안건 상정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회에서는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신임 이사·감사 선임 △ 다산1동 체육회 규정 일부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이 최종 승인돼 2026년도 체육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등이 확정됐다.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계기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 체육회가 김정호 체육회장을 중심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결속력을 한층 더 견고히 하게 된 것을 매우 뜻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동 소재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소 내 유기 동물의 지속적 유입으로 인한 포화 상태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번식 억제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마련됐다. 또한 유기동물의 입양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보호소 내 입양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수술 이후 회복 관리와 입양 홍보를 맡는다. 24시 위너스동물 의료센터는 선별된 개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하며, 수술 전후 건강검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동물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가능 개체에 선제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유기 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확대하겠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 ‘찾아가는 빵 나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3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파리바게뜨 주엽역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1회, 15가구에 직접 방문해 신선한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빵 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대상 가구를 방문하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임인숙 민간위원장은 “빵 나눔 사업은 단순히 빵을 나누는 것 이상으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가까이에서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자유로마트 중산점’이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40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이 명절을 나도록 돕고자 한 자유로마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설명절 선물세트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유로마트는 평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자유로마트 조득현 이사는 “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유로마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나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식산업센터 삼송테크노밸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쌀(20kg) 3포대와 방한모자 120개를 후원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삼송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쌀과 방한모자는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창환 삼송테크노밸리 회장은 “이번 나눔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송테크노밸리와 입주 기업체에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26일, 하늘숲에벤에셀어린이집으로부터 설맞이 성금 157만 3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하늘숲에벤에셀어린이집(원장 윤경순)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1년 동안 저금통에 조금씩 모은 용돈과 저축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경순 하늘숲에벤에셀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숲에벤에셀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5년째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7통 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통 관할구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며 주민의 신망도가 높아 주민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각종 행정사항과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전입지 등 사실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동 행정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근무시간(평일 09:00~18:00) 내에 가능하며,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처리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각종 동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91%인 39곳(계획세대수 약 3만1천호)이 대출규제 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1주택자 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이라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서울 내 거의 모든 정비사업 현장이 사업 지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20회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취한 조합과 조합원들의 위기 상황을 파악했고, 서울시장-국토교통부장관 면담(2회)과 실장급 실무협의체 회의(3회)를 통해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해 왔으나 현장의 고사 직전 위기감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현황을 공개했다. [대출규제 직격탄 맞은 39곳, 강남·중소규모 자금조달 양극화] 이번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 국민의힘, 노원1)는 27일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의원(김경) 징계의 건’을 “제명”으로 의결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지난 13일, 공천헌금 수수 등 총 5개 비위 사안을 근거로 김경 의원의 징계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경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으며, '지방자치법'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민 대표로서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점, 서울특별시의회의 위상과 시민 신뢰에 중대한 손상을 초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의 건에 대해 출석의원 12명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에 앞서 지난 1월 16일에 이루어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존중했다. 신동원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는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그 어느 조직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도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