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영덕군은 지난 8개월간 운영한 ‘2025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교실’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청소년반과 성인반으로 나누어 총 30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강습은 기초 이론과 기본 등반 실습을 포함해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 실내 암벽장 중급, 영덕 블루로드 B코스 인근 자연 해벽 실전 등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하고 진도를 따라올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자연 해벽 등반은 영덕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영덕군은 이번 체험 교실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대표적인 레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매월 주말 2일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반과 심화반을 분리해 수준별 교육을 시행하고 전문 강사 초빙을 확대할 예정이다. 조광운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11월 25일부터 '서울 풍납동 토성' 내 창의마을부지(풍납동 291-1번지, 16,733㎡)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풍납동 창의마을부지는 1983년 건립된 외환은행 직원합숙소 건물을 재활용하여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울영어체험마을 풍납캠프로 운영됐던 곳이다. 영어마을로 활용되기 전인 2000년 외환은행 직원합숙소 재개발사업을 위한 시굴조사 결과, 토기 구덩이, 불태워진 유구, 추정 연지 등이 확인되어 과거 백제 한성기 도성의 내부 공간으로 활용된 것으로 주목된 바 있다. 이번 창의마을부지 발굴조사는 백제 한성기 상류층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과 대형 의례건물지 등이 확인된 경당지구(1999~2000년, 2008년)와 토성 내 최대 규모의 육각형 건물지, 도로시설 등 다수의 유구가 발견된 미래마을부지(2004~2011년) 이후 10여 년 만에 이루어지는 성 내부 조사라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이 높다.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서성벽 복원지구(2017~2024년)와 동성벽 유실구간(2025년~) 등 성벽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2월 3일과 12월 6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예능풍류방’ 참여 무형유산 전승자들의 성과발표 협업공연 '새로운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승자들이 주체가 되어 협업·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공연 발표를 넘어 전통예술의 본질을 스스로 성찰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 ‘교육형 창작무대’다. 전통의 깊이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실험을 이어가는 이번 공연은, 무형유산이 현재에도 살아 움직이는 예술임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예능풍류방’은 전승자들이 종목 간 새로운 예술적 연결을 탐구하는 창작 사업으로, 서로 다른 전통 요소를 결합하여 무형유산의 동시대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러한 창작 과정은 전승자 개개인의 예술 세계를 확장하고 시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기씩, 총 4명씩의 전승자가 참여해 운영된다. 12월 3일 오후 7시에는 김효분 이수자(살풀이춤)와 김영석 전승교육사(수영야류)가 살풀이춤의 절제된 정서와 수영야류의 해학이 만나는 '살풀이춤으로 풀어내는 수영야류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1월 25일 오후 5시,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15편을 시상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구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만화·웹툰, 공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케이-콘텐츠’ 전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원천 이야기를 발굴하는 장이다.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칠 기회인 동시에 ‘케이-콘텐츠’ 기업들에는 새로운 사업 소재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한 올해 공모에서는 총 2,448편이 접수돼,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장인 이명한 에그이즈커밍 대표를 포함, 심사위원 총 177명이 3단계 심사를 진행해 10월 21일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작 15편을 발표했다.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일레(작가 이유미)'는 아이의 육아와 병을 다스리는 일뤠신과 거래한 인간 소녀가 언니를 살리기 위해 7일(일레)간 펼쳐내는 일들을 그린
(시사미래신문) 김천시는 지난 23일 일요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김천시장 농구대회를 16개 팀,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김천시장기 클럽대항 농구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청년부·장년부·고등부 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기 끝에 청년부는 팀김천, 장년부는 UDC, 고등부는 김천고A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의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조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상주시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2025 승마대회 馬중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 및 일반 동호인 등 약 300명과 마필 약 100두가 참가해 장애물경기를 중심으로 권승경기, 허들경기,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뤘다. 올해 상주국제승마장에서 10번째로 열리는 승마대회인 ‘2025 승마대회 馬중물’은 체계적인 코스 설계와 안전관리, 전문 심판진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상주국제승마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방문객이 증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기량을 펼친 뜻깊은 대회였다”며“상주는 승마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유소년 승마 발전과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거제시는 지난 23일 고현동 블루시티빌리어드클럽에서 ‘2025 거제시장배 전국 3C 당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당구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당구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3쿠션(3C)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경기 특성상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는 권기범 선수(드림당구클럽)가 차지했으며, 2위는 신용호 선수(제로백 동호회)가 올랐다. 공동 3위는 전창민 선수(전북동호인)와 탁우근 선수(블루시티빌리어드클럽)가 각각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가 당구 동호인 간 교류의 장이자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사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말 이틀간 태권도, 궁도, 배드민턴 등 세 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제18회 사천시장기 태권도대회는 11월 22일 오전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초·중·고등부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등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유공 선수 격려와 함께 체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대회는 사천시태권도협회(회장 김현일)가 주최·주관했다. 다음 날인 11월 23일에는 사천시궁도협회(회장 김미분)가 주최·주관으로, 사천읍 소재 관덕정에서 사천시장기 궁도대회가 열렸다. 150여 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해 활쏘기 전통의 멋과 기량을 뽐냈다. 같은 날 삼천포체육관에서는 사천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됐다. 362명의 참가자들이 남녀 연령별·등급별 경기에서 실력을 겨루었으며, 오후 2시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을 즐기는 동호인들의 열띤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배
(시사미래신문)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부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전남 장흥군에서 개최된 2025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을 포함해 4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영동군청 배드민턴부는 여자일반부 복식 준결승에서 황현정, 이예지 페어가 구로군청 엄수빈, 김하나 페어를 꺾고 결승에 진출, 반대조에서 이승희, 박민지 페어가 구로군청 전주이, 박지윤 페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결승전에서 이승희, 박민지 페어가 2:1 세트스코어로 우승하며 금, 은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3위를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에서 이승희 선수가 충주시청의 이혁재 선수와 합을 맞춰 결승전에서 김사랑, 김하나 페어에 패하여 은메달을 차지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뤄진 결과로 영동군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2025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 발표공연 <THE FIRST STAGE>(더 퍼스트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발표 무대이자 수료식으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증명하는 자리다. 경기예술성장공유학교는 경기도 청소년 대상 ‘발굴-육성-성장-지속성장’의 단계별 예술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교육청·단국대학교의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도내 초·중등 청소년 15명이 15주간 집중 교육을 받았다. 강사진에는 단국대학교 교수진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에는 정규 수업과 더불어 마스터클래스도 포함됐다. 세계적인 성악가 임선혜,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現 한양대 교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플루티스트 조성현(現 연세대 교수,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종신수석 역임) 등 분야별 최고 음악가들이 참여해, 일대일 심층 실기 지도와 진로 탐색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올 한 해 추진한 이동형 생활문화 프로젝트 ‘2025 평택문화지대 기반 활성화 사업(스콘팩토리)’이 약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재단은 올해 사업을 통해 총 190회의 공연을 운영하고, 8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으며, 누적 관객 1만1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콘팩토리’는 공연장을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한 이동형 공연 브랜드로, 평택역·노을생태문화공원·함박산분수공원,·평택호 관광단지 등 도심과 생활권 중심지에서 다채로운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멀리 가지 않아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시”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사업은 ▲버스킹 기반 스트릿 콘서트 ▲아파트 단지·도심 공간을 활용한 스몰콘서트(베란다·스팟·런치) ▲지역 스토리를 담은 창작공연 <한 줄의 저항> ▲농업경관을 활용한 콘서트 <농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중 <한 줄의 저항>과 <농락>은 지역의 역사·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평택형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나타났
(시사미래신문)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임직원으로 구성된 ‘너나우리 봉사단’이 지난 19일 평택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이 추진 중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기관 간 상생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경로식당에서 식기 정리, 설거지, 환경 정리 등 전반적인 운영 지원 활동을 펼치며 복지관 운영에 힘을 보탰다.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 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ESG 경영 실천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협력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와 관심은 공공기관으로서 재단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 하여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문화재단은 12월 준공을 앞둔 평택아트센터가 안정적
(시사미래신문) KBO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2027년까지의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계약에 이어 2028년부터 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다. 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신한은행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년간 KBO리그와 동행하는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및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야구 국가대표 및 유소년 야구 후원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KBO와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진행하게 되며, 공식적인 계약 체결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경산시는 23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 건강과 지역발전이 함께 뛰는 마라톤 축제'라는 슬로건으로“2025 경산 삼성현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삼성현 전국 마라톤대회는 경산시체육회 주최, 경산시육상연맹 주관으로,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구)미래대 삼거리, 대구한의대 삼거리, 경산중앙병원 네거리를 지나 경산시민운동장에 도착하는 10km 코스로,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산시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의 협력과 시민들의 사전 대회 안내를 통해 마라톤 구간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또한 당일 13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도로 교통 통제와 코스 안내 등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는 부산진구 감진규 선수가 32분 55초로 우승했고 2위는 창원시 김종진, 3위는 영천시 김기원 선수가 차지했으며, 여자부는 달성군 정순연 선수가 37분 14초로 우승했고 2위는 경산시 정혜진, 3위는 울산 중구 원주원 선수가 차지했다. 조현일 경산시
(시사미래신문) 청주시청 태권도부(감독 서은미, 코치 조윤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청주시청 태권도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유송화, 임수민, 유효경 선수가 용인시청 남자팀과 혼성을 이뤄 참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송화 선수는 개인전(-57kg)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벼리 선수는 개인전(–49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임수민 선수도 개인전(–62kg)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유송화, 강지연, 임수민, 안벼리, 유효경, 정수지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은미 태권도부 감독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력은 청주시청 태권도부의 저력을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환 위원장은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최대 20만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첫째,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 검토할 것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지원대책을 검토할 것 등이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회장 김진우)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산업 분야별로 구성된 연구조합들의 연합체로, 산업 진흥·정책 연구·기업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로의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호 협력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와 연합회는 ▲유망기업·관련 단체 유치 및 이전 기업 정착 지원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지역인재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합회는 세종 이전으로 중앙부처, 국책기관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 정책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소재 단체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인재, 연구 역량이
(시사미래신문)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년 전 과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