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정보표시에 관한 조례'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육교·지하보도·지하보차도·터널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와 관리 정보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정기적인 안전점검은 이루어졌으나, 결과가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아 시설물 안전 상태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했다. 이에 따라 시설물명, 안전등급, 점검일, 관리부서 연락처, 신고 방법 등이 현장 안내판과 전자 방식(QR코드)으로 함께 표시되며, 시민이 안전 이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된다. 적용 대상은 천안시가 관리 중인 교량 56개소, 육교 20개소, 터널 1개소, 지하보차도 10개소 등 총 87개소이며, 2026년 안전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안내판 제작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지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새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김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시장 궐위 체제에서 추진 중인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단장 신규 임명 절차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재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천안시 출자·출연기관 전반이 시장 궐위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신규 대표 임명을 보류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임명 없이 국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유독 천안시민프로축구단만 단장 신규 임명을 추진하는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는 타 기관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시장 궐위 상황에서의 ‘현상 유지’라는 행정법의 기본 원칙에도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단장 임명을 위해 단행된 ‘정관 개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천안시티FC는 지난 202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성실 이행 및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2014년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이 MOU를 체결한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않고, 사업을 방치해 온 LG그룹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LG그룹과 ㈜LG생활건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첫째, LG그룹과 ㈜LG생활건강은 지난 10여 년간 천안시민과 맺은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해야 한다. 둘째, LG그룹은 ㈜LG생활건강의 경영 악화를 핑계 삼지 말고, 그룹 차원에서 타 계열사 입주 주선 및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종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 셋째, 만약 LG 측이 무책임한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행정구를 현행 2개 구에서 3개 구로 개편하고, 지리적 방위 중심의 행정구 명칭을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는 방향으로 재정립할 필요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수희 의원은 '지방자치법'에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행정구 설치 권한을 부여하면서도 그 개수를 제한하지 않은 것은, 각 도시가 자신의 규모와 행정 수요에 맞게 조직을 유연하게 설계하라는 법의 취지”라며 “천안시의 3개 구 개편은 법적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선택과 결단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천안시 행정구 구조의 한계를 서북구 인구 과밀에서 짚었다. 서북구 인구는 약 40만 명으로, 기초자치단체급 규모를 단일 구청이 관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행정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구조적으로 저하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반면 동남구는 광범위한 면적에 도시·농촌·산림·역사문화 자원이 혼재돼 행정 수요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국민의힘,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물리적 장벽을 해소하고, 공중이용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사로 설치 지원 대상 및 범위 규정 ▲경사로 설치 기준 마련 ▲설치비용 지원 절차와 정산 ▲시설주의 유지·관리 의무 ▲허위 신청 시 비용 반환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소규모 시설도 신청에 따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도로 점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성과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허가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과 시민 안전을 함께 도모하도록 했다. 김철환 의원은 “경사로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사회로 나아가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의원(무소속, 불당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천안박물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천안박물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박물관시설의 범위와 대관 운영 원칙을 명확히 함으로써 공공문화시설로서의 공공성과 중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내용은 ▲박물관의 목적을 전시를 넘어 교육·연구·학술활동 중심으로 정비 ▲‘박물관시설’의 개념을 천안박물관과 흥타령관을 포함하여 시장이 관리·운영하는 박물관 관련 시설 및 부지로 재정의 ▲박물관시설 대관 시 공공성·중립성 원칙과 대관료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별도로 인식되던 천안박물관과 흥타령관을 하나의 박물관시설 체계로 정비함으로써, 운영 주체를 중심으로 한 일관된 관리 기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혁 의원은 “박물관은 단순한 공간 대관 시설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박물관과 흥타령관이 공공성과 중립성을 갖춘 문화 거점으로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의원(무소속, 불당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위생관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소변 흡수용 보조기기 등 필수 위생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천안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위생용품 지원 근거 마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 대한 우선 지원 ▲비영리법인·단체·기관에 대한 사업비 지원 근거 ▲중복지원 방지 및 부정 수급에 대한 중지·환수 규정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효과에 대한 사후관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위생용품 지원을 일회성·선별적 복지가 아닌,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혁 의원은 “위생용품은 장애인의 일상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임에도 그동안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했다”며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국민의힘, 백석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이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시의회와 공유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 근거는 두고 있으나, 그 이행 결과와 다음 연도 계획을 시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절차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제13조(의회보고)를 신설하여, 시장이 매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전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이행실적과 다음 연도 추진계획을 천안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필요할 경우 천안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지역건설사업 참여 현황과 하도급 실적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업체 참여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산림 내 조성된 등산로와 트레킹길 등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천안시 실정에 맞는 숲길 조성·관리 시행계획 수립 ▲산림재해 위험성 및 정보화를 포함한 정밀 실태조사 실시 ▲오토바이 등 차마의 진입 제한을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 ▲사유지 구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토지 협의매수 근거 명시 등을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단순히 숲길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산사태나 낙석 등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숲길 내 금지 행위에 대한 사전 홍보와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숲 사랑 문화 확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사미래신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라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23일 아동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보호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과 추가 논의를 거쳐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의회는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9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2026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7건, 건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조례안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본회의에 부의했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회 자존심 회복과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고, 이정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박대성 의장은“이번 임시회 안건심사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된 업무보고가 단순한 계획 설명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명심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기준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완속충전구역 내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정해진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인프라인 만큼, 이용 기준 준수와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에게 개정된 주차 기준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23일 입북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입북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북동 주민자치회장, 입북동장,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광복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동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와 3층 대회의실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23일, 호매실동 햇살어린이집에서는 25년도 9월에 개최한 바자회에서 모은 수입금 52만 2천 원을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햇살어린이집 아동들과 부모님, 그리고 교직원들이 힘을 합쳐 마련한 마음의 결과물로 더욱 뜻깊게 사용하기 위해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로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햇살어린이집 김향아 원장은 “어린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과정,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 햇살어린이집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상태진단과 예지보전, 안전관리를 통합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동·소음 등 센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참여기업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 운영환경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플랫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AI 기반 진단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기술자문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인다. 향후 적용 범위 확대 등 단계적 활용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AI 기반 진단기술과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그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연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수수료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