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7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국가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광주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개시식은 대한체육회가 새 시즌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시작을 알리고, 각종 국제대회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해 행사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광주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17개 종목 31명(선수 27, 지도자 4)으로, 현재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단은 18명이다. 김국영(육상), 김종이(하키), 박삼열(레슬링), 박후성(역도) 지도자가 종목별 코칭스텝으로 합류했고, 김경환(근대5종), 손현호, 안시성(이상 역도), 고승환, 이재성(이상 육상), 김지선(조정) 등 광주 소속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은 행사 종료 후 광주 소속 선수 및 지도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노고
(시사미래신문)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노스페이스, 아웃도어리서치, DYPNF 등이 후원한다.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0여 명의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빙벽네컷 포토존’과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는 ‘빙벽 360도 카메라 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송의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은 물론 청송의 전통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결승전을 앞둔 오후 2시경 가수 박현빈 씨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어, 경기 관람과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청
(시사미래신문)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UNESCO)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신년음악회가 6일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공동으로 6일 오후(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울 중구)에서 강윤진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이자 한국 독립운동의 핵심적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2026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문화의 힘’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탄생일(1876년 8월 29일)과 선생이 실천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음악회는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는 밀레니엄심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7일 오전 10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훈련개시식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 도 및 시군구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우진 선수(양궁),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다짐을 밝히고 분야별 대표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를 향한 ‘케이-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최휘영 장관은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에 걸쳐 진행한 대형불화 정밀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불화 과학적 조사 핸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조사 방법과 유의사항, 분석 노하우를 현장 연구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형 자료집이다. 국립기관과 지자체의 문화유산 담당자, 보존처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 연구자 등이 현장 조사와 보존 연구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대형불화의 손상 상태 조사 방법과 손상 양상, 육안 관찰로 확인되지 않는 밑그림 등을 확인하는 적외선 조사, 대형불화 제작에 사용된 재료(직물, 안료, 목재, 배접지) 분석, 미생물 분석 방법을 실었다. 부록에는 10년간 조사한 64점의 대형불화에 대한 제원, 상축과 하축에 사용된 목재의 수종, 괘불에 사용된 채색 재료의 성분과 현미경 사진들을 실었다. 함께 수록된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조사 보고서 전문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어 자료 활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책자는 대형불화 조사와 보존 연구의 표
(시사미래신문)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소속 박예은·권아현 선수가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년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1차전을 통과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는 총 66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1명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조 3위까지에게만 2차전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경기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러한 가운데 박예은 선수는 9승 1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권아현 선수 역시 8승 2패로 조 3위에 오르며 당당히 2차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해당 조 1위는 프로팀인 대한항공 소속 이다혜 선수로, 프로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황에서 지자체 소속인 두 선수가 상위권에 올라 2차전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지난해 탁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한 이다경 선수는 국가대표 경력을 인정받아 1차전을 자동 통과하고 2차전으로 직행하게 됐다. 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소속 선수 3명이 2차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직
(시사미래신문) 지난 5일 비슬산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유소년 축구선수, 감독, 코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 개회식이 열렸다. 달성군체육회 주최, 달성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6 달성군 축구 스토브리그’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전국 초등부 38개 팀과 4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다. 특히, 달성군을 대표하는 ‘달성군청유소년축구단 U-12 화원’의 출전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달성군청유소년축구단은 지난해 12월 창단된 신생팀으로, 이번 대회가 첫 공식 경기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팀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을 겸한 이번 축구 스토브리그는 순수 체류 비용만으로 3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팀 간 교류와 경기를 통해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진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논공축구장, 화원명곡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달성종합스포츠파크의 경우 뛰어난 시
(시사미래신문) 의성군은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1월 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전국 11개 컬링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승 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스킵 정병진,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진훈 선수와 이동건 코치로 구성된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은 예선전에서 5승 3패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 강원도청을 8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초반에 4점을 내주며 불리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좁혀 8엔드에서 5대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9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이 가드를 종이 한 장 차이로 통과하며 테이크아웃에 성공,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선수들은 “상황별 전술 훈련을 통해 작전 이해도를 높인 것이 이번 대회에서 큰 도움이 됐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1월 6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維賢堂, 충남 부여군)에서 문화유산 분야의 학술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문화유산 역량과 정보 통신 기술(ICT) 특성화 역량을 결합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취지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의 인정, 교육 및 연구 인력의 교류, 학술자료·출판물 및 정보의 교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양 대학은 문화유산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생 교류와 학점 인정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통문화와 정보 통신 기술(ICT)이 융합된 특화 교육과정을 상호 수강하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미래 인재 육성의 든든한 초석이자, 양 대학 간 지속적인 동반 상승(시너지)
(시사미래신문)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 등반하며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1월 5일에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 고 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서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
(시사미래신문)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6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는 대회의 역사성, 운영 역량, 그리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전주시가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와 활발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다져나가고 있다. 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접견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 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타이 토모아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장은 20년 이상 이어져 온 두 도시간 우호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찾아, 전주시 유도회와의 합동훈련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전주 방문에는 타이 토모아키 협회장을 비롯한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회장단과 지도자, 선수 등 유도인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유도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청소년 교류 확대를 도모했다. 구체적으로 가나자와시 유도협회는 지난 3일 오후 입국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양 국 유도 지도자 및 선수단 간 기술 교류와 간담회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진행해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별내복지관 홍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안전망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3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9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대표 이태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생신상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이교수한정식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생신 축하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연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행사장으로 이동했으며, 케이크 커팅과 축하 인사에 이어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 식사를 함께 나누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지금의 우리 사회를 있게 한 분들이 바로 어르신들”이라며 “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매달 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