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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새학기 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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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소형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지대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16개 읍면동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맞춤형 교통지도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나용자 대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규정속도 준수 홍보’ ‘운전자 우회전 시 일시정지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교통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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