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2030년 성남 바이오헬스 육성 및 지원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바이오헬스 분과위원, 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향후 성남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용역 결과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보고 주요 내용에는 국내·외 바이오헬스 산업 동향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책 수요 진단과, ICT·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이 밀집한 성남시의 강점을 반영한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비전 및 전략과제가 포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비전과 전략과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2026~2030년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그동안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왔으며, 이번 종합계획 역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성남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정자동 253번지 일원(옛 주택전시관 부지, 9만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기로 한 입학준비금을 20만원으로 확정해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애초 지원 계획보다 2배 늘어난 금액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초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이같이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방침 결재를 진행했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학용품 비용,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시는 사업 첫해 수혜자가 6303명이 될 것으로 보고, 내년도 본 예산에 12억6060만원의 사업비를 포함해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 △교육청 등록 대안 교육기관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입학준비금 20만원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과일 급식 지원 대상을 기존 모든 초중고교생에서 대안교육기관 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162개교, 8만5326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내년도 친환경 과일 급식 예산 70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또,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세력이 부당하게 취득한 수천억 원 규모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사 소송 및 가압류 절차가 국내 주요 대형 로펌들의 집단 수임 거절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형사 재판을 통한 추징 가능 금액이 473억 원으로 제한되고, 기 추징 보전된 대장동 일당의 재산마저 해제될 위기에 처하자 즉각 민사 대응에 착수했다. 시는 먼저 가압류 신청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대장동 피고인들의 형사 변호를 맡은 태평양(김만배), 광장(남욱), 화우(정영학), YK(유동규) 로펌을 제외한 국내 굴지의 대형 로펌 여러 곳에 소송 대리를 타진했으나 뚜렷한 사유 없이 전원 수임거절 의사를 밝혀왔다. 심지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자문 로펌마저 수임을 거절해, 법률 대리인 선임 단계부터 거대한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힌 상황이다. 시는 “범죄수익 환수는 단순한 소송이 아니라 '사회 정의 실현'이라는 공익적 가치가 핵심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펌들이 이를 외면한 것은 법조인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처사”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사미래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민원대응팀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2025 교육활동보호 민원대응팀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민원 증가에 따른 체계적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중점 추진 과제 안내 △교육활동 침해 민원 대응 방법 △민원 사례별 대응 방안과 함께, 심리상담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담당자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자기이해 활동 △스트레스 반응 패턴과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배움자리가 민원대응팀 업무담당자 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사례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배움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26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 자녀와 함께 하는 대입 전형 이해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5 진로‧진학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보호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9일 고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열린 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대입 전형 변화의 흐름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내신 5등급제 바로 알기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26일 중학생, 보호자 대상 배움자리에서는 △고교학점제 이해와 과목 선택 △고등학교 생활 툪아보기 △대학에서 보는 학교생활기록부 등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학생과 보호자 다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게 됐으며,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실전형 디자인 교육을 위해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디자인 개발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청년 창업자의 상품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유통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 10명 내외의 소규모 정예로 2026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교육 이후 실질적인 상품개발과 시장 출시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또는 즉석·식품 제조 가공업 영업자로, 가공 상품 보유자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교육 과정은 ▲브랜딩 이해부터 ▲네이밍 ▲상표 검색 ▲브랜드 전략 수립 ▲명함 디자인 ▲포장재 기획·제작 실습 ▲최종 품평회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1:1 피드백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당진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으로, ▲개인성금 모금(지로·계좌 입금) ▲단체성금 모금(방문 기탁) ▲모금함 설치(시청·읍면동 민원창구, 농협) 등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거나, 공동모금 접수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및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2020년 10억 9226만원, ▲2021년 9억 4508만원, ▲2022년 10억 3168만원, ▲2023년 11억 4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방역대 내 모든 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6일까지 확진 농가와 함께 관리되는 3개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체 살처분 규모는 1.810두이며, 농장 내 액비저장조 200톤과 FRP 저장조 2대도 매몰 조치했다. 또한 발생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고정 배치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방역본부 초동 방역팀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발생농가 10km 방역대 30호에서 채취한 시료 645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양돈농가 121호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완료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 시는 발생농가 일대에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출입 관리, 외부 접근 차단과 함께 도축장 및 사료 차량 등 역학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또는 세척·소독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을 차단하기 위한
(시사미래신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1월 27일,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취약 청소년들이 적시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의료자원 연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망을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경졔적·환경적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 박진영 대표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청소년 개별 사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 건강캠페인
(시사미래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의 수능 후 문화사업 [Celebrateen]이 지난 27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본 사업은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번 수능 후 문화사업 [Celebrateen]은 당진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많은 청소년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2025년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에서 1등을 했던 신평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라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오성환 당진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분께서 참석하시어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이어서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게임)을 통해 고3 청소년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유튜버 이승빈, 가수 서기, 가수 빅나티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수능 후 문화사업은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직접 기
(시사미래신문) (재)아산문화재단은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선정 작가인 남효진작가와 윤선희작가의 전시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미즈병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또한, 2025 초청전시 사업 ‘아(我)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남효진 작가의 '아가 그림 컬러링'과 윤선희 작가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림편지'가 진행됐다.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와 소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스한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다 풍부하고 맞춤형 예술 체험의 장이 됐다. 관람객들은 남효진과 윤선희 작가의 작품에서 담아낸 소소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순천향대학교·호서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산학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개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전시 △우수 기관 및 기업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외 자율주행 이송로봇과 추종주행 로봇 개발((주)모빌에이트) △글로컬 유학생 로컬 트립 프로그램 운영(이내코리아)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주)코리아라이프소스) △실시간 온·습도·위치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 장비 개발((주)이노베이스) △고효능·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개발(방기정(주), 강화유리 스마트폰 보호필름 제조·유통(이프텍(주)) △포포열매 단백질을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주)바이오센스)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및 간식 개발((주)에스글로벌) 등 지역 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사례와 상용화 사례가 높은
(시사미래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공식 출범 이후 진행된 첫 현장 연수로,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는 물론 평화·통일 관련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관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 첫날, 자문위원들은 제주항일기념관과 제주4·3평화공원, 4·3 해원방사탑을 방문해 일제강점기와 제주4·3사건 등 제주가 겪은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사라봉 동굴진지와, 일제강점기 제주도민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조성된 모슬포 알뜨르비행장과 격납고 등을 찾아 일제 군사시설의 잔흔을 살펴보며 역사의 아픔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는 제22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기형 협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누구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아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집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장애인 복지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표현을 사용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속 QR코드 접속만으로 정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고, 입체(3D) 이미지 배치, 글자크기 확대, 구어체 사용,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이번 안내집을 시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 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QR코드 연계)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지원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해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집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2025년 중증 소아환자 및 고위험산모 의료체계 지원(신규)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이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총사업비는 연간 30억 원 규모로, 아산시는 6억 3천만 원을 분담 지원한다. 202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중증 소아 및 고위험 산모의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산 시민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 응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아산시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탕정·배방 신도시를 중심으로 소아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 소아환자의 원정 진료 감소 △고위험 산모 이송 시간 단축 △24시간 소아·산모 응급 의료체계 구축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