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철원군은 1월 12일 11시 30분 철원군청에서 2026년 신규 및 재계약 유도 및 태권도 실업팀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먼저, 유도팀 재계약 선수들은 202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인 –100kg 원종훈 선수, 동메달 리스트인 –90kg 이승수 선수와 각종 전국대회 1위에 빛나는 –60kg 이상민 선수와 재계약을 했다. 태권도팀은 2025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은메달리스트인 –80kg 서강연 선수를 신규영입했고, 전국태권도대회 수상자들인 +87kg급 김민서, -80kg급 조재연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우수 선수들을 보강한 철원군 유도 및 태권도 실업팀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좋은 성적을 내어 철원군 체육발전 및 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우리 철원군 실업팀에 입단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25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준 만큼, 붉은 말의 해인 2026년도에도 영광의 한 해로 만들 수 있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철원군에서는 2026년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과 관련하여 국가대표 등 유도선수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은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체육대학교 31명, 서울체중 22명, 경기체고 28명 포함 554명 및 철원군 실업팀 포함한 총6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체력훈련, 기본기 훈련, 도복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선수 간의 정보 교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전지훈련 체류 7일간 숙박, 요식업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
(시사미래신문)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코칭스태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포지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파워)과 맞추기(콘택트)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허구연 케이비오(KBO)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전국투어 공연을 오는 2026년 1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양일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1993년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거쳐 2022년 국내 라이선스 초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했다. 이후 2025년 재연에서는 황정민, 정성화 등 대형 배우들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 동명 영화 원작의 가족 뮤지컬, 유쾌한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로 웃음과 감동 그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으로 가족과 이별한 남편이자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아내와 아이들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다.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배우가 보여줄 이중 캐릭터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작품의 생동감을 더한다.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력과 흥행 저력을 입증한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져진 명배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2022년 초연에서 극찬 받은 정성화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
(시사미래신문)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Concerto Paradiso〉을 2월 13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과 오페라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겨울의 끝자락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조수미가 선택한 지휘자, 최영선 이번 공연의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최영선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Janáček Philharmonic, Győr Symphony,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2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지휘해 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의 선택,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을 맡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클래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
(시사미래신문)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것으
(시사미래신문)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 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안식처 같
(시사미래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선수단 넬스 호킨슨(Nels Hawkinson) 부단장이 대회 준비 상황 확인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조직위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해외 참가국 관계자가 조직위에 공식 요청한 첫 번째 사전 방문이다. 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참가국 대표단의 관심과 후속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참가국 대표단의 사전 방문은 경기장, 선수촌 등 핵심 시설과 운영 전반을 미리 확인해 자국 선수단의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 절차다. 호킨슨 부단장은 방문 기간 중 조직위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숙박·식음료·교통·문화·마케팅·대외협력 등 분야별 회의에 참석해 선수단 운영 지원 방안과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농구 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 베뉴와 선수촌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한다. 특히, 양측은 이번 사전 방문을 통해 ▲미국 선수단 전용 호텔 운영을 위한 충청권 내 숙박시설 ▲선수단 및 관계자 이동 편의 ▲공동 스폰서십 아이디어
(시사미래신문)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공공기관들의 대국민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업무 혁신을 주문했다.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두 기관의 조직․경영 현황, 국정과제 및 핵심 사업 진행 상황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종합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행정 투명성과 공개성을 강조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에 따라 국민소통위원회를 지향하는 방미통위의 방향성을 실천하기 위해 방미통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업무보고에서는 적자 경영상황 타개를 위한 경영 혁신 방안 마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과제의 신속한 이행, 방송광고 판매대행 사업자가 온라인․모바일 광고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렙 도입, 지역․중소 방송사 지원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지원과 같은 공익적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을 당부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보고에서는 국민의 미
(시사미래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경기장 시설 개·보수를 중심으로 1,072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가 시작된다. 상반기 집중 집행을 통해 건설과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숙박·관광 등 연관 산업으로 파급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도는 체전 준비 초기부터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 국비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부 재원을 다각적으로 확보한 결과, 올해만 체전 국비 지원 156억 6,000만 원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100억 원 등 총 256억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누적 확보액은 508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 재정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경기장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안전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회 개최 기반도 차근차근 갖춰지고 있다.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대부분 완료했고,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공개했다.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과 홍보대사 위촉으로 대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범도민지원위원회와 서
(시사미래신문)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조영광, 박상준, 정진욱, 김대현, 차준영을 전격 영입하기로 했다. 조영광은 김해중학교 축구부를 졸업한 지역 인재로 울산HD와 서울이랜드 임대를 거치는 동안 국가대표 U20과 U23에 선발되는 등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박상준은 울산HDFC에서 프로 데뷔하여 코리아컵에 출전했고, 지난해 전남드래곤즈 임대 영입 이후 20경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영리한 경기 운영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피지컬로 미드필더와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정진욱은 부산아이파크 유스를 거쳐 우선지명으로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1년 김해시청축구단에 임대 영입되어 반시즌동안 8경기 출전 클린시트 3회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선방 능력으로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현은 2024년 수원FC에서, 차준영은 2025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두 선수 모두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로 센터백 포지
(시사미래신문) 예천군은 2026년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새로운 식구로 박은성 선수가 합류하며, 12일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단한 박은성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한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성 선수는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인 예천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은 국내 정상급 선수 육성과 꾸준한 대회 성과를 통해 ‘양궁의 메카’ 예천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계기로 선수단 전력의 안정성과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박은성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우수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지역 체
(시사미래신문)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에서 열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이영건 선수 등 총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이도경기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속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사프다리안 모하마드레자(이란), 여자부 코섹 올가(폴란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난이도 부문에서는 남자부 라드반 루나 (프랑스), 여자부 살몬 토마스 마리언(프랑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자 난이도 부문 2위와 3위, 여자 난이도 부문 3위에는 대한민국 선수가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종목 강국임을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4주년이 됐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회 기간 중에
(시사미래신문)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 김옥숙 대표는 지난 4일 광주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텀블러 21개(60만 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 카페 ‘경기광주맘스토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옥숙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나눔 활동을 드림스타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2일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앞두고 숏폼 영상 공모전 ‘High Five Your Dream!’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끼·재능·진로 ▲국적·언어·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외국인 혐오 예방) 중 하나를 주제로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 #HighFiveYourDream)와 함께 영상을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 내용은 경기도지사상 4점, 경기도의회의장상 1점, 광주시장상 1점, 광주시의회의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관련 시정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주요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조성에 힘써 주요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표창을 수상한 두 의원은 “광주시의원으로서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인식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일상적인 주제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홈페이지 기획행사 ‘마음과의 거리, 한 줄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정신질환 이해도는 2022년 대비 4.05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부정적 인식은 3.12점, 수용도는 3.22점에 머물러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은 2022년 63.9%에서 2024년 73.6%로 크게 증가했으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같은 기간 27.9%에서 24.9%로 감소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늘고 있음에도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인식과 이용의 간극’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새 학기와 새 출발 등 환경 변화가 많은 3월을 맞아 광주시 생활권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평가·설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자신의 최근 마음 상태와 감정을 ‘한 줄’로 자유롭게 표현하
(시사미래신문)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천279만 3천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천7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