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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겨울의 끝에서 만나는 음악의 향연, Concerto Paradiso 평택아트센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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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Concerto Paradiso〉을 2월 13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과 오페라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겨울의 끝자락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조수미가 선택한 지휘자, 최영선

이번 공연의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최영선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Janáček Philharmonic, Győr Symphony,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2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지휘해 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의 선택,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을 맡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클래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기획으로 클래식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 한국인이 사랑하는 정통 클래식은 물론 지브리와 디즈니 영화 OST, 뮤지컬 넘버, 게임 음악 등 대중문화를 융합한 공연은 압도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만의 색채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앙상블 더 클랑(The Klang)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조세형

이번 무대에는 앙상블 더 클랑(The Klang)과 색소포니스트 조세형이 함께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앙상블 더 클랑(단장 김동섭)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로 구성된 중창단으로, 기존 작품과 신작을 자신들만의 편곡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색소포니스트 조세형은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순회 공연과 국내외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연주자로, 현재 인천음악협회 상임이사이자 다수 관악단의 수석 및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Concerto Paradiso〉 공연은 1월 9일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p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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