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깊이는 지키되
(시사미래신문)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26일, 덕적도 주민자치회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하여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거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다. 이번 교육은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덕적도 내 펜션, 식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총 8일간(1일 4시간), 총 32시간 과정으로 ▲친절 마인드 및 고객응대 ▲식당·숙박 실무 ▲SNS 마케팅 및 관광 홍보 ▲인권친화적 관광환경 조성 ▲관광지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지역 연계 관광상품 기획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주민들의 이해도와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있으며, 덕적도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지역 스토리텔링 교육도 함께 진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7개 면 전체 경로당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 물리적 거리가 먼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극복하고 1,160명의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옹진군은 총 1,160명의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단순 주변 환경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 디지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존감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복 군수는 화상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평생 지역을 지켜오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다시 흐르게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과 존엄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미래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연순)은 ‘모두를 위한 읽걷쓰 AI 융합교육 확장’을 2026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독서교육과 취약계층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운영 방향에 따라 서구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력은 물론 인성과 정서 역량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읽걷쓰’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공감·협력·자기조절 능력을 함양하는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책 읽는 가족’ 문화 확산, 교과 연계 프로그램 강화, 독서·사유·실천을 잇는 인문학 캠페인을 중점 추진하여 지역과 연계한 ‘읽걷쓰’실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및 개별 사업에 분산된 독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정비해, 독서교육 기반의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사회정서학습과 '읽걷쓰'를 결합한 독서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한상철)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고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DVD 플레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DVD 재생기가 없어 자료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기는 1인 1대, 대여 기간은 DVD 대출 기간과 동일한 15일로 1회 연장 가능하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이 다양한 DVD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자기계발과 영상 문화 경험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여 서비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시대의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주도적 교수·학습법, 생활지도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2022 개정교육과정 이해 및 교육과정 수업-평가’, ‘교사 효능감을 다시 세우는 회복 탄력성과 소통 역량’, ‘수업을 풍성하게 하는 디지털 활용 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복직 교사들이 변화된 교육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교사들이 탄탄한 교육 역량을 갖춰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시사미래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학생안전체험관에서 거점형 늘봄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대응 능력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 중심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을 체험하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화재대피 및 지하철 안전 체험 등 생활밀착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학생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처치를 포함한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이상돈 부교육감 주재로 2025학년도 2학기 ‘인천광역시 교육과정 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선행교육을 방지하고 선행학습 유발 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청 관계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 교원 및 학부모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공교육 정상화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평가 문항, 방과후학교, 입학전형 영향평가, 학원 지도 점검 등 5개 분야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 교육과정에는 포함됐으나 현행 과정에는 제외된 내용이 시험 문제로 출제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방과후학교 운영과 고교 입학전형 현장점검 결과, 2025년 하반기 학원 선행학습 광고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학년도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직업계고 학생 29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15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선진 직업교육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산업 구조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세계 무대를 향한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수단은 스위스 주립 직업교육기관(IDM)을 방문해 학교와 기업, 교차기업과정(Kurse)이 연계된 '3원적 도제교육'의 구조를 탐구했다. 이어 이탈리아의 엘리스 직업교육센터(ELIS College)와 유럽디자인학교(IED), 페라리 뮤지엄 등 주요 기관을 찾아 실습 중심의 교육 사례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폈다. 특히 밀라노 한인회장, 미쉐린 1스타 셰프, 라스칼라 극장 단원 등 현지 한인 전문가와의 특별 간담회와 현지 유학생 및 학부모들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 초등 온라인 학습캠프 ‘나에게 ON 방학’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급 15개를 개설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문화 다양성, 진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독서와 프로젝트 설계, 읽걷쓰 기반의 과제를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쌓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부모의 93%가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됐으며, 향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천시교육청은 프로그램에서 활용된 자체개발 교재와 맞춤형 도서 목록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안내해 학급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AI 연계형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송도 워커힐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원 및 수도권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과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체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청 역점사업인 ‘읽걷쓰’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한 학생보다, 구체적인 경험에서 보편적 논리를 끌어내는 학생을 선호한다”며 “인천의 자원을 활용해 자신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 솔루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인천에서의 배움을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 시대를 주도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시사미래신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시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강도 높은 감량 실천에 들어간다. 시는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을 줄여 오는 2027년까지 1개 자치구 발생량(약 120톤/일)에 맞먹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를 토대로 종량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제도·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2033년 생활폐기물 공공처리 100%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그간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0년 대비 2025년(추정)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1개 자치구 평균 발생량(약 120톤/일) 약 2배 수준인 206톤/일 감축했으나, ‘직매립 금지’라는 대대적인 자원순환 재편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질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활용 선별시설 확충, 일회용품 감축, 다회용기 확산 등 자원순환 정책을 비롯해 지자체 최초 봉제원단·폐현수막 등 기존에 소각·매립되던 품목 자원화 체계를 확대하고, 경기장·축제·장례식장 등에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1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4곳에서 열린 다함께 돌봄센터 3~6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인프라 확충을 환영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의원들은 개소식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센터를 이용하게 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직장 때문에 방과 후 아이 맡길 곳이 늘 걱정이었는데, 집 근처에 안전한 돌봄 시설이 생겨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에서 부모님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들으니 돌봄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며, "다함께 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다함께 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상태진단과 예지보전, 안전관리를 통합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동·소음 등 센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참여기업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 운영환경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플랫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AI 기반 진단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기술자문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인다. 향후 적용 범위 확대 등 단계적 활용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AI 기반 진단기술과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그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연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수수료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