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를 통해 피자‧햄버거를 주문하면, 이제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이 확대되고 가맹점주에게는 낮은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 사와 맺은 '서울배달+ 가격제 도입을 위한 상생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사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사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11개사(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로 국내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협약기관인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가격을 분담해 가
(시사미래신문) 천안도시공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명예직원 ‘유순’을 정식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AI 강국 실현’ 정책 기조에 맞춰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AI 활용 방안을 모색, 전 부스를 대상으로 AI 활용 업무혁신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AI 사원 채용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서 AI 명예직원 ‘유순’을 개발하게 됐다. 유순은 유관순 열사의 이름을 모티브로 제작된 AI 디지털 휴먼으로, 발표, 사회,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내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순은 최근 열린 임직원 소통 행사 ‘제3회 열린 공감의 날’에서 우수부서 발표와 시상식 사회를 맡아 공사의 첫 AI 기반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순을 회사소개 영상, 교육자료, 행사 사회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 분야에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AI 사원 도입은 공사의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디지털 혁신
(시사미래신문) (재)천안시복지재단은 내달 3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공개모금행사 ‘나눔으로 하나되는 따뜻한 천안’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천안시·천안시복지재단·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시청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부는 재단 연합모금계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사회적 안전망 강화와 복지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집중모금 기간인 내년 1월 31일까지 시민들의 나눔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느 때보다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 14일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색으로 쉬어가는 시간’, ‘제3회 담빛캘리그라피 다지인협회 정기전시회- 담빛캘리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방민영 개인전-떠도는 조각들’, ‘예술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 전시가 열린다. 관람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내달 3차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출판사 창비와 함께 저시력자와 고령층을 위해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과 7월에 운영한 1, 2차 큐레이션에서는 자연과 여행을 주제로 한 큰글자도서를 선보였으며, 특히나 큰글자도서를 보기 좋은 위치에 집중 배치해 시니어 방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3차 큐레이션에서는 ‘의사들이 말하는 병원 이야기’를 주제로 큰글자도서 10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진행했던 큰글자도서 큐레이션 책표지와 목록도 만나볼 수 있다. 큰글자도서 큐레이션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청수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5일에는 감성 공연 ‘페이지 위의 선율, 스크린 너머의 울림’이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의 책 속 이야기와 영화음악을 선율로 풀어내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12일에는 샌드아트와 클라리넷,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융합 공연 ‘모래 위에 그린 멜로디’를 만나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모래 그림과 따뜻한 클라리넷 연주, 풍부한 감정의 공연이 결합 된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9~ 26일에는 1층 러닝커먼스에서 ‘폐기도서 전시’를 운영, 도서의 순환 과정과 자료 관리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밀 활용 가공기술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2일부터 6회에 걸쳐 학교급식 관계자 5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 우리쌀·밀 소비 확대와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으로는 ▲우리쌀·밀의 중요성과 우수성에 대한 정보제공 및 공감대 형성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소개 및 학교급식 연계 가능 가공품 안내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디저트 이론과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오븐에 구운 백설기와 마카다미아 말차 쌀쿠키, 가루쌀로 만든 베이글, 우리밀로 만든 얼그레이 쉬폰케이크 등 단체급식에 활용 가능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우리쌀과 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다양한 가공식품 도입을 통한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주민들과 함께한 건강걷기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와 부설기관인 남산건강생활누리관은 지난 14일부터 3주간 ‘다함께! 더 건강하게! 함께 걸어요’를 주제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지도사가 나서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걷기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걷기 교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연 속에서 운동을 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가진 것이 걷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근로자와의 부당해고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A씨는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민간위탁으로 운영됐던 당시에 징계를 받고 해고돼 2023년 3월 센터가 직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근로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이를 두고 A씨는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를 주장하며 충남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기했고, 부당해고로 판정됐다. 이에 시는 지난 2024년 1월 중앙노동위원회를 대상으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대전지방법원)·2심(대전고등법원)은 ‘해당 근로자에게 고용승계 기대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센터 내부의 중대한 비위행위, 근무태도 문제, 직장 내 신뢰관계 훼손 등으로 천안시의 고용승계 거절 조치는 정당하다’고 보았으며, 대법원에서도 상고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심리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시는 해당 근로자에 대한 법적 고용의무가 존재하지 않으며, 센터의 직영 전환 과정에서도 행정절차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명확히 확인됐다. 이현기 서북구보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락, 화재, 동파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해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체 연면적 2,000㎡ 이상의 26개 건설 현장이다. 천안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적정 여부, 폭설·강풍 시 흙막이 붕괴·침수 우려 유무, 공사장 주변 옹벽 및 담장·경사지 붕괴 위험 여부, 공사관계자의 배치 및 안전조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시공과 안전·품질 관리 미흡 등의 위반 행위 적발 시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저온, 폭설, 결빙, 강풍 등 기상환경 악화로 현장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각종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신부제3교와 방죽교 등 천안천 주요 교량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야간경관조명 설치 및 도장공사는 천안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새롭고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신부제3교와 방죽교의 구조와 보행자의 보행 동선을 분석해 총 164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LED 라인조명과 열주등을 설치해 고품질의 다양한 조명을 교량과 주변 경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현했다. 천안시는 또 쾌적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신부제3교 도장공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쾌적·감성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걷고 싶은 수변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야간 보행 동선도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천안천, 원성천 등 도심하천을 중심으로 야간 도시경관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빛으로 흐르는 천안’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이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개발행위 허가 이후 발생하는 불법 매립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관리·협력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최연숙 의원은 최근 신당리 일대에서 발생한 불법 성토재 반입 사건을 언급하며 “적법하게 허가된 개발행위였지만, 이후 관리 공백 속에 불분명한 성토재가 반입돼 침출수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착공신고조차 필요 없는 개발행위의 경우 준공까지 어떤 행위가 이루어지는지 행정이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가 문제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 의원은 불법 시도 이전 단계에서 행정이 개입할 수 있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 일정 규모 이상 토사 반입 개발지에 대한 현장 점검 강화 ▲ 읍·면과의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확립 ▲ 마을 단위 주민감시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불법 매립을 선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불법 매립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 조치도 요청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법 매립을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힘을
(시사미래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Airports Innovate 2025’에서 전 세계 공항 관계자 및 전문가들에게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사가 육성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을 홍보했다고 28일 밝혔다. ‘Airports Innovate 2025’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공항 및 관련 업계 기업들이 모여 공항의 미래기술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을 비롯해 약 450명의 공항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해 공항 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범호 부사장은 공항 내 모든 정보와 인프라, 데이터를 AI 기술을 활용해 연결하는 ‘초연결 공항’을 새로운 미래 공항 모델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기반으로 △실시간 공항 운영 정보를 분석‧예측하는 TAM(공항통합운영체계)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5G 전용망 △데이터 기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AI 혁신허브를 손꼽았다. 또한
(시사미래신문)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빈아트(주관), 남서울대학교 가족기관 남서울평생교육원 및 남서울예술공연단(후원)이 함께하는 2025년 지역문화예술활동 육성지원사업 '영등포구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보은공연'이 성공적으로 4회차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은(報恩)공연'이라는 이름처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생활 향유가 어려운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구 기마산로426에 위치한 센트럴아이파크경로당에서 열린 4회차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판소리 '흥부전', 흥겨운 '각설이' 공연, 우아한 '고전무용', 그리고 활력 넘치는 '라인댄스' 등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함께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등 현장은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새마을회가 지역기업 ㈜MTI(대표이사 박성균)와 함께 ‘따뜻한 동행,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산시 새마을회 회원 70여 명과 뜻을 함께한 ㈜MTI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배추와 양념으로 김장을 진행해 300상자(10kg 기준)의 김치를 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만든 김치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마을회와 지역기업이 함께 이뤄낸 따뜻한 나눔이 안산 공동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안산시도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