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 시정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의 누적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을 중심으로 매주 발송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통해 ‘내손에 남양주’가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이번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내손에 남양주’ 서비스의 운영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사무소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 간 연대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진접농협 주부대학 졸업자 모임 회원 230여 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으며, △라면과 햇반 △참치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진접읍 취약계층 150명과 오남읍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설 전후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염현숙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진건·퇴계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용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록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택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의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 패드 등) 작업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 관련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열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약사회가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시 사회복지관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 전 권역의 균형 있는 복지 실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한 200만 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300만 원 등으로 전달돼, 권역별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노인용 보행기(실버카) 20대(230만 원 상당) △북부희망케어센터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 등을 기탁하는 등 시 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약사회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복지의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하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6개 구역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된 것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분당이 단순한 노후 주거지를 넘어, 미래형 도시로 재탄생하는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분당은 대한민국 1기 신도시의 상징이지만, 그만큼 노후화에 따른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재편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며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성남시 도시계획이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의 구조와 품격을 함께 높이겠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성남시는 지난 20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3곳, 6개 구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시행 단계에 돌입했다. 해당 구역은 ▲서현동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분당동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야탑동 목련마을(6구역-S3구역) 일대로, 재건축 완료 시 약 6천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번 정비사업은 개별 단지가 아닌 구역 결합을 통한 통합 정비로, 도로·공원·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지방의회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연구·정책 제언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로, 학계와 현장을 잇는 대표적인 연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의원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학회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의회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실제 지방의회 운영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식 의원은 앞으로 학회 부회장으로서 전국의 지방의원들과 교수, 전문가들과과 함께 학술연구 지원,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논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과천의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
(시사미래신문) 김포시가 2011년부터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려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장기간 부진했던 도시재개발사업이 지난 2024년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해 북변3과 북변4 사업지구가 착공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착공했다. 이는 관내 재정비촉진지구에 추진 중인 8개 사업지구 중 5곳이 공사에 들어간 것으로, 오는 2027년 북변3의 우미린 아파트 1,200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북변동에 7,614세대, 사우동‧풍무동에 4,013세대 등 총 11,627세대가 2030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동시에 주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입주시기에 맞춰 확충 및 정비될 예정이라 주변 일대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동시에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원도심 내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간혁신도 시작된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 갈산3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대표적이다. 세 사업 모두 김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n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지난 1월 21일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오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이천시의회 시의원을 비롯해 장호원읍장,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자와 오남리 주민들이 참석해 오남지구 재해 예방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국가하천 청미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20년, 2022년, 2023년 집중호우 당시 도로와 주택,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주택가 침수로 인해 부상 및 이재민 발생 등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오남지구를 ▲침수위험지구(가등급)와 ▲붕괴위험지구(나등급)로 구분해 2026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며, 사전 준비 단계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남지구의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를
(시사미래신문) 모가면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1월 23일 오전 10시, 모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모가면 기관·단체장, 모가면 주민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 등의 설명에 이어 진행된 현장 건의 시간에서 모가면 주민들이 건의한 다양한 사항들에 대해 김경희 시장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수행․간부 공무원이 추가 답변하여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업테마파크 주차장 확보 등 시설 개선, ▲소고리 생활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 개선, ▲모가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정비, ▲남이천IC 인근 개발 여건 완화 등이 제시됐고, 이밖에 주민 불편 사항과 현안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분들이 말씀해 주신 여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1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임원을 선출하고 분과 구성 및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총 39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위촉됐으며, 강병민 위원이 제3기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연임됐다. 부회장에는 이시우 위원 박영미 위원이, 감사에는 김용하 위원과 이상일 위원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분과장선출과 분과위원 구성도 함께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들의 소개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병민 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움직이는 조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 사업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읍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시사미래신문)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상태진단과 예지보전, 안전관리를 통합한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동·소음 등 센서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한다. 이를 통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관리한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참여기업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현장 운영환경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플랫폼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은 AI 기반 진단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기술자문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 완성도를 높인다. 향후 적용 범위 확대 등 단계적 활용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AI 기반 진단기술과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그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연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수수료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