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묵볶음, 불고기, 무생채, 우거지볶음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신미정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덕 보산동장은 “밑반찬 나눔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마음에 위로까지 전하고 있다”라며 “후원해 주신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김장 행사, 국수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025년 하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 관리, 쉼터 운영 등 지역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민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치매관리의 질을 높이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아동 20명을 대상으로‘맛있는 상상 요리교실’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 20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리 재료를 다루는 조리 과정을 체험했다.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 유부초밥과 생과일 케이크 만들기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케이크에 예쁜 과일을 올려서 꾸미는게 너무 재밌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가족이랑 같이 먹을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이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고강도 업무와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하여‘2025년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 증진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있는 전문 강사가 업무 특성상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에 취약한 고위험 직군인 근골격계 부담 작업 종사자, 야간업무 종사자 등 총 70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전달을 하는 수동적인 교육방식이 아니라 교육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근육이완 스트레칭요법 ▲심리 안정 아로마 테라피 ▲싱잉볼 명상요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훈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기존의 법규나 이론 설명의 교육을 넘어 심신안정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는 체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로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폭설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는 2026년 3월15일까지 한층 강화된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철저한 현장 중심 사전 대비 체계 구축으로 ‘인명피해 ZERO’,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강화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실무반 기능별 임무 정비 ▲제설 자재·장비 사전 확충 ▲비상근무 체계 고도화 등 종합적인 대비 태세를 구축해 선제적이고 체계적 대응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제설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이면도로 및 급경사지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열선 설치 범위를 기존 8개 노선에서 13개 노선으로 5개 노선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방축고가교 내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염수저장탱크를 기존 2만L에서 4만L로 증설해 적설·결빙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4개 동 급경사지에 ‘이동형 원격 제설시스템’ 17대를 신규 도입하여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보행로·마을안길 등 후속 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제설 장비 7대를 새로 도입함으로써 보행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미래 사회 지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1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관내 10개 학교 고3 청소년 2,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인천 청소년 성장 MIND UP'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친 수험 생활을 보낸 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동기를 부여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소년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변화의 출발선 앞에 선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했다. 또한 가천길재단 이길여 총재의 영상 축사와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고 학생들과 내빈이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포부를 다지는 ‘사회진출 응원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 분위기를 밝혔다. 특별강연에서는 자기관리 앱 ‘마이루틴’개발자 옥민송 대표가 ‘하루 5분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단에 섰다. 옥 대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자기관리 노하우를 전달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을 위한 힐링 공연도 펼쳐졌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7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의 도농상생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마치며 2일 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년도 농업 분야 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21억 1,276만 2천원 증액된 524억 9,287만 9천원으로 편성, 세출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대비 143억 3,768만 9천원 증액된 1,221억 9,058만 7천원으로 편성, 제출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예산이 실제 수혜자 규모에 비해 부족함에도 예산이 조기 소진되지 않은 점을 언급했다. 특히, 건강검진 지정 병원이 도심지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를 위해 지정 병원으로의 이동 수단 개선이나 방문 검진 활성화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운 위원은 농기계 지원 보조금 지급 후 농기계가 실제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기계 지원 직후 고장 발생 시 고액의 수리비가 전액 농민에게 전가되는 일이 없도록 해당 업체와의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 &nb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6일부터 27일까지 강화지역 내가·명신·하점초병설유치원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교육진흥원·인천문화재단·국립생물자원관이 협업한 문화예술교육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취약지역의 유아들에게 생태와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 기관 현장체험을 시작으로 주 1회씩 4회에 걸쳐 생태 환경 관찰, 프레임을 활용한 도형 활동, 움직임 조각보로 표현하는 창작활동 등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지역 생태에 관심을 갖고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며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3개 유치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인천 섬 지역 등 문화적 취약 지역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인천 고3 와락(樂)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취업 준비를 마무리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해 휴식과 정서적 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그우먼 홍윤화의 진행으로 시작해 K-pop 그룹 스테이씨(STAYC), 팝핀현준, 인디밴드 락쉽 등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오디션으로 선발된 인천 지역 고교생 밴드 2팀과 댄스팀 3팀이 축하공연을 펼쳐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 학생은 “좋아하던 아티스트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인천 대표팀이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과 2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 대표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인천청소년과학토론캠프에는 초·중·고 각 16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선발된 초·중·고 각 1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과학토론 종목 참가 학생들은 대회 당일 공개된 논제를 기반으로 자료 탐구, 토론 개요서 작성, 주장 발표, 질의응답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인천 대표팀은 중학교부에서 부흥중이 대상을, 고등학교부에서 삼산고가 은상을, 초등학교부에서 인천신정초가 동상을 받았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주도의 탐구·토론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7일 지역 내 사회적 농업기관, 장애인 관련 단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기관 등 7개 기관과 ‘지역사회 협력기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콩세알, 국화리마을영농조합법인, 진강산마을협동조합, 큰나무 캠프힐,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예닮직업재활시설,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협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특색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교육 협력, AAC 지원 확대,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한다. 기관 대표들은 협력의 의미를 강조하며 강화 특수교육 지원 확대에 지속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수교육 지원 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며 “학생 개개인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7일 학교 현장의 갈등조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동부 초·중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디딤돌 토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대응과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관내 초·중등 학교폭력책임교사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디딤돌 프로그램 이해, 갈등관리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책임교사들은 실제 사례 기반의 세션과 협력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갈등조정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교사 간 상호지지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폭력 사안은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한 만큼, 교사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2학기 진로직업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치원 2학급, 초등 39학급, 중등 4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의 ‘신나는 운동 탐험’, ‘나도 꽃 디자이너’를 비롯해 초·중학교에서 가드닝, 장애물 회피 자동차 만들기, 스몰체스, 코딩, AR 등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직업 체험으로 구성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진로직업체험은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7일 관내 68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북부 늘봄학교 운영결과 및 사례 나눔회’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회는 현장의 생생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4개 학교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 늘봄학교 운영을 통한 긍정적인 학교 문화 조성, 모든 학생을 포용하는 돌봄 등의 주제로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북부교육청관계자는 “오늘 나눔회는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더욱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특수교사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특수교육 현장 적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는 3회에 걸쳐 특수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AI 기반 의사소통 지원 전략 ▲타로이미지를 활용한 학생 상담 기법 ▲아크릴글라스아트 제작 및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 참여 교사는 “통합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컸다”며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교육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