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운영 민간업체 11곳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중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앞두고,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사용 방법과 견인 대상이 되는 불법주차 위치 등을 안내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업체에 불법 주차된 기기의 신속한 이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견인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킥보드, 자전거 불법주차 신고시스템 내 기기 등록 등 운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견인 제도를 시행ㆍ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업체(킥보드ㆍ자전거)와의 정기 간담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점과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행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킥보드, 자전거 견인 제도 추진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지난 1월 24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2026년 시흥시 다문화ㆍ외국인 주민협의체 ‘시흥에 사는 우리들(이하, 시사우)’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시는 다문화ㆍ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민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협의체 활동의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사우 주민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적극 제시하며, 이주배경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협의체 운영의 취지를 살린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소통ㆍ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협의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과 기초생활 질서 캠페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포럼과 토론의 장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ㆍ운ㆍ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오ㆍ운ㆍ완 챌린지’는 운동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보건소 운동지도실을 방문해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회당 약 30분 내외의 자율 운동을 실천하며, 운동 완료 시마다 ‘오ㆍ운ㆍ완’ 1회 인증받는다. 챌린지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회 인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용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운동을 ‘인증’이라는 요소를 통해 즐거운 놀이처럼 경험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 중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유예 계도기간을 오는 7월 18일까지 추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8일까지였던 계도기간을 현장의 이행 준비 여건을 고려해 연장한 것으로, 관리주체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에 따르면,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관리주체(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비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관리업무를 위탁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시흥시청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에 설비관리자를 선임 또는 위탁하지 않거나 점검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과 학교시설(초중고 및 특수학교)을 제외한 연면적 5,000㎡ 이상의 건축물로, 1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부터 5,000~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건축물 연면적에 비례해 기술자 등급도 상이하다. 연면적 6만㎡ 이상 특급, 3만~6만㎡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지혜관을 거점으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 활성화 사업 ‘문화 레시피’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문화 레시피’는 시흥의 지역 예술인들이 지혜관의 공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시민들과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공간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전시와 공동프로젝트(워크숍) 두 부문으로 나뉘며,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중 최근 3년간의 활동 증명이 가능한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활동의 무대가 될 지혜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홍보비 등을 지원 분야에 맞춰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전시 분야 6명(1명당 최대 2개월 전시), 공동프로젝트 분야 5명 내외(1명당 최대 4회차 기획)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신청 양식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가 귀어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 시흥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귀어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기관의 신용ㆍ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1.5%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액의 이자 차이(기준금리-대출금리 1.5%)를 지원해 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귀어·귀촌인은 2월 4일까지 시흥시 해양수산과(월곶중앙로 54)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 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구기문 해양수산과장은 “귀어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이고도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의 용도로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개인은 3년 거치 5년,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경영 자금’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각각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하고,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시흥시 중소기업 내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의 기숙사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있는 중소 제조기업이다.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의 80% 이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 이내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이며, 총 20명(내국인 10명ㆍ외국인 1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근로자가 이용하는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할 수 있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 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에 한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내국인 노동자 16개 기업 23명, 외국인 노동자 9개 기업 9명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추모객들이 장사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장사시설 총 25개소(묘지 14개소. 봉안시설 9개소, 수목장림 2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사전점검에서는 △ 추모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장 확보 대책 △ 추모객을 위한 대기 공간 및 편의시설 운영 상황 △ 장사시설 관리대장 비치 및 작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 ~ 18일)에는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관내 장사시설 관리자와 공조 체계를 유지해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년 명절마다 특별 대책을 수립해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봄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파쇄기와 작업 인력을 농가에 직접 투입할 계획이며, 산림 인접 100m 이내 농지를 우선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별도의 수거 없이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내 1,000평 이하 농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배·사과 과수 농가는 과수화상병 등 확산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구마 줄기 등 줄기식물 또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할 경우,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전화하거나, 문자(1588-2305)를 통해 성명, 연락처, 농지 주소와 면적, 파쇄 품목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농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에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의 경우,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 6천만 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 원 이내로 지원하며, 2년 만기일시상환이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농어업인은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은 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어업인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농어업법인은 2년 만기 균분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사업 신청 전,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각 구청 농정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nbs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택지개발사업과 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 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37%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2.74%, 중원구 2.53%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원이며, 경기도 내 표준지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분당구 석운동 산21번지로 ㎡당 599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수로 2월 23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 중에서 소음피해 정도 3종은 월 최대 3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5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 등을 월 단위로 합산 산정해 한꺼번에 지급한다. 다만,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보상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이나 큐알(QR)코드를 접속해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신청 땐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 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4통 △온양2동 온천20·21통 △온양3동 모종5통 △온양5동 용화15통 △온양6동 읍내4통~6통이다. 프로그램은 명상, 총명 지압법, 기공체조를 비롯해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우울 예방을 위한 원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혈압, 혈당 수치, 노인 우울척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상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건강 공백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91%인 39곳(계획세대수 약 3만1천호)이 대출규제 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1주택자 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이라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서울 내 거의 모든 정비사업 현장이 사업 지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20회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취한 조합과 조합원들의 위기 상황을 파악했고, 서울시장-국토교통부장관 면담(2회)과 실장급 실무협의체 회의(3회)를 통해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해 왔으나 현장의 고사 직전 위기감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현황을 공개했다. [대출규제 직격탄 맞은 39곳, 강남·중소규모 자금조달 양극화] 이번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곳이 규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 국민의힘, 노원1)는 27일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의원(김경) 징계의 건’을 “제명”으로 의결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지난 13일, 공천헌금 수수 등 총 5개 비위 사안을 근거로 김경 의원의 징계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경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으며, '지방자치법'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민 대표로서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점, 서울특별시의회의 위상과 시민 신뢰에 중대한 손상을 초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의 건에 대해 출석의원 12명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에 앞서 지난 1월 16일에 이루어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존중했다. 신동원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는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그 어느 조직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성과 도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