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춘천시가 11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아 혹한기 경기 개최에 따른 그라운드 상태와 및 한파로 인한 관람석 결빙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앞서 시는 한파 속 강원FC의 아시아 무대 홈경기가 춘천에서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춘천도시공사, 강원FC와 함께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 체계를 공유해 왔다. 이와 관련, 춘천도시공사는 잔디 보호를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고 경기장 주변 제설제 사전 살포와 보행 동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한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당일 잔디 상태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차광막을 제거하는 등 그라운드 관리에 집중했다. 강원FC는 원정석을 포함한 관람석 전반에 대한 제설 및 결빙 제거 작업을 담당하며 관람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육동한 시장은 “혹한기 속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 여건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둬야한다”며 “
(시사미래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이 선
(시사미래신문)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행
(시사미래신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구·군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대회 운영 분야에서 △약 5,000명의 인력 운용계획과 △도시철도 이용 지원을 위한 역사 인근 학교 주차장 등 주차공간 6,000여 면 확보 현황 △화장실 364개소 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 교통 대책으로는 △대회 중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 우회 운행 계획과 △행사장 접근성을 위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 운행 계획을 재확인했다. 안전 대책에서는 먼저 △단계별 웜업 안내영상 제작·배포 △스타디움 및 컬러스퀘어 내 대기
(시사미래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국내 종목단체와 손잡고 대회 운영의 핵심인 전문 경기 운영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조직위는 올해부터 국내 종목단체에 ‘경기운영인력 교육’ 보조금을 지원하며, 국제적 수준의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대한펜싱협회 심판·지도자 강습회 지원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열리는 대한양궁협회 심판 강습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두 종목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전문 운영인력 양성과 경기운영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2027년 대회 개최 전까지 각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종목별 전문 경기 운영 인력 교육을 적극 지원해 경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최초
(시사미래신문)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부터 1
(시사미래신문) 지난 7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전국 검도인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기반 확충을 위해 헌신한 고(故) 대선 김영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 제29회 대회는 고양시검도회와 대선검도동우회가 공동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찾아주신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검도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검도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검도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검도 특유의 예(禮)를 지키며 성숙한 경기 문화를 보여줬다.
(시사미래신문)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4코트) 1동과 사무실 및 샤워실 (370.74㎡) 1동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변 환경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이 개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더 나은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2월 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조선 후기와 일제강점기 제작된 ‘조선 후기 주요 인물 문집 책판 3점’(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 각 1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각각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되는 유물들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미국으로 가져갔던 책판들로, 당시 국내에서 도난 혹은 분실된 책판들 중 일부가 기념품으로 둔갑한 뒤 외국인들에게 판매되어 해외로 반출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1970년대 문화유산 국외 반출의 실태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번에 기증받은『척암선생문집』 책판(1917년 판각)은 을미의병(1895) 당시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 책판으로, 당초 1,000여 점이 있었으나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19점이 일괄 등재된 상태다. 이후 2019년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으로 독일 경매에서 재단이 1점을 구입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증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수도권 외)을 공모한다. 문체부는 2026년 업무보고에서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순회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관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공연을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제외한 지역의 공공 공연시설로 유통하기 위해 총 140억 원을 투입,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민의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문예회관 등 기존 기반 시설을 활용, 지역에서 양질의 공연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지역 공연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용(서양/한국)과 뮤지컬, 연극,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2024~2025년 관람권 판매액 상위권 공연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하
(시사미래신문) 김진태 도지사는 8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빅 파이널에서 44.41초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김진태 도지사는 “김상겸 선수의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평창 봉평의 눈밭을 누비던 소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맏형으로 성장하여 거둔 대기록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축하를 전했다. 축전을 받은 김상겸 선수는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강원도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이 5종목, 30명(선수 28, 임원 2)이 참가해 2. 6.~2. 22., 17일간 그간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무주군이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인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대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악 지형과 깨끗한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다. 덕유산 일대는 고도차, 능선, 숲길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수준의 탐방로 코스로, GTWS 조직위원회로부터 결승전 개최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았다. 트레일러닝(Trail Running)은 도심의 포장도로가 아닌 산, 숲, 오솔길 등 자연 속 다양한 지형을 달리는 것으로, 일반 러닝에 비해 체력과 기술이 더 많이 요구된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는 국제적인 산악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SALOMON)이 2018년부터 주관·후원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
(시사미래신문) 구미시가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 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 규모이자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연간 50만~60만 명
(시사미래신문) 양산시는 전국 중학 야구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교류 증진을 위해 '제12회 양산시장배 전국 우수중학 초청 야구대회'를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7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18개 중학 야구팀, 약 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경기는 범어2구장, 강민호야구장, 삽량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본 대회는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구장에서 오전 9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에 경기가 진행돼 하루 3경기씩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콜드게임 없이 7이닝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충분한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전국의 우수 중학 팀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대회는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져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