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농업산학협동심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 검토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선정 건이 상정됐다. 총 20개 종목, 37개소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20종 22개소(공모사업 3개소 포함)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선정 기준점수 100점 중 60점 미만자는 제외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며, "만약 선정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자를 즉시 선정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업대상 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당해 연도는 물론 차년도까지 꾸준한 모니터링과 기술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시사미래신문) 동두천문화원은 2월 27일 동두천 생활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안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감사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문화 비전선언문 낭독에 이어 문화원장의 기념사와 동두천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 문화인 1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시상은 시장상 2명, 국회의원상 2명, 한국문화연합회장상 1명,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 1명, 시의장상 1명, 문화원장상 5명 등 총 12명에게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향토 문화 계승, 전통 예절 교육, 지역문화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임 이사 8명과 신규 회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문화원의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시사미래신문) 동양대학교는 지난 3일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교직원, 17개 학부 신입생 700여 명 및 학부모가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부총장의 창학이념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총장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특히 공연영상학부 동아리 ‘에뜨왈’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큰 꿈을 실현하는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은미 명예시장은 현재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어르신병원안심동행사업 수행기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큰사랑봉사회, 주민자치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등 여러 단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김 명예시장은 이날 직원 월례조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주심에 감사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1일 명예시장 역할을 잘 수행하여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으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보미래담당관을 시작으로 복지정책과, 반다비체육센터, 미디어센터, 오르빛도서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등 시청 주요 부서와 시설 현장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특히 동두천시 대표 관광지인 자연휴양림과 림스파, 놀자숲을 둘러보고 그간 운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 발전 유공 시민 4명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 업무추진 유공 공무직 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동두천시는 지난 2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피해 규모 산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노후 카라반을 정비하고 자연휴양림 내 ‘림스파’를 개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두천시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고,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는 등 소통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덧붙였다. 훈시사항으로는 첫째, 본격적인 산불 대응 체제에 돌입하는 만큼 산불감시원의 빈틈없는 운영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가동해 단 한 뼘의 산림도 잃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둘째,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라 관내 각종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만큼 해빙기 취약 시설물에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일반시민, 법정의무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 및 실습을 병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및 사용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119 신고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응급상황에서 올바른 초기 대응은 생명을 살리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두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오는 5월과 7월에도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자진 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지방세(시세) 30만 원 이상을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로, 총 1만 2천여 명의 대상자 중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동두천사랑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세한 시민이 더욱 우대받는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7,26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NH농협은행 최우영 동두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동두천시청 법인카드 및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으로 조성됐다. NH농협은행은 2012년부터 동두천시와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적립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두천시 애향장학금 등으로 사용되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두천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시는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 주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2월 27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및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들과 함께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는 동두천·양주·연천 3개 시·군 39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467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기업과 지자체, 경기도, 고용노동부가 함께 기금을 조성해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금은 올해부터 5년간 운영되며, 도와 시·군이 3년간 기금을 출연하고 기업과 정부는 5년간 참여해 노동자 1인당 연 120만 원 수준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이번 4호 기금에 10개 기업이 참여해 136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허순 동두천 부시장은“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한 뜻깊은 출발점으로 경기침체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중소기업 노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8개 동 주민자치 특색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신청한 8개 동의 특색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별 사업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평가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는 열띤 시간을 가졌다. 발표 당일 최종 집계 결과에 따라, 영예의 대상은 생연1동의 “생연1동 꽃 피는 온(溫)동네”사업에 돌아갔다. 그 외 최우수상은 송내동의 “마을에 담다_우리 동네 핫플! 우리 손으로!! 시즌4”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생연2동·중앙동·상패동, 장려상은 보산동· 불현동·소요동 사업이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선정 결과에 따라 각 동에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각 동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몸소 추진하는 여러분들의 열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두천시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임업직불금은 영세임업인과 고령층에게 안정적인 임업 경영을 가능하게 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라며,“지원 대상자임에도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확인 후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이 참여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머리를 손질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손길이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변화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한미용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용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옥경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장의 재능 나눔으로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수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화서1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메주와 소금물을 알맞은 비율로 배합하여 항아리에 메주를 직접 띄운 뒤, 홍고추와 참숯을 더해 위생과 맛을 함께 살리는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갔다. 정성으로 담근 된장은 60일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5월경 에이블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훈련생들과 함께 포장 작업을 진행한 뒤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나눔과 자립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뛰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3월 30일까지 팔달구청 1층 팔달갤러리에서 ‘HAPPYFISH’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리고, 그림’을 주제로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감성으로 기록한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거창한 주제보다는 우리 주변의 사소한 풍경, 문득 스친 생각, 그날의 공기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장면들에 집중한다. 전시에 참가한 한 회원은 “그날의 감정과 공기를 수집한다는 마음으로 한 점 한 점 기록했다”며, “각자의 일상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3월의 시작과 함께 기획한 이번 드로잉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창작의 영감을 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봄날의 여유와 정서적 위로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월 27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신장2동 단체 연합 주관으로 ‘2026년 신장2동민 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누는 등 마을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최한 신장2동 단체 연합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 연합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