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이 4일 김영환 지사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우선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이 필요하다”며 “충북도에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충북이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성장할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형 돔구장 조성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임병운 충북도의원이 함께했으며 최근 급증하는 스포츠․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이 중부권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북형 돔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 스포츠·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문화행사, 국제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충북형 돔구장은 도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공간이자 청년과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기반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시사미래신문) 2R 최고의 빅매치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고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을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다짐이다. ▶ 포항전 보여준 가능성,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 지난 포항전 김천상무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경기력을 보였다. 점유율은 5대 5로 팽팽했지만, 빠른 전개와 유기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포항을 거세게 몰아부쳤다. 슈팅 숫자도 13대 8로 우위를 점했으며, 데뷔전을 치른 이상헌, 홍윤상 등 12기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이건희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이건희는 고재현의 골을 도우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강타하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압박 등 최전방 공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제 남은 것은 골뿐이다. 전북전을 앞두
(시사미래신문)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활약한 우수선수를 선정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훈련비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해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사이클, 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최재윤·정다인·윤예빈·박미선(사격) ▲심재훈·박천희·유승재(펜싱) ▲박정제·이종하(승마) ▲공수연(육상)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강릉시청은 2021년 3월 창단한 컬링팀‘팀 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 및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청은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은정, 김경애 선수의 이적과 김영미 선수의 은퇴가 확정됐다. 김선영, 김초희 선수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 하승연(전 춘천시청)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김혜린(1999년생), 하승연(2000년생) 선수는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 젊은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국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선영, 김초희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참
(시사미래신문)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관계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올림픽 영웅이었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펜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열려 펜싱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가족과 관람객을
(시사미래신문)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 기념
(시사미래신문) 전북특별자치도 여자 컬링팀이 2026년 세계주니어 여자 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도 여자 컬링팀이 덴마크 코펜하겐 타른비에서 열린 ‘2026 세계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결승전에서 스웨덴을 14대 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컬링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는 미국과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스웨덴을 상대로 초반부터 정교한 샷과 안정적인 전략 운영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14대7로 승리를 거두며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권영일 감독이 이끄는 전북특별자치도 컬링팀은 스킵 강보배, 서드 심유정, 세컨 이보영, 리드 이유선으로 구성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권영일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믿어주며 좋은 플레이를 펼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
(시사미래신문) 영광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 실업탁구단 11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시즌을 대비한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스토브리그는 시즌 개막 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 간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이다. 참가 선수단은 팀별 맞대결과 전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 전국 실업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면서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음식점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실업탁구단이 영광군을 찾아 스토브리그를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브리그에 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시사미래신문) 15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월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42.195km)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42.195km, 10km)이 운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지난해 남녀 챔피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의 대형 동종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고려시대 상감 청자인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 조선시대 초상화인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며, 이미 지정되어 있는 보물 '윤증 초상 일괄'에는 초상 1점과 영당기적 1점을 추가해 지정 예고한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국보로 지정 예고된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陽州 奉先寺 銅鍾)'은 조선의 제8대 국왕 예종이 부왕(父王)의 명복을 빌고자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하여 모신 동종이다. 이 동종은 조형적으로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되 한국 동종의 문양 요소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강희맹(姜希孟, 1424~1483년)이 짓고, 정난종(鄭蘭宗, 1433~1489년)이 쓴 주종기(鑄鍾記)에는 제작 배경,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장인 등이 담겨 있는데 일부 장인은 흥천사명 동종이나 옛 보신각 동종 제작에도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대형 동종 가운데 유일하게 현재까지 이운
(시사미래신문) 의성군은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으며, 믹스더블(혼성일반부), 남·여 일반부와 함께 초·중·고 학생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믹스더블(혼성일반부)에 출전한 표정민, 방유진 선수는 대전, 전북, 인천, 서울을 차례로 제압하며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준결승(14:1)과 결승(12:4)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전략적 스톤 운영과 높은 샷 정확도를 선보였다. 남자일반부(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도 역시 부산, 강원, 울산, 서울과의 경기에서 조직적인 팀플레이와 공수 균형을 앞세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부(김수현, 박한별, 방유진, 김해정)는 준결승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세밀한 작전 수행으로 경기도청과 맞붙어 선전한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전력을 입증했다.
(시사미래신문)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하여,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 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하여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약 8개월간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11일 재개관한다.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재개관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과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에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주민 가정 어린이를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92명을 모집하며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의 시간도(1인 1회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