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6월부터 도내 신설, 증·개축,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설치된 학교 공기순환장치의 유지관리를 위한 운영비를 직접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기순환장치의 유지관리는 각 학교에서 필터와 기타 소모품 교체 및 청소 등에 필요한 경비를 자체적으로 확보하여 관리해 왔으나 공기순환장치 운영에 따른 경비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공기순환장치가 설치된 학교 중 지원을 희망한 227개 학교(유치원 20교, 초등학교 98교, 중학교 54교, 고등학교 48교, 각종·특수학교 7교)에 총 14억 5919만 원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의 재정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 내 공기질 관리와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원 정책을 통해 학교 환경 개선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 사무처는 제352회 정례회 결산심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3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3회계연도 충남도의 세입은 10조 2,155억 원, 세출은 9조 8,713억 원, 순세계잉여금은 894억 원이다. 충남도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은 5조 2,267억 원, 세출은 4조 9,652억 원으로 순세계잉여금은 667억 원이다. 양 기관이 운용하는 기금의 2023년도 말 조성액은 각각 1조 2,678억 원과 7,615억 원이다. 보고서는 제1부 충청남도 및 각 상임위원회별 분석, 제2부 충청남도교육청 분석으로 구성됐으며, 총 97개의 사업을 심층분석 했다. 특히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과성‧효율성 점검, 예산 집행의 적정성 검토와 함께 낭비성 집행 사례 등 비효율적 예산 운용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조길연 의장은 “2023회계연도 결산 분석 보고서에서 검토‧분석된 사업을 면밀하게 심사하여 성과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효율성이 높은 사업은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에 적극적으로 요구하여 행동하는 의
(시사미래신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셰프 최현석 씨와 배우 오대환·김산호·이선빈 씨가 힘을 보태고 나섰다. 도는 4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현석, 오대환, 이선빈, 김산호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방문의 해 신규 앰버서더(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큰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앰버서더 4명은 협약에 따라 충남 방문의 해 종료시까지 국내외에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각종 포스터·영상 등 홍보물과 지역축제, 선포식, 관광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참여는 물론,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는 앰버서더로서 각자 분야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다”며 “앞으로 앰버서더들과 함께 세계적인 한류 유행 추세에 맞춰 충남 관광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은 관광지로서 이미지 제고 및 2026년 방문객 500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전국 단위 대학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과감한 고등교육 혁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라이즈, RISE)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24개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제1차 고등교육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내년 시행을 앞둔 ‘충남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공유하고,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는 기본계획에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충남 도약 등 4개 프로젝트, 17개 단위과제를 담았다. 다음달에는 대학별 1대 1 간담회를 실시해 라이즈 기본계획의 세부 과제별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단위과제 조정 및 성과평가 지표 선정 등 의견수렴 과정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이 본격 시행되기 전 각 대학의 개별적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 등 대학과 협력을 통해 충남의 교육과 산업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3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육현장과 지역사회로의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청렴라이브 콘서트에는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의 공직자 청렴 특강 ▲청렴을 노래로 재해석한 팝페라 공연 ▲청렴의 긍정을 그림으로 풀어낸 샌드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과 교육청 소속 행정기관의 청렴정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공정과 상식의 회복, 공직자의 청렴마인드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청렴 인식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렴 팝페라 공연이 펼쳐졌고,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직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청렴정책의 발굴 및 운영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실현을 통해 충남교육이 더욱 건강하고 청렴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렴을 향한 우리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일 공주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충남 청소년 문예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문예교실은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주도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문예교실은 시, 소설, 수필, 동화, 시나리오,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현장 작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6개의 대면 프로그램과 5개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교사들이 추진지원단으로 참여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작 교육을 기획·운영했다. 특히, 올해 제8회를 맞이하는 충남 청소년 문학상과 연계해 문학 창작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문예교실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익히고, 온라인 작품 지도와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예비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오명택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경험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3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환경교육 유공자 4명과 6개 기관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원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표창하여 환경교육의 안착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개인 수상자는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미선 ▲한국중부발전 환경발전처 처장 김종서 ▲JB주식회사 경영지원팀 과장 현재연 ▲공주정명학교 직무지도원 김영미 씨가 선정됐다. 이들은 학교 환경교육 지원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기관 수상자로는 학생들의 환경운동 지원 사업인 ‘초록발자국’ 앱 운영에 기여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한국중부발전(주) ▲JB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그리고 학교환경교육 활성화와 교원연수 활동이 우수한 ▲천안교육지원청 ▲당진교육지원청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6월 3일부터 6월 8일까지 환경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환경의 날 기념식 ▲다육식물 나눔 행사 ▲생물다양성 관련 온라인 퀴즈 대회 ▲탄소중립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5월 31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로,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했다. 홍보주간 동안 충남교육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을 장려했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및 금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지를 높이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출근길에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흡연예방 및 금연 퀴즈대회, 건강 걷기와 연계한 보물(건강다짐문)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주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30일 충남교육청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에 힘쓴 지역사회 유공자 28명을 표창했다. 이 표창은 매년 시행되며, 학생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청소년 보호 육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수상자 중에는 천안인애학교 학부모회 부회장 김효정 씨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선 인사들이 포함됐다. 수상자들은 ▲학교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 예방 ▲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선도활동 ▲학교 밖 비행 청소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선도에 힘써주시는 유공자분들 덕분에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30일 충남교육청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에 힘쓴 지역사회 유공자 28명을 표창했다. 이 표창은 매년 시행되며, 학생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청소년 보호 육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수상자 중에는 천안인애학교 학부모회 부회장 김효정 씨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선 인사들이 포함되었다. 수상자들은 ▲학교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 예방 ▲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선도활동 ▲학교 밖 비행 청소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기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 선도에 힘써주시는 유공자분들 덕분에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유학생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은 물론, 소상공인·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승용 총장을 비롯한 11개 대학 총장, 윤용호 대일공업㈜ 이사를 비롯한 11개 기업 대표, 류붕석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장 등 유학생 아르바이트 관련 3개 협회장,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이 ‘유학생 경제적 자립 및 지역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기업·협회는 산업인력 및 생활인구 확보방안으로 유학생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충남형 일학습병행제(서비스업·농업 분야, 제조업 분야)를 추진한다. 먼저, 도-대학-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업 분야는 학습과 일을 병행한 유학생을 훈련기업에 취업연계하는 일터기반 지역정착 프로젝트이다. 도는 사업총괄 및 참여 기업·대학 모집, 기업과 유학생에게 행·재정적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역할을, 진흥원은 도와 함께 참여기업 발굴과 기업에 유학생을 매칭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학은 유학생 모집과 표준현장
(시사미래신문) 최근 쌀값 하락 추세가 10월 이후 수확기까지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는 2023년산 쌀값 안정을 위해 관련 단체와 함께 정부에 쌀 15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격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산지 쌀값은 지난 15일 기준 80㎏ 18만 9488원으로 수확기 이후 7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쌀값 하락의 주된 이유는 소비 부진에 따른 재고량 증가인데 지난달 말 기준 도내 농협 쌀 재고량은 지난해보다 41%가 증가한 17만 5000톤이다. 월별 쌀 판매량을 고려하면 올해 수확기까지 재고가 남을 것으로 예상돼 도는 올해 신곡 가격에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수확기 이후 쌀값 안정을 위해 총 5차례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지난 2월 식량 원조용 10만 톤을 매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쌀값 하락이 이어지고 있어 적정가격 유지를 위한 재고 물량 매입 등 정부의 신속한 수급 관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5월 24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창의융합 인문학 기행’의 일환으로 일본 타마나고등학교, 백두학원 건국학교와 협력하여 한-일 학생 교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의융합 인문학 기행’은 충무교육원에서 주관하여 역사(1단)·문화(2단)·생태(3단)를 주제로 일본의 연관 지역과 명소를 탐방해 학생들에게 역사의식과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생태 감수성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심어주는 사업이다. 지난 24일에는 30명의 생태기행단(3단) 학생들이 일본 구마모토현의 타마나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양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 발표하기 ▲문화공연 ▲작은 선물 교환식 ▲한-일 조별 대화시간 ▲사진촬영 순서로 교류활동을 진행하여 배움과 성장, 감동이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9일에는 60명의 역사·문화기행단(1, 2단) 학생들과 오사카의 백두학원 건국학교 학생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환영사·초청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건국학교 전통예술부 동아리 공연을 관람하고, 한-일 학생 문화 공연과 관심사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한-일 학생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을 위해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현장지원단은 각 시·군별로 4~5명의 교장, 교감, 주무관으로 조직되며, 학교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요구 사항과 우수 사례를 청취한다.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은 28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방과후학교·초등돌봄(늘봄)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늘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지원 방향과 실행 관련 점검 사항을 안내했다. 방과후학교 강좌 편성 시 유의사항, 돌봄교실 운영 유의 사항,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등 다양한 점검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지원단으로서 필요한 방과후학교 초등돌봄 청렴향상 방안, 청탁금지법,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절차와 누리집 공개 목록 등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1학기 119개의 늘봄학교를 우선 시행 중이며, 2학기에는 도내 422개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n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85개교에서 학생선수 786명, 임원 721명, 총 1,207명이 참가해 금메달 42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51개를 획득해 총 125개의 메달로 대회 참가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 학생 선수들은 여러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역도 종목에서는 성환중학교 정혜담(2학년), 홍주중학교 박산해(3학년), 성환중학교 위세영(3학년)이 모두 3관왕에 올랐고, 부별 신기록을 포함해 대회신기록 7개를 세우며 출전한 체급의 모든 학생 선수가 메달을 획득했다. 요트 종목도 전 종목에서 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전교생이 46명인 오가초등학교는 5·6학년 남학생 6명으로 배구 종목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충남교육청과 충남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군체육회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영통구청 ‘갤러리 영통전시관’에서 치매가족 작품전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를 개최한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가족들의 헌신과 정성이 담긴 작품 40점(유화 22점, 보석십자수 18점)을 선보인다. 보석십자수는 큐빅과 핀셋으로 한 조각씩 붙여 완성하는 작품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인내와 돌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작품전에는 치매 가족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가족들은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치매 가족들은 “이번 전시가 치매 돌봄 가족의 일상과 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치매 가족이 겪는 돌봄의 시간을 예술로 표현한 자리”라며 “치매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색조봉사단은 26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를 찾아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과 김미경 팔색조봉사단 단장(수원시의회 의원), 김동우 회장, 이재숙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 중인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팔색조봉사단은 2025년에도 산불 피해 특별성금 200만 원을 비롯해 초록꿈정원 기부 프로젝트에 총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 활동과 기부 실천으로 녹지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초록꿈정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기부금이 팔색조봉사단의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정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지표의 활용성과 타당성을 점검한 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표를 개선·보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표 정비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설치된 자문 기구로, 현재 제4기 위원이 활동 중이다. 위원회는 환경·경제·사회 등 분야별 분과를 중심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행정계획을 심의·자문한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2025년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국문·영문으로 발간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모니터링 최종보고회를 여는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사미래신문)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지방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 시작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