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아산 발전 가속화를 위해 경찰병원 건립과 GTX-C 연장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민선8기 3년 차 시군 방문 여덟 번째 일정으로 아산시를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아산에서 김 지사는 노인회와 보훈회관 방문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박경귀 아산시장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아산 경찰병원 건립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대안 사업 추진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KTX 천안아산역 이민청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산 경찰병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 1118㎡에 국비 4329억 원을 들여 24개 진료과, 550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12월 최종 후보지로 아산이 선정됐고, 지난 5월에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타(예비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학교 속 마을, 마을 속 학교’ 행복교육지구 1기(2017-2021)의 성공적인 운영을 토대로, ‘모두의 배움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행복교육지구 2기(2022-2027)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1기 업무협약이 종료되는 시·군을 대상으로 2기 업무협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23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과 2기 행복교육지구 재지정(2025. 3.부터 2027. 2.)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14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충남교육청, 태안군, 태안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 혁신 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특히 태안의 해양 마을 자원을 활용한 생태교육과 향교 연계 인성교육 등 지역 특화 과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태안행복교육지구는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2기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지자체와의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이 어우러진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23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2024년 9월 1일자 인사 발령을 받은 신임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임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3명을 비롯해 신임 교(원)장 70명과 장학관·교육연구관 20명 등 총 99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8월 7일 기 인사에서 유‧초등 277명(교(원)장 121명, 교(원)감 83명, 교육전문직원 73명), 중등 141명(교장 55명, 교감 45명, 교육전문직원 41명)에 대한 승진·전직 및 신규 임용, 전보를 단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변화는 학생 주도성을 강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이 그동안 추구해 온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체제가 이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며 "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혁신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정부 기후위기 대응 댐 후보지로 충남 청양 지천 수계가 포함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22일 청양 주민들을 만나 댐 건설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청양 대치면 구치리·개곡리, 장평면 지천리 3개 마을 이장과 죽림리 주민, 개발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는 “‘충남의 알프스’가 실현되는 것 같다. 희망적인 마음이 든다”며 “장평 주민 90% 이상이 댐 건설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또 김 지사에게 △이주단지 조성 및 식당·카페 운영 지원 △젊은층 생계 대책 지원 △상류지역 오수관 설치 △만수위 5㎞ 이내 고령 노인 현금성 지원 △만수위 시 접근하기 어려운 땅 매입 △무허가 미등기 주택 보상 등을 건의했다. 한 참석자는 이와 함께 “의지 굽히지 말고 추진해 줄 것”을 김 지사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홍수 및 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신규 수원 확보를 통한 물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댐 건설 시 편입될 지역에 사는 주민들을
(시사미래신문)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미래 농업 전진기지를 꿈꾸고 있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한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김정겸 충남대 총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등과 충남 디지털 농업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지털 농업은 개인의 경험과 숙련도에 의존했던 농작업을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첨단 농기계 등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환경으로 인한 영향을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최근 세계 농기계 시장은 자율주행이나 원격 운용 등을 넘어서고 있는데, 글로벌 기업들은 농기계와 농경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농지에 최적화된 파종량이나 비료 투입량 등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자율주행과 원격 제어, 모니터링 기술을 일부 상용화 하긴 했으나, 디지털 농업 솔루션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농기계 디지털 기술 R&D 지원센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제26회 충남 학생연극축제 지역별 연극․뮤지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홍성을 시작으로 청양까지 도내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충남 학생연극축제는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103개 팀(초등 43팀, 중등 29팀, 고등 30팀, 특수학교 1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기력과 창의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 활동과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연습을 진행했으며, 여름방학까지 반납하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학교와 팀 수가 증가해 더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공연 외에도 우수 팀 15여 개를 선정해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1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4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청년 농업인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천안문화재단과 뉴스1 대전충남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 청년 농업인, 농업 관련 대학생과 고교생,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마술공연, 초청 강연, 토크 콘서트, 문화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보령 출신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청년 농부인 마술사 최교덕이 농특산물을 소재로 마술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초청 강연은 희극인 전유성과 영화배우 민경진이 참여한 ‘농촌에서 예술하기’, 약사이자 푸드라이터인 정재훈의 ‘농촌 미래 먹거리’, 청년 농부 한태웅의 ‘농자천하지대본과 진인사대천명이 알려준 것’ 등을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지사와 청년 농업인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을 주제로 도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 구조 및 시스템 대전환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농업·농촌을 이끄는 도내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열렸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이숙원 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장, 박종민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장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시상,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 희망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선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여성농업인 32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 권익 확보와 지위 향상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여성농업인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군 농산물 홍보관과 농작업 편이장비 홍보관 등 전시 행사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업·농촌의 미래가 여성에게 달려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여성농업인 수가 10% 증가하면 인구 감소나 고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부모 2,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늘봄학교 만족도 조사에서 97.5% 이상의 학부모가 향후에도 늘봄학교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충남교육청은 늘봄학교 정책을 시행하며 15개 늘봄지원센터에 55명의 늘봄학교 전담 지원인력과 우선 시행교 119교에 늘봄학교 업무 전담인력을 채용 배치했다. 더욱이 정책 도입에 따른 초1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봉사인력 채용, 인건비 지급 등 학교의 늘봄학교 행・재정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한 늘봄지원센터 모델을 구축하여 타시도의 모범이 되어왔다. 특히 뮤지컬, 발레 등 지역에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63교에 전문 강사를 지원했고, 도내 15개 대학과의 늘봄학교 활성화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연계 상상늘봄교실 프로그램, 여름방학 대학연계 캠프 등 다양하고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밖에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늘봄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한 대학이 2,000만원 상당의 SW 교육 물품을 기부하거나 대학교수들이 늘봄학교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등 대학의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충남도정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충남도 실국장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열었다. 2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과 10명의 실국장, 황종헌 정무수석 보좌관이 참여했다. 을지연습 기간인 점을 감안해 도의회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도정 및 의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홍 의장은 “의장으로서 관행과 형식을 탈피해 도내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이끌고 계시는 실국장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하는 12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실국장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힘쎈충남이 민선8기 4년 차인 내년, 가시적인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그동안 설계한 50년, 100년 미래 사업의 결실을 맺으며 대한민국의 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충남의 새 역사를 작성할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전형식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도 협력관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정책특보,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실국원별 내년 주요 신규 사업을 보면, 기획조정실은 △충남 라이즈 사업 본격 추진 △충남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등을, 자치안전실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다각적 체납 징수 활동 강화 △충청남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등을, 소방본부는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대용량 배수차 및 배수펌프 도입·배치 △119 구조견센터 신설 등을 내놨다. 산업경제실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 모듈러센터 구축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내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20일 충남도청 및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에는 충남교육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했으며, 교육위원회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과 이용국 부위원장(서산2·국민의힘),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 등 교육위 의원도 함께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후 충남도청 전시종합상황실 방문에는 정광섭 제1부의장(태안2·국민의힘)과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이 함께 직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기관별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대비태세 업무를 수행하는 통합 훈련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홍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국가비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이라며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 위기 대응과 지역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일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충청권 리더스 인사이트 포럼’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나눔문화를 이끌며 사회공헌의 모범이 되는 나눔명문기업 등에 감사를 전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눔명문기업의 지속적인 활동을 장려하고 민간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모금회장, 김병준 중앙모금회장, 충청권 나눔명문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 방안 논의, 특강, 축사, 나눔명문기업 신규 가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명문기업으로 △천안서부새마을금고 △대륙종합건설 △코닝정밀소재 △한국마사회천안지사 △비엔케이 등 5개 기업·단체가 새로 가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 1인당 모금액이 압도적 전국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나눔은 충남의 자랑이자 전통”이라면서 “나눔명문기업 대표 간 모임은 이번이 전국 최초라고 들었는데, 앞으로 지역별로 많이 열려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19일,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마련해 도내 학교 현장에 긴급 안내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내 내용으로는 ▲학교 방역체계 강화 및 확진자 관리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방역물품 비축 ▲2학기 개학 전·후 방역 점검 기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열,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경우 가정에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증상이 사라진 다음 날부터 등교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과정과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의 확진 상황에 대해 매일 점검하는 등 능동감시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도 자녀가 확진됐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집에 머물며 온전히 건강을 회복한 후 등교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협조를 당부했으며, 학생들은 그 기간 동안 출석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감염병으로부터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국방기관유치 특별위원회는 국방 관련 전문적 지식을 활용해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국립군사박물관 등 주요 국방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과 이전 논리를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김태흠 지사와 위원회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제2기 위촉식, 위원장 선출, 위원회 설치 목적 및 운영 방안 안내, 국방기관 유치 추진 현황 보고, 전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예비역 장성과 산·학·연 전문가, 도민 대표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내년 8월 18일까지 1년간이다. 위원장에는 기관 이전 논리 구상, 구체적 실행안 도출 등 ‘국방수도 충남’ 완성을 위한 비교 우위 확보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김성일 전 국방대 총장(예비역 중장)이 위원 간 호선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전략 자문, 정책 제언, 홍보 지원 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정부·국회·국방부 건의, 개별 기관 설득 등 도내
(시사미래신문) 개혁신당 전성균 예비후보가 3월 13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화성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화성을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경제, 교통, 교육 분야의 대대적인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 반도체·AI 산업벨트 구축” 전 후보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을 중심으로 한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조성을 통해 벨기에 IMEC, 미국 NSTC와 같은 세계적 연구기관 수준의 반도체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를 조성해 화성의 제조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하고, 우정미래첨단산단과 장안산단을 중심으로 서부권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SOC가 최고의 복지… 교통망 대전환” 전 후보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GTX-C 병점 연장▲동탄인덕원선 역사 신설▲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남동탄IC 신설 등 철도와 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시사미래신문)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