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1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청권 향토기업인 선양소주와 ‘소주병 보조라벨 전달식’을 갖고, 고령 은퇴 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사업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달식은 취지 설명, 보조라벨 전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고령 은퇴 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사업은 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한시 추진하는 농업·농촌 구조 개혁 핵심사업 중 하나로, 고령 농업인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고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 만 84세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단가는 1㏊당 연간 매도 1100만 원(정부 600만 원·도 500만 원), 매도 조건부 임대 830만 원(정부 480만 원·도 350만 원)으로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 및 농지 이양 신청 등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지사에 하면 된다. 앞으로 선양소주는 이 사업 내용이 담긴 홍보 라벨을 부착한 ‘맑을린’ 소주 40만 명을 도내 유통해 농업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업 활성화에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1월 12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초등 85팀과 중학생 43팀 총 128팀, 256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상상이룸 3D모델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명의 학생이 1팀이 되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상상하여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표현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깊이 고민하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대회의 취지는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3D 모델링을 통해 창조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작품의 창의성, 협업력, 합목적성, 디자인 완성도, 그리고 작품 설명서의 충실도를 바탕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이 세상을 바꾼다”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월남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역사에 더욱 깊이 기억되도록 보훈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제2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에 몸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산업화의 마중물이 되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을 이룩하게 했다”며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도는 지난해 약속드린대로 평균 25만원이던 참전명예수당을 올해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40만원 수준으로 올렸다”며 “사는 곳에 따라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 이상도 차이가 났었는데, 이런 격차도 해소했다”고 말했다.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함께 시군별 격차를 없앤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도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지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보훈에는 끝이 없다는 각오로, 앞으로 보훈카드 지원과 선양사업 등을 통해 제대로된 보훈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뜨거운 애국심으로
(시사미래신문) 삼성전자의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가 2027년까지 충남 천안에 설치된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 삼성디스플레이 28만㎡ 부지 내 건물을 임대해 다음 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를 설치, HBM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후공정으로 불리는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마지막 단계로, 웨이퍼의 반도체 칩들을 하나씩 낱개로 자른 후, 칩 외부의 시스템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작업을 말한다. HBM은 높은 대역폭을 기반으로 AI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초고속 디(D)램으로,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에 사용된다. 도는 삼성전자가 천안 반도체 패키징 공정 설비에서 HBM을 생산하며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천안시는 삼성전자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도내 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중심 현장실습을 위한 기업 점검과 학생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실질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실습생 면담 및 건강 상태 확인 △산업체 관계자 면담 △기업현장교사 배치 현황 △산업안전교육 실시 현황 △복지 혜택 및 생활 환경 점검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현장실습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전담 노무사를 통해 모든 기업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각 학교는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인 모든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실습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실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일치하는 안전한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현장실습이 취업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교육부는 매년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 평가는 국정과제 및 국가시책사업 중심의 5개 영역, 20개 지표 중 시범지표 2개를 제외한 18개 지표를 대상으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하며, 18개 지표 모두 통과한 경우에만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국가교육 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4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충남교육청은 정량평가 18개 지표 중 18개 지표(100%) 모두를 통과하여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정성평가에서는 디지털 역량 배양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 미래교육”을 추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에 따라 정량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억 원, 정성평가 우수사례가 선정돼 3억 2500만 원, 총 8억 2500만 원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일 예산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전후로 한 소상공인 주간을 맞아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강승규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허영회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조세제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배창우 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지역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소상공인 권익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공무원·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등 총 23점이 수여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우수·모범 소상공인 사례를 공유하고 자긍심을 높였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선 시군 소상공인 특산품 전시·판매, 각설이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추진해 소상공인과 지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1월 8일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충남형 반려동물 매개치유 정책연구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반려동물을 통한 학생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이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어떤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청남도교육청과 공주대학교는 2022년부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반려동물 매개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이번 연구 발표는 반려동물 매개치유의 국내외 사례, 관심군 및 고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포함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정서위기 학생을 위한 상담치유 및 사회성 문제 해결을 위해 반려동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 중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개인 상담, 정서 치유 교실, 심리 치유 캠프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으며, 프로그램의 기대 효과와 향후 개선점이 발표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정서위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반려동물 매개치유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8일과 9일, 공주와 세종 지역에서 도내 중등 사회 교과군과 업무담당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역사·민주시민교육 추진사업의 성과를 환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미디어 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으며, 학생자치 활성화, 향토사 동아리, 청소년 역사캠프 운영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튿날에는 공주의 주요 유적지 현장체험을 통해 연수 주제와 연계된 심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사들이 실제 교육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양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교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할 수 있었다”며 “역사와 민주시민교육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나아갈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지니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농협 충남세종본부에서 열린 ‘2024 충남세종농협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석해 김장을 함께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농협 충남세종본부가 주최했으며, 고향주부 모임회·농가주부 모임회 등 시군 여성조직, 농협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8000㎏(10㎏ 800상자)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품은 각 시군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및 취약 가구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은 김치가 아닌 김장으로, 수백 년간 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눠 먹어온 김장 문화가 우리의 ‘공동체 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해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면서 “오늘 행사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8일자로 천안의료원 신임 원장에 김대식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1월 7일까지 3년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김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 뒤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영혁신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소외계층이 의료혜택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 원장은 순천향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34년 9개월간 재무회계팀, 원무팀, 총무팀 팀장을 거쳐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병원경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도는 재무회계와 원무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의료원의 경영 효율화는 물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원장은 “천안의료원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경영개선과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폐기물 수거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도가 우수마을을 표창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7일 예산군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 기업·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도와 예산군, 도 새마을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우수마을 시상, 토크쇼, 캠페인, 청결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지난해까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에서 단독으로 실시했으나, 올해는 지난 3월 체결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도, 새마을회, 농협, 농어촌공사 등 협약 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 대상은 충남·대전·세종 지역 농촌마을이며, 심사는 농번기·가을철 수거기간(4-10월) 동안 수거 실적(계량)과 수거 노력(비계량) 등을 종합해 우수 농촌마을 12곳을 선정했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보령에서 충청남도 의정회 회원들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제4대 의원부터 제12대 의원까지 전·현직 의원으로 역대 의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도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됐으며, 새로운 시각과 오랜 경륜이 묻어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현직 의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은 집행부에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의정회 신재원 회장(보령, 4선)과 회원 일동은 경찰기관 집적화와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신임경찰 양성을 위하여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1월 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장 6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 상영과 특별 강연,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는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실제 영화에 출연했던 ‘뷰티플 마인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오케스트라 단원의 어머니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 인식 개선 강사로 활동 중인 김명숙 강사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 과정과 부모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7일(목), 완벽한 수능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직접 현장에 나가 시험장학교 시험실 점검 및 안전 점검(난방, 전기, 시설물 등)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시험지구와 천안청수고를 직접 방문해 수능 운영 상황과 안전 조치를 직접 점검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충남에서는 17,698명의 수험생이 7개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52개 시험장에 배정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시험장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난방, 전기, 시설물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코로나19 이전과 마찬가지로 시험실당 수험생을 28명씩 배치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도 다른 전염병 관리 원칙에 따라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충남교육청은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전력공사 등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과 소음 등 시험 방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험장 내 지진 대비 안전책도 마련해 시험장학교
(시사미래신문) 개혁신당 전성균 예비후보가 3월 13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화성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화성을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경제, 교통, 교육 분야의 대대적인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 반도체·AI 산업벨트 구축” 전 후보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을 중심으로 한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조성을 통해 벨기에 IMEC, 미국 NSTC와 같은 세계적 연구기관 수준의 반도체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를 조성해 화성의 제조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하고, 우정미래첨단산단과 장안산단을 중심으로 서부권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SOC가 최고의 복지… 교통망 대전환” 전 후보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GTX-C 병점 연장▲동탄인덕원선 역사 신설▲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남동탄IC 신설 등 철도와 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시사미래신문)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