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된 이태민(29·태안군)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의로운 도민 증서와 위로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이태민 씨의 헌신적인 행동은 소중한 생명을 구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해줬다”며 “도민을 대표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례를 통해 도민들이 서로 돕고, 지키는 문화가 더욱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로운 행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모든 도민이 서로를 지키고 돕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된 이 씨는 지난 4월 12일 태안군 영목항 앞 해상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를 목격한 뒤 위험을 무릅쓰고, 선박에 탑승해 차량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조했다. 당시 이 씨는 차량의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해경과 함께 차량을 배와 연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마지막 조치까지 함께 했다. 이러한 그의 용감한 행동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시사미래신문) 올해 각계각층에서 충남 발전을 위해 힘쓴 도민·법인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충청남도 문화상 △지방세 성실 납세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지역 복지 △건설업 관리 △지역 건설산업 △주택정책 업무 추진 △건축행정 건실화 △공동주택 건전 관리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등 10개 부문 2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한국문인협회 충청남도지회 소속 한정찬 씨, 주경자 청사롱 대표, 김두웅 충청남도 양국협회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지방세 성실 납세 분야에선 티에스이, 현담산업, 현대도시개발 등 3개 법인이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으로는 위해에 처한 사람을 구하다 피해를 입었던 태안군 거주자 이태민 씨를 선정했다. 지역복지 유공자로는 이용재 호서대 교수, 건설업 관리 유공자로는 최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남도회 회원지원부장이, 주택정책 업무 추진 유공자로는 동재욱 공주대 명예교
(시사미래신문) 충남 스마트 농업 현장에 ‘젊은 피’가 돌기 시작했다. 민선8기 힘쎈충남의 핵심 과제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에 따라 추진 중인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청년농 양성 정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며, 청년 스마트팜 CEO가 속속 터를 잡고 있다. 도는 26일 홍성군 홍북읍 ‘단비내린딸기’ 체험농장에서 ‘2024 청년 스마트팜 CEO’ 합동 창업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올해 창업한 청년 CEO 38명, 예비 창업 청년농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합동 창업식은 단비내린딸기 운영 계획 발표, 창업증서 수여,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단비내린딸기 체험농장 김단비 대표를 비롯, 이날 합동 창업식에 참석한 CEO들은 도가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 중인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에 따라 창업에 성공한 청년농들이다.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은 농지를 확보한 18∼44세 청년농을 대상으로 0.3㏊(2970㎡) 규모의 스마트팜 신축을 4억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사업비 가운데 자부담도 무담보 또는 무보증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025년 1월 1일자로 충남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김영옥 씨를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김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사회서비스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영혁신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기관 통합에 따른 기관 안정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 출신인 김 원장은 가톨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시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31년간 재직했다. 재직 기간 중에는 천안시 복지문화위원회 전문위원, 여성가족과장, 복지정책과장, 동남구청장을 역임하며 사회복지 및 행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도는 사회복지 및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원의 경영 효율화는 물론, 도민의 사회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원장은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024년 교육부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 교육재정분석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에서는 매년 지방 교육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무성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재정 운영 전반에 대하여 3개 영역을 대상으로 재정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재정 건전성 영역은 통합재정수지 비율, 경상적 지출 비율, 관리채무 비율 영역이며, ▲재정 효율성 영역은 학교용지매입비 지방자치단체 부담금 전입 비율, 체납액 비율, 총액 인건비 집행 비율,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예산집행 비율, 개교 3~5년 학교 대비 적정 학생 수용 학교수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 사업의 적정 집행 학교수 비율, 기금운용 현황이며 ▲재정 책무성 영역은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적, 지방 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구매 비율에 대해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각 영역별 14개 지표 160점 만점에 134.52점(도교육청 평균 점수 109.33점)을 받았고, 특히 총액 인건비 집행 비율, 순세계잉여금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시설비 집행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와 대전시의 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통합 추진 선언 1개월여 만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통합 법률안을 마련할 ‘컨트롤타워’가 첫 발을 뗐다. 도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24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1차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대전시는 수도권에 이은 대한민국 2위 초광역경제권을 구축,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1989년 분리 35년 만에 통합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양 지역 광역의회 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대표, 학계 전문가 등 15명 씩,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공동위원장은 정재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충남)과 이창기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중앙총재(대전)가 맡았다. 충남 위원으로는 이재완 호서대 교수, 황석준 공주대 교수, 김석곤·양경모·편삼범 도의회 의원, 최원철 공주시장, 박범인 금산군수, 최재구
(시사미래신문)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정의롭고 공정한 노동 전환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추진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사민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상식, 제9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위촉, 성과 보고, 노사민정협의회 공동 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정의롭고 공정한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한 공동 선언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기술 개발·보급으로 새 경제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또 재생에너지, 저탄소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 경제 체제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과 정의롭고 공정한 노동 전환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전국 17개 시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3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제61회 충청남도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올 한 해 수출·투자 유치 분야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 등을 격려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관계 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충남 투자통상 성과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및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번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도는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격려하고자 매년 자체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 1억불탑, 회명산업 5천만불탑, 영화테크·세종기술·동남합성 3천만불탑 등 수출의 탑에 이름을 올린 52개 도내 기업에 정부 포상을 전수했으며, 대원케미칼 철탑산업훈장 등 정부 개인 표창 16건도 전수했다. 아울러 도는 수출 분야 13건, 투자 유치 분야 11건 등 도지사 표창으로 총 24건도 시상했다. 수출 분야에선 에이엠티·미코명진·아라·파워오토로보틱스 등 4개사에 수출탑을, 조준형 바이오시엠 전무·조정식 하나메탈코리아 대
(시사미래신문) 민선8기 힘쎈충남이 올해 각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성화약진(成和躍進:성과와 도민의 뜻을 모아 큰 도약을 이룸)’ 원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정부예산 확보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지지부진했던 도정 현안을 해결하며, 정부 공모 사업과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성과를 올렸다. 내년에는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5대 핵심 과제 공고히 다져”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송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는 충남의 미래를 위한 도정 5대 핵심 과제를 공고히 다지며, 도정 각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이뤄낸 해로, 올해를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자평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정부예산 확보와 투자 유치에서 역대급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달 초 정부안 감액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에서도 내년 국비 10조 926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사상 최대이자 목표치(11
(시사미래신문) 충남연구원은 지난 20일 연구원에서 올해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2024년 제3회 추경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충남연구원은 올해 충남도 및 시·군 정책지원을 위해 전략과제 43건 등 총 210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6개 기회발전특구 지정 △글로컬대학 지정 △홍성 고미당마을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연구원 ESG경영 선포 △전직원 참여형 3개년 중기발전계획 기반 구축 △가족친화기관 인증 등 연구기획·경영지원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오용준 원장대행은 “2025년도는 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함은 물론,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적시적 정책연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충남도 민선 8기 하반기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수요자와의 정책협력 강화, 종합연구기관으로의 융·복합연구 확대, 정책활용도 높은 양질의 연구성과 확산 등에 보다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의 농정철학을 공유하고 농축산분야 탄소중립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하반기 ‘충남 쎈(SSEn)농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김창길 서울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영상 시청, 안건 논의, 종합 토론, 도지사 강연, 대화의 시간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강마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탄소중립 농업 추진 기본 구상’ 발표를 통해 비전으로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통한 새로운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목표로 △2045년까지 2021년 대비 온실가스 50% 감축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각각 제시했다. 5대 전략과제로는 △환경친화적 농산업 경제 전환 △새로운 농산업 먹거리 기회 창출 △자원순환 경제 전환 △농업농촌 탈탄소자립경제 △공정과 균형의 거버넌스 구축을 내놨다. 실천 과제로는 △저탄소농업, 환경·생태농업으로 전환 △먹거리 전 과정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원 저감 활동 △가축 사양관리 및 가축분뇨 적정 처리 등 저탄소 축산업 전환 △가축분뇨, 유기성 자원 활용 신재생에너지 및
(시사미래신문) 충청남도교육청은 20일 부이사관 1명, 서기관 6명, 사무관 30명, 6급 49명, 7급이하 105명 등 총 191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983명 규모의 2025년 1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간부공무원 인사로는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황인명 행정국장의 후임으로 이종국 서기관(現 시설과장)을 전보했고, 서동철 평생교육원장의 후임으로 최병묵 부이사관(現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승진 임용했다. 또한 예산과장에 안민호 서기관(現 행정과장), 학교지원과장에 최상렬 서기관(現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총무과장에 남도현 서기관(現 예산과장), 행정과장에 양미자 서기관(現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재무과장에 이병철 서기관(現 학교지원과장), 시설과장에 조권호 서기관(現 미래학교추진단장), 안전수련원장에 김규수 서기관(現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전산운영부장), 해양수련원장에 이대주 서기관(現 재무과장), 남부평생교육원장에 배지현 서기관(現 안전총괄과장),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에 장동묵 서기관(現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안전총괄과장에 신의식 서기관(現 고급관리자과정 교육파견), 미래학교추진단장에 류동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충남 교육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교육기자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 조성에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됐다. 감사패는 개인 10명과 기업 및 단체 4곳에 전달됐다. 개인 수상자는 △마글론농장 이병모 회장(천안) △공주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회 한종동 위원(공주) △재단법인 의전장학회 김종성 이사장(보령) △코세스 주식회사 박명순 회장(서산) △소리애셋 주식회사 한세희 대표(논산계룡) △쓰리샤인 주식회사 박천귀 대표(금산) △녹색건설 주식회사 조정환 대표(부여) △서천이안과의원 이학수 원장(서천) △가람전기 이정석 대표(청양) △ 다나의원 이민구 원장(예산)이다. 기업과 단체로는 △‘코닝정밀소재 주식회사’(아산) △‘현대제철 주식회사’(당진) △‘재단법인 용봉장학회’(홍성) △‘재단법인 두산연강재단’(태안)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들은 각각 지역별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경비 지원 활동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2월 20일 본청 제1회의실에서 충남 혁신학교 종단연구(21년~23년) 종합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최종보고회는 3년간 연구에 참여했던 16개의 혁신학교 및 혁신동행학교 교원과 혁신학교 정책에 관심있는 교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인 공주대학교 함은혜 교수의 연구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혁신학교 종단연구란 혁신학교 12교, 혁신동행학교 4교의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학생 수행평가, 학생 및 교사 대상 설문조사 및 면담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학생 성장 요소를 추출하고 관련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연구이다. 충남교육청은 충남 혁신학교 종단연구를 통해 지난 3년간 혁신학교와 혁신동행학교의 학교혁신성과 학생 역량을 추적조사해 왔으며, 이를 활용한 심화·종합분석을 통해 학생 성장에 대한 학교혁신성의 효과를 입체적으로 분석해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째, ▲학생자치활동 ▲구성원존중 ▲역량중심 교육과정 등 주요 혁신성 지표들이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세계경제 변화 속에서 도내 산업·경제 현안과 전망을 살피고 대응 방향 및 전략 등을 모색했다. 도는 19일 아산 하나마이크론 대회의장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도와 한국산업은행 등 경제 유관기관·단체, 삼성전자·하나마이크론 등 관련 기업, 국립공주대·한국기술교육대 등 관계 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주요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 등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아산 소재 반도체 관련 기업을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회의’ 형식으로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충남경제 전망 보고를 통해 경제 동향 및 핵심 산업 전망을 공유했으며,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방향과 도내 미치는 영향 등을 살폈다.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는 현재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향후 단기 전망과 체감 경기는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 부문별로는 물가 수준은 안정적이고 소비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며,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 전반의 변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도내
(시사미래신문) 개혁신당 전성균 예비후보가 3월 13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화성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화성을 ‘글로벌 플랫폼시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경제, 교통, 교육 분야의 대대적인 변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추진… 반도체·AI 산업벨트 구축” 전 후보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탄을 중심으로 한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조성을 통해 벨기에 IMEC, 미국 NSTC와 같은 세계적 연구기관 수준의 반도체 연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를 조성해 화성의 제조 기반과 첨단산업을 연계하고, 우정미래첨단산단과 장안산단을 중심으로 서부권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SOC가 최고의 복지… 교통망 대전환” 전 후보는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GTX-C 병점 연장▲동탄인덕원선 역사 신설▲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개통▲남동탄IC 신설 등 철도와 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시사미래신문) 경기 광명경찰서(서장 이두호)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들이 형사소송절차에서 별도의 민사소송 진행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소송촉진법상 ‘형사 배상명령제도 활성화 계획’을 2026년 1월 5일부터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특히, 제도 시행 이전의 사건에 대하여도 피해자들에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5년 5월부터 같은 해 9월경까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등에서 수영용품 등을 싸게 판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총 3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950만 원 상당을 편취, 구속된 사기 사건 피의자가 피해자들에게 피해 변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도 피해금이 소액이고 절차가 복잡하다 생각하여 별도 민사소송을 진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피해자들에게 형사 배상명령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접수 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총 12명의 피해자가 관할 법원에 배상명령을 신청, 접수하도록 하는 등, 자체 시책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328명의 피해자들에게 배상명령제도 안내, 16명의 피해자들이 배상명령을 신청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