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민선8기 힘쎈충남이 바다를 통해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새롭게 설계한다. 2035년까지 13조 6343억 원을 투입, 충남에 세계 최고 블루카본 생태계를 조성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기후위기 시대 대한민국 스마트 양식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충남 해양수산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국회 장동혁 의원,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김동일 보령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해양수산 기관·단체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선포식은 비전 영상 시청, 비전 발표, 기념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해양수산 미래 비전으로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으로 설정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전 세계는 블루이코노미에 주목하고 있으며, 충남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이번 비전 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5대 전략은 △생명의 바다 :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 △경제의 바다 : 돈이 되는 바다 생활권 △역동의 바다 : 해
(시사미래신문) 출범 2년 5개월 만에 30조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낸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정부에서도 ‘우수한 영업력’을 인정받았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경북도, 광주시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는 2010년부터 매년 지방투자촉진사업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투자 유치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도는 투자 유치 실적, 투자 수행 실적, 사업 이행 관리, 수혜 기업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7년 이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힘쎈충남은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5개월 동안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206개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총 32조 219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외를 구분하면, 국내 기업이 177개사 27조 3704억 원, 외국인 기업은 29개사 4조 8486억 원이다. 연도별로는 민선8기 출범 첫 해인 2022년 6개월 동안 49개사 3조 1459억 원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80개사 1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민의 행정․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최일선에서 충남을 이끌고 있는 읍·면·동장을 만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15개 시군 읍면동장 208명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와 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간담회는 지역특성을 살린 읍면동 활성화 사례 특강, 힘쎈 시군 우수시책 발표,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설립 촉구 결의, 도지사 특강 및 읍면동장과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책특강을 통해 “농업·농촌의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균형발전, 저출생 극복 등 5개 중점과제를 힘쎄게 추진해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읍면동장들에게 “진정성 있는 책임행정을 통한 도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민원인 입장에서 적극적인 법·규정을 해석하고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책특강에 앞서 진행된 읍면동 활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2월 5일, 충남교육청 다목적 강당에서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000kg(4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담근 김치는 12곳의 도내 청소년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의 김장 나눔 봉사는 2015년 처음 시작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총 3,900포기의 김치를 177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장 봉사에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예산 용동초등학교 신유미 영양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및 식생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급식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각급학교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교육부가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충남교육청 산하 예산 용동초 신유미 영양교사가 ‘다 함께 만드는 저탄소 GO? Y.E.S’라는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다 함께 만드는 저탄소 GO? Y.E.S’는 맛있는 저탄소 식생활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채식 거부감을 낮추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용적인 영양 수업과 독창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2030학교환경교육종합계획'과 연계한 저탄소 초록급식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부터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영양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영양교육사례가 공모전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것에 그 의미가 크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상 수상은 충남교육청의 환경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의 실
(시사미래신문) 충청남도와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탄소중립·녹색산업 지속가능확산대회 in 충남’ 행사가 오늘 혜전대학교 간호학술관 대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공공기관, 사회단체, 유관기관, 기업, 법인 등 6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한 이후, 지역 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 중요한 행사로, 도민과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 대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구경완 충남지속협 대표회장,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이혜숙 혜전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구경완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시민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경제·복지·환경·미래세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충남이 선도적 탄소중립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는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가치”
(시사미래신문) 충남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도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창원 ㈜애경산업 상무이사, 김동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창원 상무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2000만원 상당 생활용품과 치매예방교구 전달했으며, 김동우 부회장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00명에게 월 5만원씩 2년 간 1억 2000만원 기탁을 약속했다. 도는 애경산업이 기부한 물품을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한 애경산업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과 후원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2월 2일, 층남교육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헌신해 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천안동남지회 이기호 회원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학생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들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를 직접 시행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등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왔다. 이 같은 헌신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으며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초석이자,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와 교통약자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일 도청 남문 다목적 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캠페인 계획 보고 △선포식 △나눔 메시지 전달 △성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 등 순으로 진행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 운동으로 올해는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충남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올해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도는 희망나눔 캠페인 220억여 원 등 470억원 가까이 모금했는데, 1인당 모금액으로 보면 전국 지자체 중 압도적인 1위”라며 “이처럼 따뜻한 도민들의 마음은 힘쎈충남을 만드는 저력으로, 참으로 감사하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올 겨울 아무리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다고 해도 220만 도민들의 온정을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일 도청 접견실에서 스마트축산 선도모델 육성을 위한 ‘충남형 축산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백남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강태희 충남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농협은행은 출연금은 5억 원을 도에 전달했다. 이번 출연금 전달식은 지난 10월 도와 축협,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맺은 ‘충남형 축산사업 금융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축산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을 통해 도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소득 창출 실현, 축산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축산 특례보증 지원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축사시설 현대화 등 농업·농촌 구조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축협 간 2:1 비율로 보증재원을 출연하며, 1년 차 특례보증 운용액은 648억 원에 달한다.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운영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100% 전액 보증하고 보증 한도는 축산농가당 2억 원 이내이며, 보증 기간은 10년 이내다. 이 자리에서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11월 30일 부여에서, 평생학습 미래사회를 맞아 도민 누구나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 지속가능한 지역과 학교, 건강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15개 지역의 민관학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했다. 포럼은 △충남교육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현장 중심 마을교육 정책 연구 △지역 간 마을교육 사례 공유 △마을학교, 마을교사 등 성장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총회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재 의원, 행정문화위원회 윤기형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15개 지역 전역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활동가, 지자체 공무원 등 36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포럼은 △마을학교 운영 사례 △마을교육포럼 운영 사례 △마을교육과정 운영 사례 △정기총회 등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행복교육지구 2기를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의 유기적인 연결로 ‘학습과 삶의 균형 발전’을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11월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제8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상 청소년 작가와 학부모, 지도교사, 학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상을 받은 김도훈(천안두정고)을 비롯해 총 40명의 청소년 작가가 시, 소설, 산문, 희곡,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온양여중의 가야금병창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빛나는 시상식으로 이어진 1부, 그동안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과 학생 작품을 재구성한 낭독극 공연, 그리고 열린 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8회를 맞이하는 충남청소년문학상은 충남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해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순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충남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작 역량 강화 활동은 온라인 글쓰기 지도, 청소년 문예교실, 문학상 작품 공모, 성장교실,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충남청소년문학상 연계 현직 작가와
(시사미래신문) 충남 천안 종축장 이전 사업의 최대 난관으로 꼽혔던 총사업비 증액 문제가 최근 해결되면서 도가 추진 중인 천안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29일 천안 성환문화회관에서 열린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창설 29주년 기념 결의대회에 참석해 “오랜 세월 끌어온 종축장 이전·개발이 이제 제대로 설 준비를 마쳤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아산 디스플레이, 평택 반도체, 청주 바이오 등 이웃 도시는 대표 산업과 관련 대기업이 자리하면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대표 산업이 없는 천안은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천안 성환 종축장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미래 모빌리티하면 천안을 떠올릴 수 있도록 산단을 개발하고 배후 지역에 50만 평 규모의 뉴타운도 건설할 것”이라면서 “반도체산업을 집중 유치해 동탄까지였던 소위 ‘반도체 하한선’을 천안까지 끌어내리고 천안이 케이(K)-반도체벨트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천안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2045 탄소중립 실현’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민 등 각계각층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도는 29일 혜전대학교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기업, 공공기관,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녹색산업 지속가능확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담은 선언문 발표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으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가화어인(嫁禍於人)이라고 남에게 화를 떠넘긴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그런 세대가 되지 않으려면 당장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충남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그동안 탈석탄 에너지전환과 산업재편, 연구개발(R·D) 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6800억원에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디지털 역량 배양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 미래교육’을 추진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의 결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교실 수업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타·시도와 다르게 충남형 인공지능교육의 확산과 성과 나눔을 위해 ‘충남형 AI융합교육과정 이끎학교’, ‘피지컬컴퓨팅 교구 활용 이끎학교’, ‘충남형 가상누리터(메타버스) 이끎학교’, ‘마주온 활용 학교’ 등 4개 영역의 이끎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시·군 교육지원청별'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충남형 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하여 지역별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촘촘한 인공지능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끎학교 업무 담당 교원과 관심 있는 희망교원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 보고회도 성료했다. &n
(시사미래신문) 김경희 의원이 1월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하며, 지난 8년간 화성시의회 의장과 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가 직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 명의 특례시로 도약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시의원으로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에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화성시는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20일 기배동과 봉담읍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지역사회 유공 표창, 시장 신년 덕담, 시정·도시비전 브리핑, 주민 건의·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에 이어 2월 1일부터 4개 구청 체계로 전환되는 만큼 생활권 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순서에는 지역관심사 사전청취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년인사회는 이달 28일까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의견 청취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
(시사미래신문) 동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1월 22일, 공립행복하나어린이집(원장 이수연)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어초음이음교육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강사로 나선 최덕기 교장은 이번 연수에 제목을 “두근 두근 1학년 첫걸음”으로 정하고 1학년의 하루 생활 알아보기, 1학년으로 자라나기, 가정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됨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장실 혼자 이용하기, 급식 연습(젓가락 사용법, 편식 교정)을 할 것을 당부했고, 한글 교육은 1학년 1학기에 ‘한글 책임 교육’이 진행되지만 교실 이름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됐다. 최덕기 교장은 “행복하나어린이집과 어초이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월 10일(화)에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동보초등학교 방문때에도 최선을 기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