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산책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안구 안양동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동절기 방한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방한 시설물 설치로 사계절 시민들이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결산 담당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진행하면서 결산담당 공무원들이 결산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기웅 강사(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가 2025회계연도 지방결산 총괄을 비롯해 ▲예산·회계 분야별 사전 점검사항 ▲결산자료 관리 ▲결산자료 검증 ▲결산마감 ▲집행잔액 원인별 현황 등 결산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생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영식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결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개관식에는 기념식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AI 로봇 캐리커처 체험,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방문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 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54억 7,600만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730m 복구와 빗물받이 1만 3,138개 정비 등 선제적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사전 예방했다. 올해는 시 전역의 하수도 시설물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예산 총 61억 7,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시행 사업은 ▲하수관로 긴급복구 ▲맨홀 정비 ▲하수관로 고압제트 준설 ▲송연조사 기반 오접 및 파손 정밀보수 공사 ▲우수박스 및 초지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공사 발주 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기간 중 시민의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정비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이나 하수 역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즉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미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국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 일정으로, 관내 25개 동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직접 찾아 아파트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발 빠른 조치로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호수동)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사이동·일동)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초지동·본오2동)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이동·부곡동·신길동)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