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호암 윤필병(尹弼秉)과 '무호암집(無號菴集)' 검토’를 통해 무호암 윤필병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동농(東儂) 이해조(李海朝)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포천 출신 근대 소설가 이해조의 작품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등에 나타난 문학적 특징과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금인명(金人銘) 병풍’과 '미수첩'에 수록된 ‘심잠(心箴)’을 중심으로 ‘미수 허목, 옛 성인의 잠언을 옛 글자로 쓰다’를 발표하며, 허목의 서예 세계와 학문적 깊이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포천의 인물과 유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포천시 환경계획의 기본 방향,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를 맡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의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부서별 세부 과제 점검과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와 필요시 행
(시사미래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 교·사대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의 주역인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원양성 과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간 “교육의 미래는 예비교원들의 역량과 열정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 취득 제도, 교육실습 내실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교원들이 느끼는 고민과 기대를 가감 없이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사대 학생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비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학교안전지킴이’사업단 활동을 초등학교 개학일에 맞춰서 지난 3월 4일부터 부평구 관내 9개 초등학교에 30명의 지킴이 어르신을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안전지킴이’ 사업은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 사전에 참여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및 교통안전 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한 후, 효과적인 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 어르신은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 취약지역을 책임감을 갖고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있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손주 같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내가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보람된다.”고 말했다. 성소미 일자리 담당자는 “관내 초등학교의 지리적 위치, 유해 환경상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하굣길 어린이의 안전한 보호가 필요한 활동지역을
(시사미래신문)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 대학과 일자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24일 시청에서 '청년고용 미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취업 연계 및 채용 매칭 지원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기업 발굴,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직업훈련 등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는 취업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산업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세상을 여는 작은 펼침: 도서관은 ON-AIR’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평생학습동아리 ‘여우벨칸토’ 핸드벨 공연 ▲가족 보드게임 ▲꽃 오르골 만들기 ▲밀랍랩 만들기 ▲말랑말랑 그림책 친구들 ▲도서관에서 보내는 편지 ▲풍선아트 포토존 ▲4월 한 달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 → 10권) ▲인권 도서 북큐레이션 등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거점인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곤충 체험프로그램인 ‘곤충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표본 만들기’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나비와 곤충 기르기’는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곤충표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곤충표본을 직접 제작하며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나비와 곤충 기르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체험하고 사육 방법을 배우는 한편,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며 나비와 곤충, 식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4명씩 운영되며, 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7일부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사례관리 아동 12명과 함께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체험관을 방문해 ‘드림 in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은 생명의 탄생 과정을 배우며 자신과 타인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직접 보고 만져보며 배우니 이해가 더 잘 됐다”며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반기에는 3~4학년과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교실 내 경계 존중, 사춘기 변화, 온라인 성범죄 예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들기 전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철수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귀속(12월 결산법인 기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1~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가 종료된 내국법인의 모든 소득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의 국내 원천소득에 대하여 0.9 ~ 2.4% 세율로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에 무신고가산세(20%), 과소신고시 과소신고가산세(10%) 및 납부지연가산세(1일 0.022%)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올해도 법인세 지원기준과 동일한 수준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 하는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연장받은 기업에 대하여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 연장대상 기업이라 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하여야 한다. &n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사단법인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김충기)는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 ▲도시농부의 토종학교 등이다.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교육을 시작하며,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은 연간 15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도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하며, 도시농부의 토종학교는 4월 3일부터 운영하며, 토종 씨앗의 가치를 되살리고 생태 농업을 실천하는 농부 학교를 운영한다.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법'에 근거하여 도시농업을 제도화하고, 체계적인 교육·텃밭 조성·공동체 활성화 등 생태 친화적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농업지원센터 김충기 대표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주거급여 자가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자가 가구의 주거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2억 원으로, 총 28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경보수 214가구, 중보수 68가구, 대보수 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경보수는 가구당 최대 590만 원(도배, 장판, 창호 등), 중보수는 최대 1,095만 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는 최대 1,601만 원(지붕, 욕실 및 주방 개량 등)까지 지원한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제5기 수료 및 제6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 및 수료증 전달과 우수 활동자 표창을 실시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9명의 신규 위원과 제5기에 이어 연임한 8명의 위원을 합쳐 총 27명의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아동들은 앞으로 1년간 남동구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은 아동 관련 토론·교육 전문기관인 퍼실리테이션쿱 협동조합(이사장 이혜연)과 협력하여 추진하며, 위원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동 참여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아동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정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건설과에 ▲
(시사미래신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24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도내 9개 시 산업진흥원과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후테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환경 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공식 출범에 따라 경기도의 환경에너지 전문 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전담 운영에 나선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용인·고양·화성·성남·부천·평택·시흥·군포·안성 총 9개 기초자치단체 산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 및 정보 공유 ▲유망 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 및 활용 ▲기후테크 기술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4일(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제5차 경기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교육협력분과 회의’에 참석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협력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확장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도 전역으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청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공유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오는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정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제도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노쇠ㆍ장애ㆍ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와 의료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용자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돌봄통합지원단’을 신설하고, 31개 시군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력 확보 등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올해 2월, 도비, 시군비 등 총 64억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3일 영종구 임시청사 강당에서 열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영종·용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및 ‘희망 로드맵’ 발표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어 영종구 임시청사 라운딩과 ‘중구 제2청 이전 기념 현판식’에 참여하며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현장을 살폈다. 참석의원들은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분구를 넘어 국제도시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그린 희망 로드맵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영종구 시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 자리는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위한 분야별 직무 연수, 공공재정환수법 등 실제 사립학교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과정인 교육 대상자 맞춤형 연수 위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 공유 및 소통과 공감, 힐링 체험 등을 통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법인 및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 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청렴 특강(공공재정환수법) ▲의림지 역사 이해 체험 등 사학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 확대를 통한 사학책임 경영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