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3. 10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 참석 후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방문해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세종대왕함은 1년에 200일 이상 해상작전을 수행 중으로 대단히 힘든 임무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헌신과 강한 자부심에 국군 통수권자로 감사하다"고 했다.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대적관과 전시에 혼란과 두려움 없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몸이 자동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을 연마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국군통수권자로서 뿌듯하고 국민세금이 아깝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이어 국내 최초로 독자 설계한 도산안창호함에 승함해 어뢰 발사관 등 잠수함 내부를 시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해군 특수전전단을 방문해 방명록에 ‘불가능을 모르는 세계최강 특수부대’라고 적었다. 대통령은 UDT SEAL 및 해난구조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전쟁은 비대칭전과 특수전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에 특수전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한 “우리군에서 가장 어렵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사미래신문) 마침내 항공모함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 첫발을 뗄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회가 3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경항모 사업 착수 예산 72억 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역설했던 한 사람으로서 더없이 반갑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항공모함 사업은 예산이 반영되기까지 수많은 부침을 겪었다. 합참에서 소요가 결정된 이후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추진 기본전략이 수립되었고, 사업타당성 조사가 이어졌다. 민간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연구용역에서 우리 군에 경항공모함 확보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 순조로울 것 같았지만 국회의 문턱은 높았다. 지난달 중순 국회 국방위에서 예산의 약 93%가 삭감되어 정상적인 사업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그런데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SNS를 통해 사업 의지를 천명한 것이 기폭제로 작용했고 언론의 지원 속에서 이례적으로 본회의에서 부활해 원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국가안보를 위한 항모의 필요성을 국회가 인정한 것이다. 군이 포기하지 않고 세미나, 토론, 언론 설명과 취재지원 등 끊임없이 노력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기에 가능했던 결과이다. 국민의 세금 수조 원이 투입되는 국가적
(시사미래신문) 동북아의 안보가 급변하고 있다. 남북 대치 상황의 대한민국은 북한 핵 및 미사일 등 북의 침략에 대비한 국방력을 지녀야 한다. 물론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 삼아야 한다. 우리 주변을 보자.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이 대대적인 해군력 증강에 나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러시아에 이어 군사력 세계 3위에 올라선 중국이 항공모함을 지속적으로 건조하고 있으며, 일본 역시 항공모함 보유를 당연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항공모함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논의돼 왔다. 항공모함은 통상 배수량 7만 톤 급 이상을 대형, 4만~7만 톤 급을 중형, 4만 톤급 미만을 경형으로 분류한다. 우리나라가 항공모함을 만들고 운영할 능력과 여력이 될까. 해군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인 만큼 항공모함 건조 능력은 충분하다는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경항모 전단 건설은 국가안보 확립과 경제성장, 첨단 핵심기술 개발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국방 뉴딜정책으로서 국내개발을 전제로 조선업 20조원, 항공우주산업 2조7000억여 원 등 산업계 추산 경제적 파급효과는 향후 약 35조8000억 원이라고 추산할 정도다. 마침 지난해 12월 30일 합참
(시사미래신문) 우리 대한민국 해군의 숙원 사업이라 할 수 있는 4만톤급 한국형 경항공모함 보유의 꿈이 한 걸음 더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12월 30일에 열린 합동참모회의에서 경항공모함 건조사업의 국방중기계획 전환이 결정됐다. 이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는 국가적 전략자산인 경항공모함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그동안 경항공모함 사업을 두고 여러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해양국가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해양주권 수호가 곧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은 논란의 여지가 없었다. 해양권익 보호를 위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략자산이 바로 경항공모함이다. 경항공모함 사업은 초국가적 비군사적 위협을 포함한 전방위 위협에 대응하고 한반도 인근의 해역과 원해 해상교통로를 보호하기 위해 수직이착륙 항공기 운용이 가능한 함정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경항모는 4만톤급 규모로 병력 장비 물자 수송 능력이 가능하고 항공기 운영을 통해 안보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전력으로서 해양 분쟁 발생 해역에 신속하게 전개해 해상에서 항공모함 전투단을 구성해서 기동부대의 지휘함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핵심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도발을
김연수 서울대병원장도 "입원 치료 필요 확진자의 20% 내외"...이송치료한다던 정부여당 관계자 겨냥 중국발 우한폐렴이 국내를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는 경우 전 국민의 40%가 감염될 수 있다는 전문가 우려가 나왔다. 펜앤드마이크 보도에 따르면 최평균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8일 미래통합당 ‘우한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의 서울대병원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예상하는 게 상당히 어렵다”면서도 “사람에 면역체계가 없는 바이러스다. 이전에 새로 들어온 바이러스의 경험에 비춰보면 최악의 경우 전 국민의 40%까지 감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두기 전략’으로 가면 2주 내 꺾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접점에 의한 대량 전파 사례가 생기면 더 오래갈 수도 있다”고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래통합당의 코로나 특위 위원장인 황교안 대표와 부위원장 신상진 의원, 간사 김승희 의원, 김연수 서울대 병원장과 정승용 진료부원장, 이경이 간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대구지역 확산을 우려하며 정부의 실효성있는 조치를 요구해온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우한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은 최 교수에게 “환자가 1만명까지
o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제14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 기조연설' -한국의 해군력 강화는 매우 긍정적이다 -한국의 경항모급 대형수송함 건조 등 전력증강해서 태평양을 넘어야 -한국의 해군력 강화는 궁극적으로는 한미동맹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평가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대표적인 지한파이기도 하다 리퍼드 전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 사랑이 각별했었다. 재임시절에 그는 자신의 SNS를통해 자신의 한국 생활을 자주 공개했고, 한국어 또한 잘해서 한국어로 자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마크 윌리엄 리퍼트는 1973년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주 에서 태어나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및 국제 정치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 그는 중국 베이징 대학에서 중국어 석사 과정까지 마친 엘리트이기도하다. 그의 첫 공직 입문은 1999년 상원세출위원 산하 국무 외교업무소위원회 전문 위원, NSC 비서실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2017까지 주한 미국대사로 재직했었다. 그는 주한 미국대사로 재직한지 1년인 2015년 3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찬 행사에서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 대표 "김기종"에
이런 예화가 있다. 어느날 개구리들이 그들의 지도자를 뽑기로 하였다. 여러 의견들이 의논되어지고, 시행착오도 거듭된 끝에 그들은 우아하게고 힘센 황새를 지도자로 뽑았다. 그들이 황새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만족하고 있을 때, 지도자가 된 황새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이었다. 결국 개구리들은 지도자를 잘못 뽑았기 때문에 재난을 당했다. 사람들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도자를 잘 선택한 사회는 성공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화를 불러 일으킬 뿐이다. 현재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를 그 어느 시대보다 필요로 하고 있고 또한 선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Bible에서는 모세의 리더십을 보여주면서 지도자의 능력 곧 지도자의 자격에 대하여 말씀해주고 있다. 첫째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도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교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왜냐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잠언16장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둘째로 진실한 사람이여야 한다. 거짓은 상황과 때에 따라서 자주 변한다. Bible에서 말하
-여군 강 중사, 첫 번째육군 공병 부사관 이후 해군 부사관으로 다시 입대 -평택2함대 예하부대에서근무하는 부부 직업군인 -여군 강 중사, 경력 관리도 필요해격오지 근무를 자원 서해 해역을 감시하는 외딴 섬에 아이를 데리고 자원해 간 해군 여군이 있다. 주인공은 덕적도 기지에 근무 중인 전탐부사관 강서연 중사(33세). *전탐(電探)은 전파탐지의 줄임말로 전파를 통해 목표물의 존재와 위치를 탐지하는 직별 강서연 중사는 2함대사령부에 근무하다 올해 1월 서해 덕적도 해군기지를 자원했다. 4살 아들도 있었지만, 양육은 걱정되지 않았다. 육아는 덕적도에서 일-가정 양립지원제도를 활용하면 가능했다. 강 중사는 부부군인으로 남편 이규람 중사(31세)는 2함대 충북함(FFG, 2,500톤급)에 전탐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남편과는 군사교육에서 만나 2014년도에 결혼했다. 동해에서 근무하던 남편은 결혼 후 부부군인 보직관리 제도를 활용해 강 중사가 있는 평택으로 이동했다. 남편인 이 중사가 함정 근무로 바다에 나가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틈틈이 육아를 도왔다. 군인들은 경력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강 중사도 격오지 근무를 자원했다. 현재 서해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지난 6일, 진두항 내 무단 계류 선박과 어항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진두항에 계류 중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계류지와 선박 정보를 현행화하고 어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진두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정비 대상으로는 △무등록 레저기구 △어항시설 점사용허가를 받지 않는 선박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레저기구 등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방치선박 제거)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어항 내 무질서한 계류 문제를 해소하고, 어선과 레저기구 이용자 간 안전사고 예방과 어항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진두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레저기구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어항 이용 질서 확립과 해양 안전 강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교육·복지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과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6일) 오전 10시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4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일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바다의별)와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상호 연계 ▲맞춤형 서비스 협력 ▲홍보와 정보 제공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센터장들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위치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누리집 또는 센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6일 도농역 일대에서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PM)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면허 운전 △헬멧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보도 주차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무질서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에는 주차질서 안내문을 부착하여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아울러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해 현재까지 불법주차 전동킥보드 총 2,378건에 대해 계고 조치를 하는 등 전동킥보드 주차질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이용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