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올해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형 직불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익형 직불금 제도는 지난해 12월27일 국회를 통과한 ‘공익증진 직불법’에 따라 추진되는 정부의 핵심 농업정책으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사람과 환경중심의 농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골자다. 직불금은 ‘기본직불제’와 ‘선택직불제’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법인과 농지 등에 대해 지급된다. 공익형 직불제 개편안의 주요내용은 농지를 기준으로 중복 지급이 되지 않는 쌀직불금, 밭직불금, 조건불리직불금을 ‘기본직불제(기본형직불제)’로 통합해 지급하는 것이다. 대상농지 및 농업인 범위는 쌀·밭·조건불리 직불제 현행 요건을 유지하되 쌀직불금 대상 농업인에게 적용됐던 직불금 수급 실적을 각각 확대 적용한다. 지급 대상 요건(영농 종사기간, 농촌 거주기간, 농외소득 등)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업인에 대해서는 경영규모에 관계없이 일정금액을 지급하며, 농업인은 농업·농촌의 공익증진을 위해 생태·환경 관련 준수의무를 지게 된다. 기본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농지 형상·기능 유지 ▲농약·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공익증진 교육이수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
안산시는 21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KEB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3~5% 수준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전화를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된 사업은 지난해 694건 119억 원 규모의 융자금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3천531명에게 594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윤화섭 안산시장, 김현주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부지역본부장 대행, 강성묵 KEB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총괄부행장을 비롯해 협약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에 앞장서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으로 안산시와 하나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각 5억 원씩 모두 10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0배(100억)를 소상공인 대출 보증재원으로 확보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자금 지원을
대전동부소방서는 17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헌혈은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헌혈에 참여한 대원들은 사랑의 헌혈을 계기로 참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었다.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의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헌혈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하여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복화 대전동부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의 헌혈을 계기로 헌혈 동참 분위기가 사회 전 부문으로 확산돼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도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6차)산업화를 촉진하는 ‘2020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내달 7일까지 영농조합과 농업회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융복합 산업을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소규모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생산기업 등에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유형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제조·가공 및 창업·육성 지원 △농림축산식품 체험 전시 지원 △생산·유통·체험·관광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 지원 등이다. 총사업비는 75억 4000만 원이다. 도는 올해부터 분기별 자체 공모를 통해 지원요건을 보완·개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도는 서류가 접수되면 2주간 사업계획 검토(시군)를 거쳐 공모심사, 최종사업계획서 보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서식은 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진행하던 것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우리 도의 실정에 맞는 사업추진체계를 갖췄다”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경영체에 도움이 될 수
가평관내 지방도 선형개선 사업과 관련하여 소법리 둥우리 펜션앞 도로와 태봉리 포사고개는 조기에 착공토록 하여 금년 중에 완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김경호 의원과 경기도에 따르면 가평관내 지방도 391호선 소법리 둥우리 펜션앞 도로와 지방도 387호선 상면 태봉리 포사고개는 급커브길로 선형이 불량하여 잦은 사고로 민원이 선형개선에 대한 민원이 빈번한 구간이다. 이에 김의원은 391호선의 경우 지난해 9월 경기도에 정부의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신청, 자금을 교부받아 2019년 4회 추경에 반영토록 하여 금년 1월 중에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어 6월에는 도로구역 등 행정절차 이행 및 토지보상을 끝내고 8월 중에 공사를 추진하여 금년 12월 중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방도 387호선 포사고개의 경우는 지난해 7월 도로구역 변경 결정을 하고 군부대에 보상협의를 통보하고 토지 분할측량을 실시했다. 따라서 금년 1월 중으로 분할 측량결과를 반영한 도로구역 변경 결정을 하고 나면 6월까지 군부대에 보상을 완료하고 금년 12월 중으로 공사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호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산악지대로 도로 선형이 불량한 곳이 많아 앞으로도 꾸준하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28일까지 수원페이에 현금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기존 인센티브(6%)에 특별 인센티브 4%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수원페이 계좌에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000원이 충전되는데, 18~28일에 입금하면 11만 원이 충전된다. 인센티브가 자동으로 더해진다. 포인트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이 한 달에 최대 50만 원(1년 최대 400만 원)을 충전할 수 있다. 법인·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수원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 화폐다.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관내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슈퍼마켓·편의점·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몰, 연 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본인 명의 예금계좌가 있는 만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수원페이를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무료카드 신청하기’를 누르고, 수원시를 선택해 수원페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관내 농협
은수미 성남시장은 16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미국 통신장비 및 플랫폼 개발 업체인 비아(Veea Inc.)의 최고 경영자(CEO) 앨런 살마시(Allen Salmasi)를 비롯한 관련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신장비와 카메라를 이용한 교통량, 이동인구, 날씨에 따른 생활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최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스마트도시 조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실제로 비아(Veea Inc.)는 우리나라의 한 광역자체단체에서 현재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생활데이터의 수집을 통합 수집·분석하여 행정서비스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은 시장은 “성남은 드론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지중화된 노후 열수송관을 찾고, 탄천 관리, 폭염 등에 따른 생활 데이터를 수집하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용하고 있다”며 “비아(Veea Inc.)의 통합 정보 수집·처리 기술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 성남이 진행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웹툰과 같은 문화 소재에 통신장비와 AR기술을 접목시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드는 AR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도심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범죄 발생 징후를 예측해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영화 속 미래가 실현될 가능성이 수원시에서 확인됐다. 수원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업그레이드하고자 인공지능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정부 과제 공모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해 수원시는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및 드론 다중관제 시스템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은 딥러닝 기반 지능형 CCTV 시스템의 실증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CCTV 영상분석기술을 활용, 보행자와 차량의 외형을 인식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나이와 성별, 의상 등 보행자의 속성을 활용해 감지 및 식별하고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색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이다. 시범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매산동에 지능형 CCTV를 적용하고, 광교호수공원 일대 생명 지킴이 CCTV와 연동해 스마트관제 및 선별 관제를 가능하도록 진행됐다. 지능형 CCTV는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검색 솔루션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사건·사고에 대응하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등 안전사회 구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경기도가 ‘2020년 사회적경제 환경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 기업을 오는 1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도내 사회적 경제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 사무소가 있으며 환경보전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 환경기업이다. 지원 사업 분야는 ▲환경교육 ▲환경기술 개발 ▲환경제품 마케팅 등 3개 분야이며, 보조금 횡령·유용 등 중대한 위반사례가 있거나 영업활동과 관련한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12월에는 성과평가회 및 정산이 진행된다. 또한 사업비는 기업 당 12백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자부담은 1회차에 10% 이상, 2회차에 20% 이상, 3회차 이상에 30% 이상이고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저 출산문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풀어보기 위한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이하 시민참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6일 제2기 시민참여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일반시민 남녀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시가 추진하는 출산장려 시책을 모니터링 하며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시책을 창출해내는데 몰두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시민참여단이 그 출발점이 돼서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부탁했다. 시는 시민의 공감대 없이는 날로 줄어드는 출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인식, 지난해 1기 시민참여단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제1기 단원들은 다문화 여성 임신과 출산 도움, 지역사회 연계 돌봄서비스, 임신·출산가정에 대한 정책홍보 및 인식개선사업 추진, 자영업 근로자 육아휴직 혜택지원, 인구정책 홍보 로드맵 제작 등을 제안해 관련한 시의 정책추진을 뒷받침했다.
이영주 도의원(양평, 경제노동위원회)은 1월 1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 서종과 남양주 마석을 잇는 버스노선 신설 방안을 찾기 위해 경기도 버스정책과, 양평군 교통과, 남양주시 대중교통과, 금강고속, KD운송그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종~마석 간 버스노선 신설은 양서면, 서종면 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이 마석, 호평 등 남양주 소재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유동 인구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매우 시급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영주 의원은 “양평은 고교 비평준화 지역으로 양서면이나 서종면 지역 학생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남양주시 소재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마땅한 대중교통이 없어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을 돕고 있다. 공공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또 학생 뿐 아니라 두 지역을 오가는 주민들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든 버스노선 신설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경기도와 양평군, 남양주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김상수 경기도 버스정책과장과 여근구 양평군 교통과장은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노선을 신설할 경우 모든 좌석에 안전벨트가 부착된 버스만 운행 가능함으로 좌석형 버스나 안전벨트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 사채 등 불공정 경제활동으로 서민 가계를 멍들게 하고 사익을 편취하는 불법 고금리 대부업 등 경제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점 수사대상은 ▲저신용자 및 취업준비생,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행위 ▲법정 최고금리 연 24% 초과 대부행위 ▲주요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상인, 가정주부, 대학생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불법 대부업 및 온라인 상 불법 대부 중개행위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필요한 경우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피해 사례를 제보 받을 계획이다. 수사는 분기별로 진행되며 ▲1분기는 재래시장 상인, 가정주부 대상 고금리 이자 수취행위 ▲2분기는 대학생 및 대학교 인근 소상공인 대상 피해사례 ▲3분기는 인터넷·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상 미등록 대부업 및 불법 대부 중개행위 ▲4분기에는 무료급식소 및 지하철 역사 등 서민 유동인구 비율이 높은 장소 위주로 불법 대부피해 사례 접수 등 불법 대부업 전반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단지 수거를 위한
성남시는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독서 진흥 시책인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올해도 편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에게 2만원 상당의 ‘도서 구매 전용’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사업 도입 이후 8개월간(2019.5~12) 지역 내 14곳 공공도서관과 26곳 공립작은도서관을 이용한 만 19세의 도서 대출 권수를 집계한 결과 1만7780권(월평균 2223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8.5~12) 19세 청년들이 9605권(월평균 1201권)의 책을 빌려본 것과 비교하면 1.85배 늘어난 수치다. 첫출발 책드림 사업의 영향으로 독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업 대상자 500명을 대상으로 서면 시행한 설문 조사(2019.11.14~12.5)에선 응답자 303명 중 77.2%(234명)가 첫출발 책드림 사업에 만족한다는 답을 했다. 그 이유로 64.4%(195명)가 “책을 다시 읽을 수 있도록 동기를 마련해 주어서”와 “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어
용인시는 지난 1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이종수 제1부시장 주재로 용인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부서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엔 주관부서인 관광과를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공보관 등 14개 유관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관광발전 기본계획 수립 △관광객 유치활동 및 전방위적 관광 정보제공 △용인 관광 포털 투어용인 강화 △관광하기 좋은 교통체계 구축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 △안정된 지역 물가 관리 △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 명소 육성 △의료관광 인프라 확보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수도권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2층버스를 확대하고 은이성지를 향토문화재로 신청, 처인성 역사공원 조성, 명품 순례길 조성, 고림동 축산물 프라자 조성, 용인자연휴양림 웰니스 관광지 지정 추진 등의 세부계획도 제시했다. 이종수 제1부시장은 “용인시의 전부서가 관광 마인드를 갖고 여행자 중심의 관광전략을 수립하고 우리시의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계획 이행상황을 7월경 2차 전략회의를 통해 점검키
◦정당·정치인이 거는 ‘명절인사’ 불법현수막, 단속 즉시 철거 ◦최근 관내 정치인·정당에 공문 발송, “불법현수막 게시하지 말아 달라” ◦‘무관용 원칙’ 적용해 공공 목적, 종교·시민단체 불법 현수막도 철거 수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당과 정치인들이 거리에 거는 ‘명절 인사’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는 대로 철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는 4월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서 불법현수막이 거리에 난립할 것으로 보인다. ‘불법현수막과 전쟁’을 선포하고, 불법현수막 근절에 나서고 있는 수원시는 그동안 거리 곳곳에 관행적으로 설치했던 정당·정치인의 명절 인사 현수막을 단속 즉시 현장에서 제거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불법현수막 철거에 앞서 최근 관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각 정당에 공문을 발송해 “불법현수막을 게시하지 말아 달라”고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정치인의 현수막도 불법이면 예외 없이 철거할 예정이다. 공공 목적, 종교·시민단체에서 내건 불법현수막도 마찬가지이다. 수원시가 지정한 게시대가 아닌, 가로수, 신호등, 전신주 등에 게시된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다. 옥외광고물 관련법에 따르면 현수막은 적법한 게시 시설에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오는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강화군은 16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화 행복학교’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운영한다. 향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2·3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과 함께 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강화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2월 중 20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 정식 개강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강사는 문해교육 분야에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관련 교원 연수과정 이수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사 모집과 관련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의정부시 공모 준비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대상으로오디션 방식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날 보고에서는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을 대상지로 한 복합체육시설 조성계획과 함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공모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김정영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육·복지·돌봄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설로 계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시가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충분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성과보고대회 및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했으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경기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이 함께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성과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이 말하는 노동권과 사회참여권,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과”라며, “‘최중증장애인에게도 노동할 권리가 있다’는 당연하지만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가치를 다시 한 번 사회에 분명히 선언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정책의 제도적 의미를 강조했다.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16일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생산·유통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공급식본부장 등 각 기관에서 학교급식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은 이날 이천시 호법면 친환경 딸기 생산농가와 마장면 마늘 저장시설, 광주시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부터 저장·전처리·공급에 이르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교육청, 농수산진흥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공감 소통을 계기로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교육청·농수산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순형 친환경급식센터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
(시사미래신문) 시흥시의회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