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안프로티어가 주최하고 에스티엔메타미디어 주관하는 대학가요제의 순수성과 창작성에 대학생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더한 '청춘반란 대학배틀' 가요제가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는 총상금 4000만원으로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또한 졸업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르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음원 접수는 11월 30일까지이며 아그래(Agre)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청춘반란 대학배틀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본선 및 시상은 12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안프론티어는 아그래 사이트에서 음원 저작권의 투자 계약 증권을 판매, 중개할 예정이다. 이안프론티어의 브랜드인 아그래는 금융위원회에서 금융 라이선스를 취득,보유한 금융회사로 금융감독원에도 등록된 금융 회사다. 한국예탁결제원의 크라우드넷에도 등록된 브랜드이다. 특히 모든 참가자에게는 한국저작원협회의 저작권 등록비를 지원하며 녹음실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녹음실 제작비도 지원한다. 주최사인 이안프론티어 권대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준비했고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
(시사미래신문)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매출채권보험 사업 활성화 및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매출채권' 신용보험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제도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기업의 동반성장과 ESG 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출채권보험'이란 기업이 외상으로 거래한 물품이나 용역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으로 기업의 판매위험을 보장하고 대외 신용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SGI서울보증과 신용보증기금은 국내 매출채권 신용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으며 제도,정책 연구 및 학술 세미나 등 매출채권보험을 이용하는 국내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황의탁 SGI서울보증 전무이사는 '유동성 부족, 경기둔화 우려 등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SGI서울보증은 기업에 필요한 모든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매출채권보험의 확대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시사미래신문) 불공정무역 행위 과징금의 분할납부 신청 기준이 기존 3억원에서 3000만원으로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및 산업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분할 납부 신청은 과징금이 3억원 이상이어야 가능했으나 이를 3000만원 이상으로 낮춰 과징금을 일시에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불공정무역행위 과징금 분할납부를 이용하면 납부 기한으로부터 4개월씩 3회에 걸쳐 과징금을 나눠 낼 수 있다. 아울러 지식재산권 침해행위는 통상 불공정무역행위 조사가 개시되기 직전에 활발함을 감안해 조사가 개시된 연도에 발생한 위반행위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조사개시 당해연도에 발생한 위반행위가 과징금 산정 때 제외되었으나, 이를 포함함으로써 현실에 부합토록 개선했다. 또 내달 1일 발효되는 한,이스라엘 및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에 맞춰 각 FTA에서 합의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관련 세부 합의 사항도 이번 개정안에 반영됐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주택건설산업이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로서 모듈러주택을 본격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23일 모듈러주택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모듈러주택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의체의 출범은 국내 모듈러 관련 기업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데 중요한 구심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듈러주택은 기존 현장 중심의 시공에서 탈피해 주택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 및 부품의 70~80% 이상을 표준화,규격화된 모듈 유닛으로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설치하는 주택이다. 대표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이자 주택건설 산업의 혁신 아이콘인 모듈러주택에 대한 관심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맞물려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모듈러주택의 혁신적인 주택생산 방식은 공기 단축, 건축물 폐기물 감소,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 감소, 소음,진동,분진 등 환경문제 해결과 품질 향상 등 많은 장점이 있다. 건설 기능인력 고령화 및 숙련공 부족 등 주택건설 산업이 당면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도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사미래신문) 울과 화성,용인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화성,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성대 정문을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톨게이트를 거쳐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에 2층 전기버스 10대가 투입된다. 수원대학교를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를 거쳐 지하철 2호선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1006번 노선에는 4대의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된다. 명지대학교를 기점으로 용인터미널 및 둔전,포곡을 지나 강남역과 양재역을 오가는 5002번 노선에는 11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투입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난 해소를 위해 대광위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광위는 여객 수송량이 기존 버스 대비 30석 확대(40→70석)된 2층 전기버스가 대규모 투입돼 무정차 통과와 입석 문제가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광위는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2층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5대의 2층 전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전국 초등학교 주변을 점검해 143만여 건의 안전취약 요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 75억 원 부과와 고발,영업정지,시정명령 조치했다. 행정안전부는 2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6163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이 결과를 지난 22일 공개했다. 이번 개학기 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등 720개 기관 3만 5808명이 참여해 전국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대 분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와 초등학교 대면수업 실시 등에 따른 대대적인 점검으로, 1학기 점검 대비 위험,위법사항 적발건수는 48.2%(46만 6184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을 통해143만 2710건의 위험,위법사항을 적발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다. 위법사항은 과태료 부과,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를, 중대한 사안인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로 인한 통학 안전 위험요인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과속 등 교통법규
(시사미래신문) 유통업 입점업체들의 현금확보 지원을 위한 '유통망 상생결제'가 공영홈쇼핑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영홈쇼핑은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연간 7200억원 규모의 위탁 판매대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해 입점업체가 정산일 이전에 미리 현금확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상생결제의 혜택이 유통업 분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유통망 상생결제'는 유통업 입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판매대금을 받기 전에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결제의 지급방식을 개선한 대금지급 수단이다. 그동안 상생결제는 제조업 중심으로 활용되며 그 규모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상생결제 도입 첫해인 2015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누적 803조 6415억원이 대기업 하위 협력사에 지급됐다. 특히 2018년부터 최근 4년은 연속해서 연간 지급실적이 100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대기업에 납품하는 하위 협력기업들에게 대기업의 신용을 제공해 하위 협력사가 필요할 경우 대기
(시사미래신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24일부터 12월 29일 저녁 6시까지 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다만 국가장학금 신청 시 대학생의 소득,재산과 연계해 등록금을 지원하는 Ⅰ유형과 대학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하는 Ⅱ유형, 다자녀 장학금 모두 통합해 신청하도록 했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학자금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소득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학자금지원구간 산정 완료 여부는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안내한다. 국가장학금은 Ⅰ유형과 Ⅱ유형, 다자녀 장학금으로 나뉜다. 이중 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 원부터 전액을 지원한다.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9구간
(시사미래신문) 제29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지난 12일 평화와 생명, 생태의 국토 중심지인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열정과 재능을 갖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고 발굴하며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83년부터 29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과 온라인으로 실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와 이현종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외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예선을 거친 총 8개의 경연 팀이 참가해 사물놀이, 농악, 전통무용, 크로스오버 등 전통과 퓨전전통의 무대를 펼쳤다. 열띤 경쟁 속에서 진밭두레패의 농사 놀이와 진밭 농악놀이를 학교에서 수용해 30여 년간 맥을 이어온 고양 일산의 정발초등학교 풍물부연합팀이 농악으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어 최우수상은 19명의 전교생이 함께 하는 동아리로 클래식과 국악이 함께 어우
(시사미래신문) 세계 최대 방송영상콘텐츠시장인 '밉컴(MIPCOM) 2022'에서 한류(케이) 콘텐츠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17~20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밉컴 2022에 한국 기업 17곳이 참가, 64개 콘텐츠로 1664만 달러(약 220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올해 밉컴 행사에서는 전 세계 108개국 321개 방송영상콘텐츠 기업과 관계자 1만 896명, 구매자 3100명이 참가해 수출 계약과 리메이크 제작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역대 최다인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방송사와 제작,배급사 등 기업 17곳이 63개 콘텐츠로 1664만 1800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전년 대비 105.9% 증가해 2배 이상의 성과를 낸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589만 3543달러보다도 증가한 수치다. 특히 , 등 세계 콘텐츠 시장의 주류로 성장한 한류 콘텐츠의 브랜드 경쟁력이 수출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보인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예능 형식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북미, 유럽 시장
(시사미래신문) 수능 이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진로, 취업, 금융, 문화, 고민상담 등 다채로운 범위의 프로그램들이 대면은 물론, 비대면으로도 마련돼 이동 없이 각각의 프로그램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콧잔등을 스치는 찬바람을 피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할, 알아두면 꼭 도움될 만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진로탐색부터 마음치유까지…청소년 프로그램 '풍성'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을 비롯해 전문가로부터 직접 듣는 진로,직업 체험활동 등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됨에 따라 참가를 원한다면 해당 센터에 문의하길 권한다. 또 언제나 이용 가능한 청소년상담채널 1388을 통해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위기 상담까지 1대 1 맞춤 상담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 누리집(www.youth.go.kr)을 방문하면 전국 곳곳의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등록한 체험활동, 봉사활동, 교류활동 등을 확인하고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 국립청소년시설에서는 찾아가는 진로개발 및 인성활동, 진로상담을 위한 대학생 비법 토크콘
(시사미래신문) 금융위원회가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영업과 특화 보험회사의 출현이 가능하도록 허가정책을 정비하고, 화상통화 등 새로운 판매형태가 등장할 수 있도록 보험모집 규제의 디지털 적합성을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동물보험 특화 등 상품별 특화 보험회사의 추가 진입도 전향적으로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보험분야의 낡은 규제를 개선해 보험산업의 디지털화 등 질적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선진적이고 혁신적인 상품개발과 자산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타업권과 해외 대비 과도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할 방침이다. ◆ 디지털화에 따른 산업구조 개편 지원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경쟁,혁신을 선도할 특화 보험회사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1사1라이선스' 허가정책을 유연화한다. 그동안 동일 보험그룹 내 생,손보 각 1개사만 진입이 가능한 '1사1라이선스'를 허가했으나, 앞으로 상품별 특화 보험회사가 추가로 진입하고자 할 때 이를 전향적으로 허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속된 회사의 자회사 상품에 대한 모집을 허용하는 등 상품특화 보험회사에 대해서는 전속설계사 규
(시사미래신문) 동부건설은 18일 500킬로볼트(KV)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T/L) 1공구 낙찰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516억원이며, 동부건설이 58%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정부의 9차 전력수급 계획에 따라 동해안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계통 연결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체 선로 길이는 동부 140km, 서부 90km 등 총 230km다. 건설하는 철탑 수는 440기로 경북, 경기, 강원도 등 10개 시,군을 지난다. 1공구를 수주한 동부건설은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 철탑 38기와 약 19km 규모의 전력선 등을 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건설은 지난달 인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연이어 전기 분야 공사를 수주했다.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최근 서비스산업 트렌드가 반영되도록 보완해 조속히 입법화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비스산업 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BTS, 오징어게임 등 우리의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새로운 성장,수출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그러나 국내 서비스산업 생산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70% 수준에 불과해 주요국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 12월 최초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아직 국회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미흡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입법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법률 통과 이전에도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서비스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정부는 민관 합동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를 이번 달 말까지 구성,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내년 초까지 서비스산업의 구조적 개혁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마련한다. 또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 기반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한-스페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페인 총리 방한 계기로 양국 기업인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스페인 상공회의소가 개최한 행사다. 이창양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 경제 규모와 저력에 비춰 볼 때 경제 협력 확대 잠재력이 크다'며 '스페인은 자동차 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미래차 전환 부문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광,해상풍력 분야에서 양국의 우수 기업들이 상호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양국 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이어진 기업 네트워킹 세션에서 기업별로 관심 분야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종료 이후 이 장관은 레예스 마로토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레예스 마로토 장관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양국 기업간 교류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스페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양국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최근 한국 배터리 소재기업의 스페인 투자 결정에 스페인 정부의
(시사미래신문)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1일 열린 정기조회에서 부패방지 방침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공사는 지난달 12일 부패방지책임자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임명과 양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어서 부패방지를 위한 세부 실천사항을 제정하고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날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허숭 사장이 ▲부패행위 금지 법규 및 국제표준 준수 ▲부패발생 가능성 사전예방 ▲부정청탁 금지 ▲부패행위 신고자 신분보호 및 불이익 금지 ▲부패방지책임자의 독립적 권한 부여 등의 내용이 담긴 부패방지 방침에 서명했다. 서명에 이어 선포식에는 허숭 사장과 박세영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장복한 공사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했고, 올해 공사 청렴표어인‘거리두는 청탁, 곁에두는 청렴’도 함께 알려 전 임직원의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선포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부패방지 방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이자 필수사항”이라며 “안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이 추진되는 만큼, 반부패·청렴기관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관내 소공인 기업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소공인 신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위치한 10인 미만 제조업 소공인 중 산업분류 코드 C20~C22, C25~C31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 고도화 △성능 향상 △신기술(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장비구입비, 재료비, 위탁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화성시 소공인 기업이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공인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팀(031-377-3693)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31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 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하여 바우처택시를 8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2023년 10월에 9대를 시작으로 증차를 거듭하여, 이번 협약에 17대가 추가되면서 총 80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더 분산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고, 이용지역은 평택시 관내이다.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지급하여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031-651-4700)를 통해 이용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1666-4753)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더욱 조밀한 운행망을 조성하게 됐다”며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3일(목) ‘2025 제6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 지자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송언론인기자연합회, ㈔한국언론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 상은 정치,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혁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어 온 박 의장은 의장 당선 이후,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를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센터를 개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관내 지역업체 물품 제조구매와 공사용역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명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제 혼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