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비콘(Beacon) 등을 활용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함으로써 초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예방할 전망이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통되는 마약을 사전에 탐지하고 삭제함으로써 10대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국민참여형 사회문제 해결사업인 '2022년 도전.한국' 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모두 34개 아이디어를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한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일회용품 사용 감축, 산불예방 및 조기발견, 주차문제 해결, 소년범죄 예방 등 15개 과제를 대상으로 했다. 공모에는 모두 51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민간전문가 및 부처,지자체 실무자로 구성된 과제별 심사위원단이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한 서면심사를 했다. 이어 선행특허조사 결과와 온국민소통을 통한 수상 후보작 공개검증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도전.한국 운영위원회'에서 의결을 통해 최우수 4건, 우수 10건, 장려 20건 등 총 3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확정했다. 먼저 울진-삼척
(시사미래신문) 내년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총인건비가 1.7% 인상된다.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10% 줄이는 등 경상경비는 3% 삭감하기로 했다. 또 직무급 도입 우수기관에는 총인건비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제1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내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을 확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내년 예산운용지침은 경기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 역할 수행과 경영효율성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있는 추진, 공공기관 혁신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정부는 공공기관 총인건비를 내년도 공무원 임금인상률과 동일하게 전년대비 1.7% 인상했다. 다만, 직원 상위 1직급(직위)은 인건비 지출 효율화를 통한 공공기관 혁신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인건비를 동결했다. 예년과 같이 기관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일부 저임금기관과 고임금기관에 대해서 인상률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 전체 임금수준은 높지만 무기계약직 임금이 낮은 경우에 추가로 임금을 인상해주는 폭을 +0.5%p에서 +1.0%p로 확대해 저임금 무기직 직원에 대한 처우개선 노력을
(시사미래신문) 질병관리청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동절기 기간 동안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및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특히 7~18세 초,중,고 학생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17일 0시 기준으로 76.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절기 같은 기간 접종률보다 어르신은 1.9%p 높고, 어린이는 2.9%p 낮은 상황이다. 이에 질병청은 접종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와 함께 호흡기 증상 있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치료를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Influenza-like illness)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올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은 37주(9월 4일~9월 10일) 이후 지속적으로 유행기준인 4.9명을 초과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유행 이전 시기와 유사한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50주(12월 4일~12월 10일)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3~18세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내년부터 여러 시스템에서 분산 운영 중인 각종 국토이용 정보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KLIP) 운영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와 지자체에서는 도시계획 정보와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지역,지구 정보를 4종의 시스템으로 분산,관리해 왔다. 이에 따라 일부 시스템에 정보가 누락되거나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문제가 있었다. 정부가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에 나선 것은 지난 2020년이다. 이에 따라 올해까지 229개 기초지자체 중 93곳에 통합플랫폼을 구축했으며 구축을 마친 지자체들은 내년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국토부는 그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했으며 구축이 완료된 지자체의 운영 개시를 위해 올해 안으로 '국토이용정보 통합플랫폼 운영규정'을 제정,발령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시계획 정보를 수립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나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일회성 활용에 그쳤던 대량 기초조사 결과도 통합플랫폼에 모인다. 단일 시스템으로 관리된 질 높은 도시계획정보가 개인의 부동
(시사미래신문) 2024년부터 순차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파주~동탄) 노선을 달릴 철도차량이 지난 19일 처음으로 출고됐다.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을 운행할 철도차량의 최초 출고를 기념하는 행사를 이날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고식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윤후덕,홍정민 국회의원, 현대로템, SG레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TX는 지하 40m 아래의 대심도 구간을 고속으로 운행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다.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을 시작으로 일산과 서울역, 삼성을 거쳐 동탄까지 연결하며 오는 2024년부터 순차적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길이 82.1km에 정거장 수는 총 11곳으로 5조 5960억원이 투입된다. 출고 차량은 현대로템이 지난 2021년 10월 제작에 착수해 1년 2개월 만에 완성됐다. GTX-A 구간에는 총 20편성이 운행될 예정으로, 현대로템은 이번 출고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6월까지 열차를 순차적으로 출고하게 된다. 이번에 출고된 GTX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구성돼 1회 운행으로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시사미래신문) 서부 경남을 관통하는 남부내륙철도(김천-진주-통영-거제)가 오는 2024년 착공된다. 또 최대시속 260㎞의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을 운행하는 고속철도 중앙선을 부산까지 연결하기 위해 안동-부전 구간을 2024년 연장 개통하고 울산 태화강역 등 주요 거점에 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 울산, 경남을 하나로 연결하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내년에 착수하는 것을 추진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도 내년 말 완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에서 국토부-부울경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부울경 동반성장 지원 3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부울경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협력회의에서는 부울경의 지역발전 현안들과 부울경이 글로벌 초광역권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토부가 지원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국토부는 협력회의에서 부울경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3대 추진전략 16개 과제를 제시하고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
(시사미래신문) 기아는 스페인 유력 언론사 ABC가 주관하는 '2023 스페인 올해의 차(ABC Car of the Year 2023)'에서 스포티지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기아가 스페인 올해의 차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51회째를 맞는 스페인 올해의 차는 현지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상으로 꼽히며, 올해는 34명의 주요 언론사 자동차 기자와 일반인의 투표로 최종 올해의 차를 결정했다. 심사 부문은 △디자인 △신기술 △신뢰도 △동력성능 △안전 등이다. 스포티지는 최종 25.13%를 득표해 르노 아스트랄(15.30%), 쿠프라 본(8.59%), 푸조 308(7.12%), 오펠 아스트라(6.20%), 알파-로메오 토날레(6.14%) 등을 제치고 스페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스페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테리어와 우아하고 볼륨감 넘치는 외장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며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점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리스에서도 스포티지는 낭보를 이어갔다. 그리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최근 스포티지
(시사미래신문) 한화는 지난 16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신주인수계약(본계약)을 체결했다. 유상증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000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4000억원), 한화에너지의 자회사 3곳(1000억원)이 각각 참여한다. 유상증자 후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며, 산업은행 지분은 28.2%(2대 주주)로 낮아진다. ◇ 종합 방산,그린에너지 분야의 시너지 창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 기대 인수 절차가 마무리 되면 한화는 기존의 우주, 지상 방산에서 해양까지 아우르는 '육해공 통합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한화의 해양첨단시스템 기술을 대우조선의 함정 양산 능력과 결합해 자율운항이 가능한 민간 상선을 개발하거나, 잠수함에 적용 중인 한화의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또한 LNG, 암모니아, 수소, 풍력 등 한화의 에너지 분야 역량을 대우조선의 에너지 생산 설비, 운송 기술 분야와 결합해 그린 에너지 밸류 체
(시사미래신문) 2022년 연말을 수놓을 가장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전시가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CJ CGV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의 전광판을 통해서 '2022 서울미디어아트위크(2022 Seoul Media Art Week, 이하 SMA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 아트 전시로 2022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2 Moment'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미디어 아트 작품 송출을 통해 디지털 광고 매체의 예술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센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가 주최하고 더블유티씨서울, CJ CGV, 현대백화점면세점, 중앙일보, 메가박스, 인벤트파트너스가 주관한다. 'SMAW' 전시 기간 동안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설치된 실내와 실외 미디어 총 57개에서는 CJ CGV를 비롯한 서울문화재단, 그라운드엑스, 레이빌리지, 중앙일보, 메가박스 등 콘텐츠 파트너사 6곳이 준비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날 수
(시사미래신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12월을 맞아 2022년 MZ세대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었던 데이터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재테크부터 식품, 음주, 가치관, 미디어 등 연간 13개 주제로 발행된 16개의 MZ세대 주요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MZ세대 대표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경험률, 보유율 모두 1위 2월 발행된 금융,재테크 데이터에서는 MZ세대가 이용하는 금융 상품을 살펴봤다.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신용카드 1위는 신한카드(24.9%)였으며, 2위는 KB국민카드(18.4%), 3위는 삼성카드(13.9%)였다. 이들을 주 이용 신용카드로 꼽은 이유를 물었을 때, 포인트,마일리지(28.1%), 전반적 할인 혜택(23.8%), 주 이용 분야 할인(22.1%) 등 여러 항목을 제치고 '주거래 은행 카드라서(33.3%)'라는 이유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주 이용 여부를 떠나 신한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비율을 확인했을 때도, 46.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신한카드'의 이미지를 물어봤을 때 보안이 철저한(42.3%), 다양한 혜택이 있는(41.8%), 내게 필요한 혜택이 있는(39.1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하 재단)이 '2023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참가 학교를 2023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전국 청소년 2만2000명 이상 참여로 게임의 이해 확대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청소년 대상 게임리터러시 및 게임 활용 코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전국 청소년 2만2000명 이상 참여했다. 교재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역량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했고, 2022년은 지난해와 다르게 '주제 선택 특강'을 신설해 참여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더욱 폭넓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었다. 재단은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서울/경기,인천/충청/경상/전라/강원,제주)으로 나눠 지역 강사를 모집했고, 워크숍과 정기 보수교육을 진행해 강사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해 나날이 확대되는 전국 교육 참가 학교 및 기관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 개정 교육과정 방향성 반영한 '게임활용코딩' 교재 개발 또한 재단은 게임 활용 코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2
(시사미래신문)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19일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전산 모니터링 프로세스로, 금융 소비자와 접점인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추이를 점검한다. 이번 시스템에는 은행권 최초로 '위험 지표를 적용한 수시 모니터링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위험지표에는 △꺾기 의심거래 △고령투자자의 고위험등급 투자상품 가입 비율 △해피콜 결과 '미흡'으로 영업점 이첩된 건 등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항목들이 선정됐다. 일례로 고령 투자자의 초고위험(1등급) 펀드 가입 비율이 늘어난 영업점의 경우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영업점과 소비자보호부에 경보를 전달한다. 이상 징후에 대한 점검 결과와 개선 이행 여부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수시 및 정기점검 체계가 확립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프로세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투자자 보호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대면 상품판매 녹취분석시스템(가칭: 완판알리미)'도
(시사미래신문) 도심부에 모세혈관처럼 골목상권이 형성돼 있는 대구시는 기존 전통시장과는 다르게 젊은층 소상공인이 다수 입점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밀집돼 있는 이 곳의 골목상권은 공동체로서 지원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미미했던 터라, 그동안 다양한 정부정책사업을 지원 받기가 어려웠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2021년 '대구 골목상권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총 120곳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이러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대구시는 골목상권 유지와 일자리 창출 및 매출증대 효과를 거두었고, 이 결과 올해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광역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기존 정부 정책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 중이다. 대구시의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골목상권 활성화 및 자생력 확보를 목표로 시작한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이다. 대구시 골목상권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을 요청했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골목상권의 경쟁력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국제회의산업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추가 지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대전컨벤션센터와 둔산대공원 일원 216만㎡의 지구를 구획해 국제과학도시 브랜드를 국제회의산업과 효과적으로 연계했다. 중부권의 교통 접근상의 이점을 살린 지구 육성 전략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집적시설을 포함해 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관,시설 협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의 지구를 구획한 경주 비즈니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기존의 관광단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역사,문화,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원자력,미래 자동차 등 미래산업과 국제회의를 연계시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전략 등 중장기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한 추진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컨벤션센터와 집적시설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국제회의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실행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시설 및 집적시설은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에 재정 5655억원, 민간투자 1조 4861억원 등 2조 279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전국 8개 항만 배후단지를 1569만㎡에서 3126만㎡까지 확장하고 처리물동량을 작년 대비 46% 많은 535만TEU까지 늘릴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의 '제4차(2023~2030)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단지 입주기업을 233개에서 480개로 2배 넘게 유치하고 개발 부가가치는 5조 5955억원까지, 고용창출 규모는 8만8635명까지 각각 늘리는 게 목표다. 항만배후단지는 항만기능을 지원하고 상품의 가공, 조립, 보관 배송 등 복합물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는 항만의 인접구역이다.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전국의 무역항을 대상으로 항만배후단지의 지정과 계획적 공급 및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항만배후단지를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항만개발과 수요에 맞는 충분한 단지 공급 ▲최첨
(시사미래신문)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1일 열린 정기조회에서 부패방지 방침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공사는 지난달 12일 부패방지책임자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부심사원 임명과 양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어서 부패방지를 위한 세부 실천사항을 제정하고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날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허숭 사장이 ▲부패행위 금지 법규 및 국제표준 준수 ▲부패발생 가능성 사전예방 ▲부정청탁 금지 ▲부패행위 신고자 신분보호 및 불이익 금지 ▲부패방지책임자의 독립적 권한 부여 등의 내용이 담긴 부패방지 방침에 서명했다. 서명에 이어 선포식에는 허숭 사장과 박세영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장복한 공사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했고, 올해 공사 청렴표어인‘거리두는 청탁, 곁에두는 청렴’도 함께 알려 전 임직원의 반부패, 청렴실천 의지를 선포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부패방지 방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이자 필수사항”이라며 “안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이 추진되는 만큼, 반부패·청렴기관의 표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관내 소공인 기업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소공인 신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4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위치한 10인 미만 제조업 소공인 중 산업분류 코드 C20~C22, C25~C31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제품 고도화 △성능 향상 △신기술(소재·부품·장비 개발 및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장비구입비, 재료비, 위탁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화성시 소공인 기업이 기술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공인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팀(031-377-3693)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31일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종합물류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취약 지역이나 청소 사각지대를 기관·단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와 협약을 맺고 평택종합물류단지를 입양구역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물류단지 내 보행로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강팔문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하여 바우처택시를 8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2023년 10월에 9대를 시작으로 증차를 거듭하여, 이번 협약에 17대가 추가되면서 총 80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 영향으로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를 더 분산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이고, 이용지역은 평택시 관내이다.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지급하여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031-651-4700)를 통해 이용등록 및 접수가 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문자(1666-4753)접수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을 위해 더욱 조밀한 운행망을 조성하게 됐다”며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3일(목) ‘2025 제6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 지자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방송언론인기자연합회, ㈔한국언론사협회 등 13개 단체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 상은 정치,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혁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어 온 박 의장은 의장 당선 이후,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를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센터를 개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근에는 관내 지역업체 물품 제조구매와 공사용역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명서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제 혼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