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신용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회장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용인시가 특별회비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 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에서도 적극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국 특파원 시절 백악관 정문 우측에서 항상 펄럭이던 적십자사 깃발이 떠오른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어두운 곳을 밝히는 대한적십자사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용인시도 관심을 갖고 참여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기준 용인특례시에는 2억8292만원의 적십자 회비가 모금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적십자 회비를 공공의료지원이나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사용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오후 시청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14번째 월요대화를 열고 머리를 맞댔다. 이날 월요대화에 참석한 강 시장과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들은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운동 실천계획인 ‘광주 6차의제’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급정책과 가격정책을 병행해 2045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데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또 광주 6차의제인 ▲시민 참여 재생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 ▲책임 있는 생산과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환 ▲불평등 감소와 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다양성 존중과 인권감수성 증진 등 핵심목표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아울러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개념 및 제도화 과정 ▲관련법에 따른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위원회 구성·운영 등 경제·환경·사회적 가치의 조화로운 통합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참고]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시행 22.7.5./ 제정 22.1.4.] 제1조(목적) 이 법은 경제ㆍ사회ㆍ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3일 관내 기업 2곳이 시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과 문구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일에코스텍 조석민 대표 등 관계자 2명이 이상일 시장실을 찾아와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업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윤기석 회장은 “한파로 마음마저 얼어붙는 힘든 시기에 더더욱 어려움을 느낄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사회공헌도 기업이 실현해야 할 중요한 가치인 만큼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나미 송하윤 사장과 관계자 2명도 이상일 시장실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과 자사에서 생산한 3000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기탁했다. ㈜모나미는 지난해 11월 말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내 25만평 규모의 문구·화장품 생산 공장을 새로 건립했다. 아울러 지난해 성금 3000만원과 7000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쾌척한 바 있다. 송하윤 사장은 “오늘 기탁한 성금과 문구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쓰였으면 좋겠다”며 “용인시에 기반을 두고 성장을 한 만
(시사미래신문) 고흥군 의회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군지부가 고흥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새해 고흥군 의회와 공무원 노조, 공무직 노조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역설하며 세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이재학 고흥군의회 의장과 장인화 공무원 노조 지부장, 김혜영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고향을 위한 건전한 기부문화가 군민 모두에게 전달돼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 뜻으로 모았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섰다. 강릉시에 거주하고 있는 심 청장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소재지인 동해시에 소정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심 청장은 “동해시 발전을 위해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도 “기부뿐만 아니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조기 성과 가시화를 통해서도 동해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재)거창군장학회는 3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장학금으로 △㈜케이닉스공사 300만원 △주식회사 황기 300만원 △JnB뉴스 100만원 △사과마이스터 100만원 △거창교육지원청 직원일동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중주 ㈜케이닉스공사 대표는 남하면 월곡마을 출신으로 친환경 도료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10년간 3000만원의 장학금 기탁을 가족과 약속하고 2021년부터 매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거창읍에 소재한 토목설계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우용 주식회사 황기 대표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거창군청 출입기자이며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정론직필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인터넷뉴스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정현주 JnB뉴스 대표도 장학금을 기탁해 거창군에서 추진하는 인구증가 시책 및 장학사업 등에 적극 동참했다. 사과발전협의회 사무국장으로서 거창사과 발전에 열정적으로 헌신한 공로로 지난 2일 제11회 거창군 농업인 대상을 수상한 사과마이스터 김병철 대표는 사과발전에 도움을 준 군청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시사미래신문) 거창군은 3일 ㈜알루앤텍,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거창읍 주부민방위기동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부에서 아림1004 후원금으로 각각 100만4000원을 기탁하며 계묘년 아림1004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알루앤텍은 2018년 7월과 10월에도 이웃돕기 물품으로 11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 물티슈, 매트를 기탁했다. 전용민 ㈜알루앤텍 대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관내 12개 기업이 2012년 8월에 설립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고 지난 2021년 7월부터 아림1004 운동에 동참하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회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거창읍 주부민방위기동대는 관내 취약지역 재난안전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각종 안전 대비 훈련 등에 참여하며 매년 30여 차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이서 거창읍 주부민방위기동대 회장은 “새해를 맞아 대원들과 아림1004 운동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계묘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
(시사미래신문) 구미시가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기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오전까지 김현도 부사장 등 25명에 745만원이 고향사랑e음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모금됐다. 이 중에서 1월 3일 김현도 삼성전자 부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호 기부자로 기부금 최고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삼성전자 김현도 부사장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구미상공대상 무역부분 수상하면서 받은 시상금 전액을 구미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기탁했다. 김현도 삼성전자 부사장은 “구미를 기반으로 성장한 삼성전자가 구미시민과 구미에 발전을 기원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라며“구미시와 상생하는 방안을 항상 모색중이며 앞으로도 구미시정에 많은 협조를 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기부금을 기탁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다시 한번 전하며, 이 기부금이 더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 서구는 지난 3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주민대표 및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구청과 서구의회가 공동 주관한 자리로 참석자 합동세배, 신년사, 새해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이강 서구청장과 고경애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번영과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29만 서구민과 함께 생활정부 원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청장은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즉시 반응하는 생활행정을 통해 온전한 마을중심의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골목을 살리는 일부터 민생을 회복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서구는 올해 상반기에 소상공인 원스톱활력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매출증대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김 청장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포용하는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정책, 일상에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서구 곳곳에 꽃과 나무, 음악과 차가 있는 생활정원 조성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배울
(시사미래신문) ‘강한 경제’를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정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먹거리인 탄소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일 탄소산업 국가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대한민국 대표 탄소기업인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피치케이블·유니온시티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과 기업의 현황과 올해 주요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전라감영에서 2023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종합경기장 야구장 철거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현장에서 전주 대변혁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연장선상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우 시장은 올해 전주시가 계획한 전주형 일자리 지정 등 주력산업인 탄소산업 고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우 시장이 새해 첫 산업현장 방문지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탄소산업 관련 기관·기업을 택한 것은 최근 고강도 경량 소재인 탄소섬유를 중심으로 한 탄소산업이 21세기 고부가가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지난해
(시사미래신문) 거제시는 1월 3일 사등면 영진자이온1단지아파트에서‘거제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 박종우시장과 경남도 및 거제시의회 의원, 아파트 관계자와 이용 아동, 학부모, 운영법인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도서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시설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 일시 돌봄, 학습지도, 프로그램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곡영진자이온1단지 관리동 2층에 자리한 거제시 다함돌봄센터 5호점은 거제시와 영진자이온1단지 입주자대표회의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여 거제시가 시설을 설치하고 사단법인 블루시티관현악단에서 위탁운영을 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종우 시장은 “아이들 돌봄 공간으로 장소를 내주시고 협조해주신 영진자이온1단지아파트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함께돌봄센터 가까이에 경로당이 있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가까이에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시사미래신문) 대한건축사협회 경주지역건축사회는 3일 경주시에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지역건축사회는 경주 건축 문화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다.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에 이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최규식 경주지역건축사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다시 한번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한파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모든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언제나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해 줘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돼 한파로 위축되는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1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2023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계묘년(癸卯年)를 맞아 신년인사를 나누고, 용현산업단지의 비전 공유와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한성우 기업인협의회장, 김정인 수석부회장, 노시정 명예회장을 비롯한 기업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근 시장과 한성우 회장의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용현산업단지 비전 공유, 현안사항 안내,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첨단산업육성을 위한 업종고도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및 우수기업 유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환경 개선 등 용현산업단지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고, 일자리는 기업의 역할이므로,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선8기에는 기업하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추진력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기업인들은 “추진에 가속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호응하며 신년인사회를 마쳤다.
(시사미래신문) 정수가성과 진수성찬은 3일 경주시에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 보불로에 소재하는 한식 전문식당 정수가성과 교촌한옥마을에 소재하는 진수성찬은 지난번 희망2022 나눔캠페인 1천만 원 기탁에 이어 이날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눔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정기 대표는 “겨울철 한파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새해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한 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훈훈한 나눔에 앞장 서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 나가 주길 바라고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시사미래신문) 신안군 팔금면 진고리에 거주하는 이상배·이인숙 부부는 2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배·이인숙 부부는 농업과 염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남편은 전 팔금면 천일염작목반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이상배씨는 “군청 로비에 있는 명예의 전당을 보며 지역인재육성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느꼈고 이에 일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농사일과 염전일로 쓰셔야 할 곳이 많았을 텐데 이렇게 큰 금액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마음을 잘 전달하여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이 4월 2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 대표 김하종 신부를 비롯한 성남시 남자청소년단기쉼터(이하, ‘단기쉼터’) 관계자들과 함께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김하종 안나의집 대표, 박성진 단기쉼터 소장, 박병호 팀장, 김형옥 광주시 평생교육과장, 이효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시 관내 청소년 거리상담(아웃리치) 실적을 공유하고, 학교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매주 금요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이동쉼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트럭(이하, ‘아지트’)’의 실효성 제고와 쉼터 기능 확대에 대한 논의도 다뤘다. 김하종 신부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예산을 지원을 받아 성남시 관내에서 ‘아지트’ 활동을 추진하다 예상 밖으로 광주시 거주 청소년들을 많이 접촉하게 됐고 광주시에도 이동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안동에서 ‘아지트’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매주 130명 이상의 아이들이 ‘아지트’를 이용
(시사미래신문)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20주년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아파트 입주자의 권익 보호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온 연합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연합회 연혁 및 경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 주택 약 63만호 중 62%에 해당하는 약 39만호가 아파트로, 대전시민에게 아파트는 친숙하고 소중한 주거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지난해 전국 최초의 수소트램 착공, 대전투자금융 설립에 이어, 올해는 산업단지 535만평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남부종합스포트타운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등 대전이 신흥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산업, 문화, 체육 전 분야에 걸쳐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대전이 되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4일 오후 양평군청 부군수실에서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마순흥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장, 담당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민생안정과 공직기강 확립 관련 부서별 역할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 선거중립 견지 및 차질 없는 현안 업무 대응 ▲정국 혼란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각종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사전대비 ▲서민경제를 포함한 지역 경제 안정 등이다.
(시사미래신문) 원강수 원주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된 4일 오후, 국·소·원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복지․안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대책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수선한 국정 상황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점검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시민 안전 확보 방안, 주요 행사 정상 추진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원강수 시장은 “시국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럽지만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라며, “민생과 관련된 사안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오늘 열린 긴급대책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4월 7일(월) 오전 8시 30분에 추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