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청남도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카드·모바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종이)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사업 대상인 충남 인증 서점은 아산시 내 총 10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이다. 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아동학대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사전예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아동학대 사전예방 신규 시책인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및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내용을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8개의 민·관·산·학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아동학대 잠재적 고위험군 및 재학대 우려 가구 등 총 5건의 대상자 추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선정된 대상 가구에는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함께 필요 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 가정 내 잠재적인 아동학대 유발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nbs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의뢰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영인면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부 사례관리회의와 지역케어회의를 거쳐 유관기관과 협업,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긍정적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은 가족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공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였으며, 의식주 문제부터 건강관리·정서적 고립까지 다층적인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이었다. 영인면은 내부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결식 예방을 위한 반찬 지원, 난방기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으며,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병행했다. 지난 1월 30일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에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긴급지원을 통해 신속한 응급실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 이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에 거주 중인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해 어르신이 노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배방읍은 20일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걸어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부분이 고혈압·당뇨를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달 목표 걸음 수 달성도와 생활 습관 개선도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김모 어르신은 "걷기 시작하니 몸이 좀 더 가벼워진 것 같다.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하루라도 더 걷게 되어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한용 읍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식당인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선지국·두부조림·사골국 등 영양가 높은 반찬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원들은 후원받은 반찬을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정자 단장은 "경기 침체에도 매월 반찬을 후원해 주시는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홀로 계신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인 만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이번 활동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따뜻한 영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비 예산을 3.9% 증액한다. 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72개교 6만 7,498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28억 8,461만 원 규모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의 경우 시·교육청이 식품비를 각각 50%를 부담하고,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은 시가 전액 지원 중이다. 올해 무상급식비는 지난해 474억 3,070만 원에서 3억 3,853만 원 증액한 477억 6,923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08개교 6만 1,623명에게 지급되는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는 3,920원에서 4,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세종산 현물 추가 지원 사업에는 44억 4,918만 원을 투입해 세종산 쌀과 한우, 딸기·포도·배 등 제철 과일, 지역 제조 가공품 등 28개 품목을 현물 지원한다. 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6억 6,620만 원을 들여 1인당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장낙대교 건설 종점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장낙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킬로미터(㎞),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앞서 착공한 대저대교, 엄궁대교를 이어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nb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올해 첫 오버나잇 크루즈(Overnight Cruise)인 '레가타(Regatta)'호의 입항에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레가타(Regatta)’호는 3만톤, 승객정원 650명 규모의 선박이며, 한국, 일본, 중국을 15일간의 일정으로 운항한다. 출발지인 인천에서 2월 21일 오후 7시 출항해 오늘(23일) 오전 7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 다음날인 24일 오전 10시 일본 가나자와를 향해 출항한다. 부산항 입항 후 승객 하선은 오늘(23일) 오전 7시 접안 후부터 당일 밤 10시까지 진행되고, 이후 승선은 출항일인 내일(24일) 오전 10시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다. 이번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지난해부터 긴밀히 협력하여 씨아이큐(CIQ) 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그동안 오버나잇 크루즈가 입항하더라도 터미널 운영시간에 제한이 있어 승객들이 밤 10시 전후로 승선을 마쳐야 했다. 이에 크루즈 업계에서는 관광객들의 실질 관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0일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게 청취·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또한 이관실 의원의「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주제로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회는 집행부가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장의「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이 보고됐으며,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 및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 컨트롤 타워’ 탄생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됨으로써, 총 3억 9천 5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가 마련되어 조성되었다. 센터는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105㎡ 규모로 마련되었으며, 사무실,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및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해주고 싶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인천의 보건지원강사는 학생수 900명 이상 또는 보건 수업을 하는 학교 중 지원이 필요한 일부 학교만 지원되고 있어 수업 중 보건실이 비는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망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외상 치료를 넘어 건강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지원강사의 인력 확대는 물론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된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비전을 공유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영종은 '생태환경 및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의회는 이 비전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이번에 수립될 환경계획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5일 청천동 소재 오리·삼겹 전문 음식점 ‘오리랑삼겹이’가 부평구 10호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부평구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쉽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 음식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택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라는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김성연 오리랑삼겹이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착한기업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과 상생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