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최선집 세류3동 통장협의회 부회장(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최선집 부회장은 평소 새마을지도자와 통장으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는 것은 물론, 겨울철 제설 작업과 마을 일제 대청소 등 궂은일에도 앞장서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최선집 부회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우리 마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진영 세류3동장은 “평소 마을 봉사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시는 것에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며, 이에 따라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수거보상원 6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권선구 관내 이면도로에 게시된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에 대하여 시민 참여를 통한 대대적인 정비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수거보상제 참여대상은 “핸드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및 컴퓨터 활용 가능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기준 20세 이상의 수원시민(동일 세대원 중 1인)이며, 차상위계층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권선구청 건축과에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권선구청 건축과 광고물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신청 접수자에 대하여는 결격 여부 등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게 되며, 최종 선발자에 대하여는 사전교육을 거쳐 4월부터 권선구 관내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수거) 활동을 하게 된다. &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와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노인회 운영 및 활동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후경로당 집기 지원, 일자리사업 확충, 노인단체 복지 증진 등 추진되고 있는 현안업무에 대한 논의와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 청취 등으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어르신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노인복지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열린 자세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문 지회장은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노인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 서로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선구는 앞으로도 노인 복지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선제적 지원을 위해 앞장서 노력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권선구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이 다수 발생하는 해빙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을 운영한다. 해빙기에는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생긴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선구는 설 연휴 전 귀성길 귀경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응급복구 139건, 소파보수(항구복구) 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은 유지관리업체 및 용역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권선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동결·융해 반복으로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담보수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평일에는 휴먼콜센터, 야간·공휴일에도 포트홀을 발견하면 권선구청 당직실로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달독서는 내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 △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 △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3일 ‘개기월식 온·오프라인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달이 공전하며 지구 그림자로 들어가 달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지구 대기의 빛의 산란으로 인해 달도 검붉게 변해 ‘레드문’, ‘블러드문’ 이라고도 부른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며, 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천안시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친 특별한 날로, 다음 월식은 오는 2028년에 볼 수 있다. 관측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홍대용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내달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1년 전통을 이어온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안정된 연주력에 최정상급 지휘자의 해석을 더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지휘봉을 잡는 마에스트로 강석희는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섬세한 곡 해석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주 프로그램은 ‘러시아 낭만주의 정수’ 차이콥스키의 걸작들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웅장한 도입부와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손정범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타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생애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이 연주된다. 인간 내면의 깊은 고뇌와 감정을 장대한 구조와 극적인 전개로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Gemini)’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정보기술자격)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디지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농업 환경 변화와 영농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천안시는 총 1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농업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또는 천안시에 2년 이상 사무실을 둔 농업단체다. 융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 원, 농업단체 최대 2억 원이며, 연리 1%의 저금리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상 사업은 농지 구입 및 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시설 조성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시설, 정보화 시설,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자금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3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성 검토와 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융자 실행은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 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4기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C-STAR를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 특히 시는 내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한다. 실태조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 개정판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3일, 인천보건교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보건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교사는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 학생 건강상담 ▲ 학교 안전사고 대응 ▲ 응급처치 등 학교 내 건강안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보건교사의 정규 수업 시수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인천보건교사회는 “보건교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 함양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현재 인천의 보건지원강사는 학생수 900명 이상 또는 보건 수업을 하는 학교 중 지원이 필요한 일부 학교만 지원되고 있어 수업 중 보건실이 비는 상황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망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단순한 외상 치료를 넘어 건강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육체적 치료뿐 아니라 정신적 지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지원강사의 인력 확대는 물론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과 25일, 영종과 원도심에서 각각 개최된 '제3차 인천광역시 중구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25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환경 비전을 공유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영종은 '생태환경 및 에너지 친화형 지속가능 도시', 원도심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의회는 이 비전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예산 지원과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이번에 수립될 환경계획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5일 청천동 소재 오리·삼겹 전문 음식점 ‘오리랑삼겹이’가 부평구 10호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부평구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 쉽지 않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 음식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택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라는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김성연 오리랑삼겹이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 한 분 한 분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돼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착한가게·착한기업 등 다양한 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과 상생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영종하늘도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