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2월 초 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본청 1층 회의실에서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역량 강화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에게 성남교육의 비전인 ‘질문과 상상’을 공유하여 교직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수업 관련 연수를 조기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양수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질문은 배움의 시작이며 상상은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선생님의 지도가 아이들의 생각을 깨우고, 격려의 눈빛이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설레는 첫 수업, 깊이 있는 수업으로 시작하기’를 주제로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재 연구 노하우 △학년 단위의 협력적 단원 설계 연구 문화 탐색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내용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규교사는 첫 수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성남 교육 비전을 이해하고, 선배 교사의 수업 노하우를 듣고 나니 나도 보람차고 행복한 교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21일『2026 예비 고1 학부모(학생)를 위한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학교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원공과대학교 철산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회차로 운영되어 파주 관내 예비 고1 학부모와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연수는 운정고등학교 이수윤 교사의 강의로 ▲고교학점제 전반의 이해와 고교 학생평가의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두 번째 연수는 교하고등학교 최영진 교사가 맡았으며 ▲예비 고1을 위한 고등학교 생활 안내 ▲대입 제도의 변화에 따른 준비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고등학교 3년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삶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을 지향하고 있다. 학생 주도성 기반 깊이 있는 학습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특히 A.I. 및 디지털 기반 질문과 탐구 수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 관내 학교들은 파주 수업 나눔 한마당 및 찾아가는 연수 참여 등으로 일상적 수업 연구 및 실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을 위해 교과 및 지역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업을 시도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의 수업을 되돌아보면서 2026년 2월 20일(금), 깊이 있는 수업 나눔 실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기념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에는 2025학년도에 일상적 수업 연구 및 지역 대표 공개 수업 등으로 깊이 있는 수업 확산에 노력한 ‘운정중학교, 심학고등학교’ 2개 학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2026년에도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수업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주도성 기반 디지털 활용 수업으로
(시사미래신문) 파주교육지원청과 파주로터리클럽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파주로터리클럽과 긴밀히 연계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취약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 발굴 및 연계 ▲장학금,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 경제적 지원 ▲학생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로터리클럽의 봉사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학생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학교 내 자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합위기학생 사례에 대해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봉사단체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로터리클럽 정대관 회장은 “파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시사미래신문)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운영(신청) 지침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함에도, 2년이 넘도록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한 연천군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방 우대 원칙으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을 국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수도권에 지리적으로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 우대 정책에서 일부 배제되고 있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에 고시한 5차 추가 지정에 부산, 울산 지역은 이미 특구가 지정됐음에도 재지정됐다. 연천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연천 BIX 산업단지를 그린바이오와 첨단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지난 20일 은현면 소재 의류 도매 전문기업 ㈜가인임포트(대표 유승민)를 방문해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쓰레기 공동 집하장소 운영에 따른 통행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 등이 건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 집하장소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에서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수거업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근 기업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기준 집하장소는 유지하되, 향후 운영 상황을 검토해 추가 개선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유학생 인력 활용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D-2 비자 소지 유학생은 학업 병행 범위 내 시간제 취업만 가능하며, 단순 상·하차 등 고강도 업무는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대신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절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인구 감소와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읍·면을 포함한 농촌지역을 보유한 전국 139개 시·군이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농촌지역의 생활·경제·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다. 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계획안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소방서는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남양주시립박물관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안전지도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이 직접 참여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행사 시 외부 화기사용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난방기 등 화기취급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진압 요령을 중점 지도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위소방대 조직·편성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유물 및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위한 직원 간 임무 분담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대응 인력 부족에 따른 방안으로 인접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다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특정 구역 관람객 밀집 방지 대책과 비상 대피 동선 관리 상태도 함께 살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문화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철저한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던 탁보늬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지만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상황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와 만날 기회, 김유빈&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이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오정구 거주 드림스타트사업 참여 아동 9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건강프로젝트’는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구강, 음주 예방, 건강관리 분야로 구성됐다. 영양 교육에서는 골고루 먹기와 아침밥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으로 ‘푸릇푸릇 타르트’와 ‘레인보우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소도구를 활용한 놀이체육과 성장판 자극을 위한 발줄넘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체중 유지 방법을 안내했다. 구강 교육에서는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법을 배우고 달걀불소실험과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음주고글 체험을 통한 음주 예방 교육과 신체계측,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 올바른 손 씻기 교육도 함께 운영했
(시사미래신문) 부천시 수주도서관은 지난 21일 ‘2026 부천의 책’ 선정을 기념해 ‘2026 부천의 책 선포식 & 북토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로비에는 ‘책과 친해지기’ 등 시민이 직접 적은 목표를 걸 수 있는 ‘올해의 독서 다짐 트리’를 비롯해 ‘독서 포토존’, ‘역대 부천의 책’ 도서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 선포식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서를 소개했다. 이어 독서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할 시민 대표 3명에게 ‘2026 부천의 책’ 도서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2026 부천의 책’ 아동 부문 선정도서 ‘호랑이를 부탁해’의 설상록 작가를 초청해 작품 창작 배경과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강사와 함께 일반 부문 선정도서 ‘혼모노’를 주제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300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독서운동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시사미래신문)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던 은둔 청장년 1인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부모 사망 이후 우울감과 무기력 등 정서적 상실감이 장기화되면서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망이 모두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사례로 확인됐다. 특히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제도권 지원과 연결되지 못한 채 장기간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 지원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자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사례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고립 가구일수록 지역사회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
(시사미래신문)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특화사업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체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개 특화사업을 추진·운영해 왔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꿈이 시작되는 복지마을’ 조성에 기여해 왔다. 박창선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냉동고 1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냉동고는 중앙동 특화사업인 ‘해뜰푸드쉐어링’에 도입될 예정으로, 보관이 어려웠던 신선식품 및 냉동 식자재를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양질의 후원물품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위원장은 “후원받은 물품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오늘 전달한 ‘해뜰냉동고’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기제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기제 위원장은 매년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과 후원금(품) 기탁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
(시사미래신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2기 시민멘토단 위촉 및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신입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 및 계획 보고 △우수멘토 표창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행지기’의 역할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언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건네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며, 여러분의 동행이 그 든든한 버팀목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과정이야말로 자립의 핵심이며, 멘토 여러분의 경험과 관심이 이들의 미래를 더 멋지게 바꿔주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삶
(시사미래신문)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지난 1년간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로봇 운영체제(ROS)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월에는 지자체와 산업계를 연계한 ‘지능형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첨단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달 21일에는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운대 AI 로봇 드림업 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로봇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운대는 이번 캠프를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심리스 KW(Seamless KW)’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을 서울 및 경기 전 지역 초·중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월 23일 16:00부터 3월 9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26일 14:00부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