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다가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그동안 신고없이 운영되던 관내 전자담배 판매점들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담배소매인 지정 신고’를 독려하는 집중 홍보 및 현장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이 아닌 화학 물질로 만든 ‘합성 니코틴’ 제품도 정식 담배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유업종으로 영업하던 전자담배 판매점들은 법 시행일인 4월 24일 전까지 반드시 관할 구청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수원시 내 담배소매인 미지정 전자담배 판매업소 총 72개소로 파악되며, 이 중 41%에 해당하는 30여 개소가 팔달구 관내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팔달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의무 ▲거리기준 유예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법 시행 직전 신청이 몰릴 경우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해당 판매점들은 가급적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며, “판매자들이 법 시행 시점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시사미래신문)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마음샘' 앞에 위치한 공유냉장고를 찾아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반찬을 기탁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다듬고 조리하여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마음샘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됐다. 연무동의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먹거리 공유 플랫폼이다. 이번에 채워진 반찬 역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반찬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인기 위원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와 함께 마을리빙랩 아이디어 1:1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도로변 외벽(하률로12번길 율전동 성당 정문~밤밭공원 구간)의 노후로 보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7일 현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벽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공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워크숍 운영 방안과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한 디자인 도출 등이 논의됐으며, 정자3동장과 주민자치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보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것이 마을리빙랩의 핵심”이라며 “지속가능한 벽화 보수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리빙랩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정자2동 장학회는 지난 23일,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금 67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성모척관병원, 명성의원 및 정자2동 장학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정자2동 장학회 소진순 회장은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주신 정자2동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우리 꿈나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자2동 장학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달부터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과 2025년에 항공 촬영된 장안구 내 변동 건축물 3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장안구는 2024년도 항측판독 변동건축물 일제조사를 통해 3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철거, 신고 처리 29건, 이행강제금 5건을 부과·징수한 바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물을 신축·증축하거나 용도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건축과에 신고한 뒤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불법·무허가로 판명된 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3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칙을 함께 살펴보며 실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각 동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주민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자”고 말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영통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통3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영통역 인근상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앱 등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명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영통3동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라라어린이집이 원내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만 원 전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라라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은미 라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순수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라라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님,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매탄3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천시 주요 시책 중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등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남동구는 총 7개 분야 중 환경‧녹지와 경제 등 2개 분야 전체 1위를 포함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세부 시책별로 보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원 조성 및 관리 ▲생활환경 업무추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 등 8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녹지 ▲균형발전 ▲교통 등 3개 분야의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에서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남동구는 이를 통해 분야별 우수기관 상사업비 5억 7,562만 원과 시책별 포상금 3,778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군·구 평가 2년 연속 상사업비 최
(시사미래신문)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재활보건 프로그램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6회), 원예(9회), 요리(4회) 등 총 19회차로 구성됐다.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음식 만들기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와 인지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한편, 숭의보건지소는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더불어 뇌 병변·지체장애인을 위한 ‘재활물리치료실 작업치료 교실’을 예약제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 증진 및 소근육 운동기능·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프로그램 및 작업치료 교실 참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재활물리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헌혈 참여 경험이 없는 구민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념품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미추홀구 석바위로 68)를 방문하여 생애 처음으로 헌혈을 마친 자이다. 헌혈의집 주안센터 운영 및 관련 상세 문의는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혈액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혈액원과 반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 인식 개선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nb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라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현재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113개 세부 과제 가운데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 추진율은 94.5%에 달한다. 지난해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등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 완료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체감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광세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애초 취지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염소고기 수요가 늘고 있으나, 가격이 저렴한 수입 염소고기 점유율의 지속 증가 및 산지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 등의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2월 23일 국내 염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소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2025년 2월부터 정부, 연구기관, 생산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염소산업 발전 T/F’를 총 11차례 개최하여,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해결방안을 도출했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어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발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타 축종에 비해 제도 및 인프라 수준이 미비한 염소산업에 대해 생산ㆍ유통ㆍ질병 분야로 나누어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염소 개량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육량형 신품종(기존 : 13∼15개월, 50kg → 개선 : 12개월, 55kg) 개발해 출하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인다. 재래 흑염소는 토종가축으로 인정해 유전자원을 보호한다. 또한, 생산자단체 기능 강화와 맞춤형 사양관리 기술 개발, 축사표준 설계도 개발 등을 통해 농가 편익을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분야의 하
(시사미래신문) 평택상공회의소는 2월 24일 오후 4시, 평택상공회의소 회관 6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상임의원회 및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유기덕(덕일산업㈜ 대표이사), 견엄수(㈜온정에프앤비 대표이사), 김승겸(㈜유니테크 대표이사), 이용문(㈜동아에스텍 대표이사), 김진성(㈜에이치알에스 대표이사) 등 회장단과 의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평택상공회의소의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사 중심의 지원 사업 확대와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능 제고 등 상공회의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한 해로, 반도체 산업의 상승과 함께 지역 상권 경기 하락, 물류비 상승, 산업 구조와 직결된 변수들이 동시에 변동성을 보이며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흔들렸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이 설비투자와 기술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시사미래신문)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 서북권이 XR 등 첨단기술 기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확장현실) 산업 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북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기업 초청 행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XR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미디어 등 융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