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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동연 지사는 “자신의 도정 운영 능력부터 관심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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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국힘 대변인단, 경기지사로는 만족하지 못해 대권 희망자의 발버둥처럼 느껴진다.' 지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4일 한일 정상회담 등에 대한 '김동연 경기지사의 자아도취 격 정부 비판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경기도지사의 본문을 지키며 도정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그러면서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 정부는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해제키로 했다. 아울러 양국이 상호 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 조치에 대해서도 조속한 원상회복을 추진키로 한 점은 과거 문재인 정권서 저질러진 ‘경제 참사’를 수습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3년이 넘게 이어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지역은 다름 아닌 경기도였다.'면서  반도체 업계에 리스크가 된 일본산 핵심 반도체 소재 수입 문제 해소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 위기에 놓인 국내 산업은 물론, 반도체에 주력 중인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숨통을 틔우는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인데, 

김동연 지사는 이처럼 경기도에 이익이 될 경제적 성과는 외면하고, 반일 정서를 자극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깎아내리기식 비판만 늘어놓고 있다. 하루가 멀게 쏟아내는 김동연 지사의 국정운영 훈수는, 경기지사로는 만족하지 못해 더 큰물로 나아가고자 안달하는 대권 희망자의 발버둥처럼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김동연 지사는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정권 비판보다는 자신의 도정 운영 능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경기도 용인시에 300조 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조차 경기도는 실제 발표 전까지 인지하지 못한 채 ‘깜깜이’ 상태였다는 주장도 우후죽순 제기된다. 만약 사실이라면 낯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일선 기초지자체조차 정부 발표 계획을 사전 파악해 즉각 대응에 나선 중대 현안을 광역지자체인 경기도와, ‘국가 운영 경험’을 앞세우는 김동연 지사는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는 그 의혹들이 부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지난 15일 이뤄진 정부 발표를 두고 “경기도는 삼성과 반도체 산업 투자에 협의해왔다.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던 김동연 지사의 환영 발표가, 뒤늦게 사실을 알고 정부와 기초지자체의 성과에 숟가락 얹듯 부랴부랴 내놓은 대응이었다면 1,390만 도민들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겠는가'라며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의 부끄러움을 논하며 진리를 가르치려 드는 우월감에 취해있을 때가 아니다. 경기지사의 본분을 지키며 경기도정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는 일에 집중하기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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