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기관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시무식에서 김홍동 진흥원장은 지난해 불확실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용인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진흥원은 지난 한 해 기능 중심의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한편, AI·반도체·바이오헬스케어 등 전략 산업 육성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안착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5년 만에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 유공’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였다. 김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진흥원이 나아가야 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미래 산업 선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제시했다. 먼저 김 원장은 "책상 위에서의 계획이 아닌, 기업과 시민의 현실 속에서 직접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의 강점인 반도체, AI,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진흥원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의왕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노인복지,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내손동 노인복지시설(경로식당) 개선·증축 사업 4억 원 ▲의왕시 관내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 2억 원 ▲양지편2호 소공원 조성공사 4억 원이다. 특히 내손동 노인복지시설 개선 사업은 사랑채재가노인복지센터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경로식당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기대가 크다. 또한 의왕시 관내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사업으로, 교통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일동에 위치한 양지편2호 소공원 조성공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란 의원은 “이번 예산은 의왕 시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일 본사에서 안전관리본부 출범에 맞춰 2026년 첫 업무일 행사로 ‘안전문화 내재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관리 조직 개편에 맞춰 임직원의 안전의식 정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재해 예방 영상 시청 ▲안전문화 브랜드 공개 ▲안전구호 제창 및 손팻말 전개 등이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안전문화 브랜드 ‘첵.첵.첵! 365’는 ▲절차준수(C) ▲습관형성(H) ▲환경조성(E) ▲위험확인(C) ▲교육훈련(K) 등 공사의 5대 안전관리 활동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체크(CHECK)’라는 하나의 행동 개념으로 묶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안전 요소를 확인하는 실천 방식을 제시했다. 브랜드 명칭에 사용된 ‘첵’의 반복은 작업 전·중·후 안전 확인 과정을 상징하며, ‘365’는 연중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운영 원칙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향후 현장 점검과 안전 홍보 등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현장에서의 반복적인 확인과 점검이 직원과 시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장기근속 지원’ 예산 30억 5천만 원을 2026년 경기도 예산에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성됐다. 사회복지 현장은 장기적인 전문성과 숙련도가 요구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처우와 불안정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종사자의 이직률이 높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회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품질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의 안정성에서 출발한다”며 장기근속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이번 예산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뿐 아니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고령화 심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정책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박재용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장기근속 지원은 단순한
(시사미래신문)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일 지방자치 발전과 경기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CBS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2일 오후 의장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CBS 임미현 경인방송본부장과 윤철원 보도국장이 함께 했다. CBS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여성과 청소년의 인권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대한 의미로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자치 발전과 경기도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캠페인 방송으로 공익적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확대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제11대 의회 마지막 임기까지 도민의 기대를 책임과 성과로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