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싸울 적이 없는 군대, 목적이 없는 군대가 되고 있다”는 표현은 단지 과장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 안보 논쟁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군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국가의 생명선을 지키는 최후 보루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훈련되고 조직되는 존재다. 군의 존재 이유가 흔들릴 때, 곧 국가의 기둥이 흔들리는 것이다. 북한은 최근에도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을 재확인했다. 이 같은 도발은 북한이 군사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위협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한편, 최근 한국 정부에서 남북 군사합의인 9·19 군사합의의 일부 효력이 정지된 것은 한국군이 제한돼 온 대응 능력을 정상화하려는 조치로 평가된다. 이 합의는 과거에는 남북 긴장 완화를 위한 장치였으나, 북한의 잇단 약속 불이행과 일방적 파기로 현재 사실상 유효성이 크게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군의 연합훈련 축소나 북한과의 긴장 완화 조치가 논쟁적으로 제기된다. 그러나 한·미 연합훈련은 한국군과 미군이 복합적 위협에 대비하는 핵심 수단이며, 연합 억지력과 전시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기 여주·양평) 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9월)금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16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116억 9,158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59억 9,299만 원에 그쳐 회수율이 51.3%에 불과했다. ◆ 금융사고, 해마다 발생…2024·2025년 증가세 뚜렷 연도별로는 2021년 2건, 2022년 2건, 2023년 1건, 2024년 6건, 2025년(9월 기준) 5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이후 사고 건수가 크게 늘면서 내부통제와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 서울에서 사고·피해액 집중 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서울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3건, 경기 2건, 경남·대구·세종·제주·해외 각 1건 등으로 나타났다. 사고 금액 역시 서울이 약 108억 2,662만 원으로 압도적으로 컸으며, 경기 4억 7,742만 원, 인천 2억 원, 세종 1억 8천만 원, 해외 753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 단일 최대 사고는 ‘허위 매매계약서 대출’ 최근 5년간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최근 드러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공천비리 의혹과 불법자금 수수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총체적,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비리 국회의원들에 대한 특검 수사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월 6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의 공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데, 정작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개인의 일탈’문제로 치부하고 있다”면서 “의회 독재를 일삼으며 견제와 감시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 내부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거나 진실을 숨기고 외면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각종 갑질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이춘석 의원의 보좌진 차명 주식거래 의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의 인사청탁 의혹, 최민희 의원의 피감기관 갑질 의혹 등 총체적 비리 문제가 터지고 있다”면서 “이는 이재명 정권 붕괴의 신호탄인데 민주당 지도부가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부패 정권으
(시사미래신문) 12월 27일은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은 1,000여 명의 당원들이 채운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가 주최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었다. 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향한 조직의 결연한 의지와 현장 정당으로서의 실천적 결속을 확인하는 출정식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문을 열고, 홍형선 위원장의 환영사와 청년당원의 진솔한 발언, 중앙당 지도부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청년당원의 목소리를 전면에 배치한 기조였다. 이들은 조직의 미래이자 민생 현장의 생생한 감각을 대표하며, 세대 간 공감과 당내 화합을 동시에 상징했다. 특강 직후 이어진 ‘2026 지방선거 승리’ 구호 제창과 단체사진 촬영은 현장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강렬한 시각적 결속을 만들어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특강에서 화성시갑 당협의 조직력과 결집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 60개 당협을 다녀봤지만, 연말 주말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참여한 예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다. 현장 정치의 진정성, 동료 의식과
(시사미래신문)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도발할지라도 경고사격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려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민들 다수는 국방부와는 다른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과반에 달하는 서울 시민들은 군이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는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공개된 것이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선조치 후보고 원칙 지켜야’ 58.9%, ‘북한을 자극할 수 있으니 경고사격 자제해야’ 30.2%로 나타났다. 세부내역을 보면, 권역별로는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선조치 후보고’ 60.1%, ‘경고사격 자제해야’ 26.0%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62.8%, 26.2% ▲3권역(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56.1%, 33.0% ▲4권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56.4%, 35.3%였다. 성별로는 남성(71.2%, 23.5%), 여성(47.6%, 36.3%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을 강행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이를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장악 음모로 규정하고 강력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월 23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이 내란, 외환, 반란 등 국가적 중대 사건을 전담재판부가 심리하도록 하는 예규를 마련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대법원을 배제하고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특별법을 강행했다”면서 “이는 사법부의 고유권한인 재판부 구성을 정치권력이 장악하는 명백한 사법부 장악 음모”라며 강력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사건 배당의 무작위 배당 원칙을 훼손하고 입법부가 재판부 구성까지 개입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 위반 행위이다”면서 “내란전담재판부 특별법은 사법부를 이재명 정권의 들러리로 만드는 명백한 위법, 위헌행위로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완전히 들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사법부 장악 음모는 분명하다. 좌파무죄, 우파유죄로 자유보수세력을 완전히 말살하겠다는 것이며 이재명 좌파정권의 장기집권 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면
(시사미래신문) IMF(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비기축통화 국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구 고령화, 경제성장률 정체로 세수 기반 붕괴, 복지 지출 확대 등으로 세입보다 세출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정부 부채를 국채 발행으로 조달하므로 통화량이 증가하여 단기적으로는 이미 천장을 뚫고 있는 환율을 더욱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IMF는 2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해 53.4% 수준인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 부채(D2 기준)비율은 2030년 10.9%포인트 증가한 64.3%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증가 폭은 미국, 프랑스 등 기축통화국을 제외한 국가 가운데 1위다.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나라는 미국과 프랑스·벨기에·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의 6개국으로 모두 달러 또는 유로를 사용하는 기축통화국들이다. 이재명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을 보면, IMF의 충고가 ‘단순히 지적이 아니라 경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26년에 경기가 회복되더라도 총수입은 674.2조원으로서 총지출 728.0조원(전년
(시사미래신문) 통일교 로비 의혹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이 사퇴하는 등 여야를 막론하고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통일교 불법정치자금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월 12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이 사퇴를 했다. 이는 불법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것이며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정치인에 대한 특검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해도 통일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쪽에 모두 정치적 로비를 했고,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쪽 모두에 당원 가입을 하여 정치적 힘을 가지려고 했다”면서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독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이재명의 대세론이 힘이 실려 있을 때를 감안하면 상식적으로 통일교가 이 정권에 더 로비를 하지 않았겠냐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번 기회에 통일교,신천지 등을 비롯해 불법, 부정한 정치자금을 수수한 정치인들을 몽땅 수사해야 한다. 정치권이 너무나 썩어서 국민에게 얼굴을 들 수가 없다”면서
(시사미래신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관련 고발 사건 검토에 착수한 것과 관련하여 10일, 우리공화당이 대법원장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월 10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감시하라고 설치된 공수처가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서 삼권분립의 중심축인 사법부의 수장 대법원장의 목에 칼을 겨눴다”면서 “최초로 현직 대법원장을 입건시킨 공수처는 처절하게 반성해야 한다. 공수처는 지금이라도 대법원장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공수처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과 대통령실 김남국 비서관과의 인사청탁 논란에서 드러난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농단 의혹, 통일교 측으로부터 4천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실세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을 수사하는 것이 맞다”면서 “이재명 좌파정권에는 납작 엎드리고, 대법원장 탄압으로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공수처는 해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공수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지금의 공수처는 이재명 좌파독재정권의 전위부대처럼 하고 있다”면서 “대법원장의 탄압과 사법부의 해체는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민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 공정) 서울에 거주하는 2030의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지난 조사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펜앤마이크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더 높은 4050을 2030과 6070이 포위하는 모양새가 지속되고 있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48.4%, 부정 47.0%였다. 그외 '잘 모르겠다'는 4.5%였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은 0.5%p 내렸고 부정은 0.6%p 올랐다. 긍정의 경우 '매우 잘하고 있다' 37.7%, '잘하는 편' 10.8%였으며 부정의 경우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8%, '잘못하는 편' 9.2%였다. 국정운영을 강하게 지지하는 층과 강하게 비판하는 층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내역을 보면, 우선 지역별로는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긍정 48.6%, 부정 44.0%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
(시사미래신문)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 국민의힘 , 경기 여주시 ‧ 양평군 ) 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간 (2021~2025.9 월 ) 수협은행 금융사고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2021 년 2 건 , 2022 년 2 건 , 2023 년 1 건 , 2024 년 6 건 , 2025 년 9 월 기준 5 건 등 총 16 건의 금융사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 동 기간 금융사고에 따른 사고 금액은 116 억 9,158 만 원에 이르지만 회수액은 59 억 9,299 만 원으로 , 회수율 51.3% 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건수는 서울이 6 건으로 가장 많았고 , 인천 3 건 , 경기 2 건 , 경남 1 건 , 대구 1 건 , 세종 1 건 , 제주 1 건 , 해외 1 건 등의 순이었다 . 사고 금액 역시 서울 108 억 2,662 만 원으로 가장 컸으며 , 경기 4 억 7,742 만 원 , 인천 2 억 , 세종 1 억 8 천만 원 , 해외 753 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 최근 5 년 중 단일 규모가 가장 컸던 금융사고는 올해 서울에서 발생한 ‘ 허위 매매계약서에 따른 대출 취급 의심 ’ 사례로 , 사고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내란청산에 대해 ‘신상필벌은 기본’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강력히 비판하며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사찰하려는 TF(테스크포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18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좌파정권때 적폐청산 TF를 만들어 공무원을 수사하더니, 이재명 좌파정권은 한술 더 떠서 공무원의 휴대전화까지 조사하겠다고 한다”면서 “이재명이 내란 청산에 ‘신상필벌은 기본’이라고 했는데, 정작 신상필벌을 해야 할 당사자는 이재명 본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자신들이 만들려는 좌파사회주의 국가를 위해서 결국 공무원들의 줄세우기와 충성심을 요구하는 것”이라면서 “공무원의 개인정보, 인권, 양심의 자유마저 유린하려는 악랄한 이재명 정권의 공무원 줄세우기는 공무원에 대한 인민재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에서 주요 피고인 5명이 중형을 선고받았고 범죄의 몸통은 한결같이 이재명을 향하고 있다. 이재명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하는 전과 4범의 범죄자일 뿐이다”면서 “국민의 명령은 이재명의 5개 재판 속개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재판 항소 포기를 거듭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민을 우롱한 검찰, 법무부 책임자 탄핵과 국정조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11월 11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항소 포기 과정을 보면, 대한민국 검찰은 이제 범죄자 이재명의 변호인이자 노예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용산, 법무부와의 관계를 생각해 따라야 했다’는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로 이재명의 검찰 장악은 사실상 끝났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변호한 이태형이 대통령실 민정비서관으로 있고, 이재명의 무죄를 주장했던 정성호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 되었는데 과연 개입이 없을 수 있었을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게 신중히 판단하라고 한 것은 지시와 압력이 아니고 무엇인가”라면서 “지금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 지시의 정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데, 검찰 지휘부와 법무부의 직권남용이자 직무유기이다. 탄핵대상이다. 대통령실의 개입, 법무부장관의 개입 여부를 밝히기 위한 국정조사를 강력히 요구한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혐오시위의 대표적 예로 반중시위를 들면서 이를 할 경우 징역 5년에 처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 법안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과반에 달한다는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공개됐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반중시위 처벌법'에 대해 물은 결과, 이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29.3%, 반대한다는 응답이 56.7%인 것으로 나왔다. '잘 모르겠다'는 14.0%였다. 세부내역을 보면 지역별로는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찬성 25.0%, 반대 62.2%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29.3%, 56.2% ▲3권역(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33.3%, 54.2% ▲4권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27.2%, 56.6%였다. 성별로는 남성(27.4%, 64.3%), 여성(31.1%, 49.7%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20.4%, 69.1%) ▲30대(
(시사미래신문) 한국 해군의 오랜 숙원인 핵추진 잠수함(SSN) 보유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에 사실상 ‘정치적 승인’을 내린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보도는, 단순한 기술 협력 이상의 전략적 함의를 지닌다. 이는 동북아 해양안보 판도의 중대한 전환점이자, 대한민국 해군력 발전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사건이다. ■ 미국의 승인,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니다 한국이 핵잠수함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벽을 넘어야 했다. 하나는 핵연료 사용에 대한 국제적 규제, 다른 하나는 미국의 전략적 승인이다. 한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 하에서 고농축우라늄(HEU)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왔지만, 잠수함용 저농축우라늄(LEU) 사용 문제는 여전히 민감했다. 미국은 오랜 기간 이 문제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한미 간 확장억제 강화 논의 속에서 ‘한국형 SSN 건조’를 위한 기술적·정책적 협의가 본격화되었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이는 단순한 해군 장비의 현대화가 아니라, 한미동맹의 전략적 심화를 상징하는 조치다. 미국이 한국에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묵인하거나 협력한다는 것은, 그만큼 서울을
(시사미래신문) 김경희 의원이 1월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화성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하며, 지난 8년간 화성시의회 의장과 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가 직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 명의 특례시로 도약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시의원으로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며, 강한 혁신으로 결과에 책임지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화성시는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20일 기배동과 봉담읍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지역사회 유공 표창, 시장 신년 덕담, 시정·도시비전 브리핑, 주민 건의·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 출범에 이어 2월 1일부터 4개 구청 체계로 전환되는 만큼 생활권 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순서에는 지역관심사 사전청취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년인사회는 이달 28일까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의견 청취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
(시사미래신문) 동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1월 22일, 공립행복하나어린이집(원장 이수연)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어초음이음교육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강사로 나선 최덕기 교장은 이번 연수에 제목을 “두근 두근 1학년 첫걸음”으로 정하고 1학년의 하루 생활 알아보기, 1학년으로 자라나기, 가정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됨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장실 혼자 이용하기, 급식 연습(젓가락 사용법, 편식 교정)을 할 것을 당부했고, 한글 교육은 1학년 1학기에 ‘한글 책임 교육’이 진행되지만 교실 이름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됐다. 최덕기 교장은 “행복하나어린이집과 어초이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월 10일(화)에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동보초등학교 방문때에도 최선을 기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