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한국 자산관리 및 노후설계 분야의 대표적 선구자인 강창희 행복100세자산관리연구소 대표(전 트러스톤자산운용 지식봉사단 사장)는 수십 년간 현장에서 한국인의 노후 준비 실태를 진단해 온 금융·은퇴 전문가다. 최근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그는 "많은 이들이 연금이나 자산 형성만을 노후 준비의 전부로 착각하지만, 정작 부모 세대의 노후 자금을 송두리째 흔드는 진짜 위범 요소는 '자녀 리스크'에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 소득 대비 자녀 양육비 세계 1위... 부모의 노후 자금 위협하는 '자녀 리스크' 강창희 대표는 1980년생 기준 상위 20% 생존 확률 연령이 남성 100세, 여성 102세에 달하고 최빈 사망 연령이 92세까지 높아진 시점에서 한국 사회의 가파른 고령화와 홀로 사는 1인 가구 급증 현상을 직시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그러나 현실의 부모 세대는 장수 시대에 대비한 노후 자금을 모으기는커녕, 자녀의 교육과 성인 이후의 주거비 지원에 과도한 돈을 쏟아부으며 노후 빈곤으로 직행하고 있다. 미국 CNN 발표 자료에 따르면, GDP 대비 0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 양육비 비율에서 한국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투표당일에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17개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가 부족한 초유의 사태를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4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독재정권 하에서 결국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 이재명 독재정권 아래에서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완전히 짓밟히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것도 특정 지역의 투표소에서만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우리공화당은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동안 우리공화당은 투표관리 부실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고,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투표 폐지, 투표당일 투표소 개표 등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명백한 해결방안을 요구해왔다”면서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는 투표용지 부족을 비롯하여 투표관리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 부정선거, 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난 22일 전곡항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축제 운영의 핵심을 맡은 총괄 대행사의 정보가 정작 시민들이 보는 공식 홍보물과 순서지에서 통째로 누락되어 ‘시민의 알권리 침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2억 규모 메인 대행사 ‘경기일보’, 공식 순서지엔 없어 재단법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공고한 ‘제2026-130호’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1순위)로 언론사인 ‘주식회사 경기일보’가 선정되어 최종 계약을 맺고 축제를 전반적으로 총괄 운영하고 있다. 본 용역은 약 12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축제 현장에 배포된 공식 행사 순서지와 안내서에는 주최(화성특례시), 주관(화성시문화관광재단), 후원(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및 운영사무국 연락처(031-250-3388)만 대대적으로 표기되어 있을 뿐, 정작 축제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기획하고 집행하는 대행사 ‘경기일보’의 명칭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세금 어디로 가나"… 공공 축제의 투명성 결여, 시민 알권리 외면 지자체가 주최하는 축제는 공공 자금으로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화성시의원 후보(향남·정남·양감)의 재산 증가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지역 선거판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계철 후보 측은 “실질적인 재산 증가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협은 18일 오전 화성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후보자의 재산 변동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1년 사이 약 18억 원 증가한 재산 형성 과정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1년 동안 18억 재산 증가’, ‘관련 자료 공개’, ‘후보 사퇴’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해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재산 공개 자료를 근거로 “단기간에 큰 폭의 재산 증가가 발생한 만큼 시민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협은 “재산 증가 자체보다 그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는 점이 문제”라며 “지방의원은 시민 세금과 행정을 감시하는 자리인 만큼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시사미래신문) 국무회의에서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로 규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안보관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29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에서 한미동맹의 중심인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로 규정했다. 군통수권자가 참으로 불안하고 위험한 한미동맹 입장을 드러냈다”면서 “대한민국 경제, 안보, 국방, 외교의 핵심 국가이자 최고의 우방국가인 미국을 외국 군대라고 하다니 한미동맹을 아주 우습게 보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미국은 전 세계 약 150개국에서 17만명 이상의 군인이 주둔하고 있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대한민국보다 두 배 많은 5만명이 훨씬 넘고, 독일도 주둔한 미군이 3만 5천명이 넘는다. 심지어 영국과 이탈리아에도 1만명이 넘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보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도 강력한 국방과 안보를 위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 국가의 국방과 안보는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 주변에는 핵을 가진 북한과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이 도사리고 있다. 주한미군이 떠나면 어떤 일이
(시사미래신문) 12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명근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일부 매체에서 제기한 녹취 관련 의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정명근 예비후보의 전화 통화가 비공개 투표 정보를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 측 설명에 따르면, 당시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연락을 시도한 대상자 중 일부가 연결되지 않아 정명근 후보는 이와 같이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에 대해 추가적인 투표 독려 전화를 진행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명근 선대위 관계자는 “정명근 후보가 실시간 투표 여부를 파악해 선거에 활용했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은, 적법한 투표 독려 활동을 부정선거로 둔갑시키려는 악의적 왜곡”이라며, “전화 등을 통한 투표 참여 독려는 통상적인 선거운동에 해당함에도 이를 위법 행위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오랜 기간 공들여 구축한 공천시스템을 모독하고 과거 반민주세력이 보였던 행태를 답습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여부’를 언급하며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참여를 독려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경선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본지에 접수된 제보와 녹취에 따르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지목된 인물은 “아직 투표를 안 하셨더라”, “02로 오는 전화가 올 것”, “오늘 두 번 더 전화가 갈 것”이라며 특정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그 한 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구체적인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내용은 제보와 녹취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 사실 여부와 경선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한 전화 독려가 아니라 투표 여부를 사전에 인지한 경로에 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논란의 핵심 쟁점으로는 ‘투표 여부 인지 경위’가 거론되고 있다. 권리당원의 투표 참여 여부는 일반적으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정보로 알려져 있어, 관련 발언의 경위와 의미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해당 사안을 두고 “통상적인 투표 독려 범위를 넘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있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뱃놀이 축제를 둘러싼 논란이 심상치 않다. 단순한 행정상의 이견 수준을 넘어, 공정성과 투명성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지역사회에서는 절차 적정성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의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과정’이다. 총 1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26년 5월22일 부터 뱃놀이 축제 일정은 다가오는데 준비의 핵심 단계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행정의 기본 원칙인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흔드는 대목이다. 재단은 이를 “협상 과정”이라고 설명하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준비 부족’이라는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책임 구조의 불명확성이다. 홍보, 예산, 운영 등 주요 사안이 시와 재단 간 협의 구조로 운영되면서, 결정 주체가 분산되어 있다. 이는 곧 책임 소재의 희석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유사한 논란이 반복되는 배경에도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역 선정 과정 역시 논란의 중심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3 선 , 충남 서산 · 태안 ) 국회의원은 10 일 “ 오늘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섣부른 행동을 했다 ” 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 자신의 SNS 계정에 " 이스라엘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소년을 고문하고 지붕에서 던져버린 영상 " 이라며 끔찍한 혐오 영상을 공유한 것 ” 이라며 “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 " 며 이스라엘군을 악마화하는 듯한 멘트까지 덧붙였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그런데 알고보니 해당 영상은 이미 2 년 전에 외신에 보도되었던 것으로써 지금의 중동 전쟁 상황과는 관련이 없으며 , 이스라엘군이 이미 사망한 팔레스타인 군 시신을 처리하는 모습 ” 이라며 “ 해당 병사들은 시신을 모독했다는 사유로 이스라엘군 차원에서 징계도 받았다 ” 고 밝혔다 . 또한 “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설익은 행동을 해선 안 된다 ” 며 “ 대통령이 팩트체크도 제대로 안 하고 이렇게 성급하게 글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국가에 큰 부담이 되는지 모르는 것인가 ” 라고 비판했다. 또한 “ 대통령께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장 선거가 점점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도시의 미래를 놓고 경쟁해야 할 선거판이, 이제는 상대를 향한 의혹 제기와 폭로 공방으로 뒤덮인 형국이다. 정책은 실종됐고, 비전은 보이지 않는다. 유권자에게 남은 것은 피로감뿐이다. 최근 후보 간 충돌은 단순한 선거 전략 수준을 넘어섰다. 한 후보를 둘러싼 금전 및 인사 관련 의혹 제기가 이어지는가 하면, 다른 후보 역시 여론조사와 관련된 문제 제기에 직면하며 맞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양측 모두 상대의 도덕성과 자격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하게 공격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된 행정가인가’라는 점이다. 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다. 지금의 선거는 ‘검증’이 아니라 ‘소모전’으로 흐르고 있다는 데 있다. 의혹 제기는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정책 검증을 완전히 대체하는 순간, 선거는 방향을 잃는다.현재 화성시가 직면한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인구 급증, 도시 인프라 확충, 산업 구조 전환,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어느 하나 쉬운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후보 간 토론에서 이러한 핵심 의제는 제대로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선거 이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관광축제로, 보트와 요트 승선 체험, 시민 참여 퍼레이드, 해양 레저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수도권 대표 해양 축제다. 2008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될 만큼 성장했다. 이제 화성 뱃놀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화성시의 도시 브랜드와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축제가 성장한 만큼 행정도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축제 홍보 예산 구조, 공모 제안서 제출 방식, 용역 선정 과정, 안전 및 인력 운영 문제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축제 홍보 문제는 매년 반복되는 지적 사항이다. 지역 축제의 성공은 결국 지역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되는데, 홍보 예산 구조는 중앙 언론이나 외부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정작 지역 시민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역 언론 홍보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3월24일 화성시가 ‘AI 선도 도시’를 선언하고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인공지능 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지방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지방정부가 미래 산업 전환을 준비하고 기업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도는 분명 의미가 있다. 특히 화성시는 2만 6천여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국내 대표적인 제조업 도시로, 제조업과 AI를 결합한 산업 전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잠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면 AI 도시는 선언과 행사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AI 산업은 데이터센터, 전력, 자본, 인재가 결합되어야 형성되는 대표적인 자본집약 산업이기 때문이다. 컨퍼런스와 협약은 출발점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산업 생태계 그 자체는 아니다. 결국 AI 산업은 행사장이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만들어지고, 행정이 아니라 기업이 도시를 바꾼다. 화성시가 AI 도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한 행사보다 산업 기반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유치, 중소 제조업의 AI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현란하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을 연상시킨다. 정치 영역에서는 ‘뉴이재명’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고, 경제 영역에서는 대선에서 맹위를 떨친 ‘실용주의’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경제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정치적으로는 기존의 ‘기득권 보수’가 제대로 품지 못한 ‘비기득권 보수’를 겨냥했고, 그 점이 보수 유권자에게 어필되면서 효과를 보았던 것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이 추구하는 실용주의는 무엇이며, ‘진정한 실용주의’인가? 원래 실용주의는 하나의 사상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실사구시’하는 국정 자세를 의미한다. 이 기준으로 볼 때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본원적 의미의 실용주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실용주의는 무늬만 실용주의이지, 단기적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한 ‘좌파 포퓰리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분석해보자. 이재명의 경제학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좌파 경제학의 큰 흐름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의 경제학의 사상적 기반은 ‘전통적 케인즈주의 + 기본소득론 + 현대화폐론(MMT) + 전통적 마르크스주의 +
(시사미래신문) 레거시 언론은 이재명의 ‘하찮은(trivial) 교시’를 오늘도 보도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과 언론이 ‘대한민국의 큰 문제(Big Problem)이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없고, ‘동네 이장’이 풀어야 할 숙제를 대통령이 내고 소위 한국의 엘리트가 모인 언론은 그 숙제를 심각한 표정으로 푼다. 조선비즈는 3월 19일자 보도에서, “경기도만 1만건”, 대통령 불호령에 지자체 계곡 단속 비상이라는 타이틀로 아주 하찮은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계곡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식당 등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물론 이 문제가 지자체 입장에서 중요하지 않다거나, 불법영업이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과연 이 ‘아주 하찮은 문제’를 대통령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교시’를 내리고, 지자체는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라 하천과 계곡이 많은 지역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라는 논리로 압박을 받아야 하는가다. 대통령은 무릇 대한민국의 ‘아주 큰 문제’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그것이 맞다면 일반 국민과 언론이 반대하더라도 뚝심 있게 추진하는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아주 큰 문제’ 몇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5일 ‘파주시 맞춤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오는 12월까지 인공지능(AI) 행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직원들이 문서를 작성하거나 법령·행정 정보를 찾고, 민원 답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운영해 왔으나, 내부 자료를 안전하게 연계해 전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은 갖추지 못했다. 우선 시는 문서·보고서 작성을 돕는 기능과 민원 분류 및 답변 초안 작성을 돕는 기능부터 구축하고, 이후 각 부서가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와 정책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올해 10월까지 기능·성능·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11월 시범 운영과 안정화 과정을 마친 뒤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호성 에이아이(AI)정책관은 “이번 사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차량 과속·신호위반과 이륜차 법규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6개소 20대 규모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해 도심과 비도심으로 나누어 카메라를 맞춤형으로 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도심지역은 신호위반·과속뿐 아니라 이륜차 불법 운행이 잦은 만큼, 이륜차 번호판을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후면식 카메라를 설치해 법규 준수를 유도한다. 반면 비도심지역은 차량 속도가 높아 과속과 신호위반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되는 만큼, 전면식 카메라로 차량 번호판을 정확히 촬영해 단속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다율교차로 등 사고 위험이 높고 이륜차 통행이 많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 위반과 이륜차 법규 위반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후면식 카메라가 우선 설치되며, 차량 통행량이 많고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와동교차로와 말레이시아교차로에는 구간 단속과 후면식 카메라를 함께 설치해 과속은 물론 이륜차 법규 위반까지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확대 설치는 단속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
(시사미래신문) 지난 8일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행복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대학별 전형과 지원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대규모 입시 정보 행사인 만큼, 박람회장은 맞춤형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한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특별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선택과목 설계 ▲진로 방향 탐색 ▲학습 성격 유형 검사 등을 운영해,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은 물론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대학별 상담 공간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 ▲수시 대비 대입 특강 등이 눈길을 끌었다.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 30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성적과 여건에 맞춘 세밀한 입시 전략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밖에 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안전, 특별한 100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시작된 파주시와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100일의 사업 진행 기간, 파주시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시민 실천형 교통안전 수칙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과속운행 금지 ▲차량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제로추진단’과 ‘현장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용 차량의 안전관리도 강화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이어가게 되며, 파주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교통안전 취약지점 개선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교통문화지수 평가 에이(A)등급 △지속가능 교통도시 최우수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4차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등록·운영 중인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로 개보수가 필요하거나 냉난방기를 교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이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9일까지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노후시설 개보수 △폭염 및 한파 대비 냉난방기 수리·교체 △창호·출입문 등 시설 개선 △가전제품 및 기타 안전시설 등이다. 특히 시는 신청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기존에 지원받지 못한 경로당을 우선 고려해 예산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여가·소통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