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각 대학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26일(수), 인하대학교에서 불법탄핵 반대 집회가 진행됐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31일(금)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작은 한국어 도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2026 우즈베키스탄 방문 참학력 교사 지원단’운영과 연계해 추진됐다. 참학력 교사 지원단(초중고 교사 6명)은 지난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 한국어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 과제 기반 학습, 인공지능·교육 정보 기술 활용 수업 등 충남형 미래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를 운영했다. 또한 수업 자료를 함께 제작하고 교수·학습 방법을 나누며 현지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31일(금)에는 타슈켄트한국교육원에‘작은 한국어 도서관’을 조성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 도서 정리와 한국 문화 체험, 교육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해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도서관 조성은 도내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완성됐다. 충남 도내 초중고 10개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한국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대·제12대) 의원으로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서울시 복지·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제12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옥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진
(시사미래신문)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협력 강화를 위해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 임명식은 7월 31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 직무를 담당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3명 이내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 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전했다. &nb
(시사미래신문) 서울의 새로운 밤이 ‘한강’에서 시작된다.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화두인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강 밤핑(Night+Camping)’을 8월 1일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개장한다. 한강 밤핑은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 속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8월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동·레저·공연·야영·배달·상권 잇는 ‘24시간 체류형 한강’ 모델 첫 가동' 한강 밤핑은 단순히 한강에 텐트를 설치하는 행사를 넘어, 한강버스와 자전거를 이용해 한강을 찾고 수영장과 공연·축제를 즐긴 뒤 배달음식과 인근 전통시장 먹거리를 맛보고 야영까지 이어가는 ‘24시간 체류형 한강’ 모델의 출발점이다. 서울시는 이동부터 레저·물놀이·공연·영화·먹거리·야영까지 한강의 기존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한강에서 생긴 활력과 소비가 주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되는 서울형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인다는 구상
(시사미래신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간 연대 전선을 영남권까지 확장했다. 남 의장은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해 임인환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대구 방문은 수도권과 충북권,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라는 공동 과제에 전국 광역의회가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 이날 두 의회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향후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수위를 한층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종섭 의장은 “소속과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가 처한 제도적 한계는 다르지 않다”며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광역의회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