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6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 관련 국정브리핑을 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1일 운연차량사업소에서 ‘인천 2호선 전동차 중정비 현황 보고회’를 열고, 전동차 중정비 추진 현황과 향후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8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8년에 걸쳐 인천 2호선 전동차 74대(148칸)에 대한 중정비를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중정비는 4년 주기로 전동차를 분해해 주요 장치와 부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부품을 교체하는 정비 절차다. 정비와 함께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공사는 2025년 12월까지 전동차 16대(32칸)의 객실 의자를 기존 직물형에서 복합패널 재질로 교체했다. 나머지 차량에 대해서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에 중정비를 완료한 전동차에 이어, 2021년 도입된 전동차에 대해서도 정비 주기에 따라 중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는 해당 차량 가운데 6대에 대한 중정비를 먼저 진행해 열차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전동차 도입 시기와 정비 주기에 맞춰 중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비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열차 운행이 이뤄지도록 하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겨울철 월미도 바다의 풍경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월미바다열차 겨울 사진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월미도 일대 또는 월미바다열차 탑승 중 겨울 바다 풍경을 촬영한 뒤 안내된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디저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투썸 플레이스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모바일 쿠폰으로,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안내를 통해 지급된다. 공사 백보옥 영업본부장은 “차분한 겨울 바다의 풍경을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월미바다열차와 함께하는 겨울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용수는 또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시사미래신문) 영종과 청라국제도시가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기점으로 영종과 청라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도 맞물리며 경제 활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도 기대된다. ▣ 청라하늘대교, 미단시티 진입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정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이다.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개발 거점을 잇는 도심 교통망도 촘촘해진다. 미단시티 진입도로는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3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의 다양성을 넓힌다.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3월 7일)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로 구성된 3월 기획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 장르적 다양성을 모두 갖춘 무대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상 속 어메이징 심포니,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3월 기획공연의 포문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의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이 연다. ‘일상 속 심포니’를 모토로 활동해 온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생활 속 친숙한 레퍼토리를 대규모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로 선보인다. 지휘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이종진이 맡았으며, KBS 〈K-가곡 슈퍼스타〉를 통해 한국 가곡을 소개한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와 쯔하오 리가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다시 보기 힘든 국내 최고 수준의 협업, 국립오페라단 전막 오페라 〈피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