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1시 본격적인 도시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상가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용산전자상가는 ’90년대 PC 보급 확산으로 호황기를 맞았으나, 2000년대 들어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쇼핑 유행 등 산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 서울시는 앞서 용산전자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자제품 전문상가로만 개발할 수 있는 기존 규제를 해제하고 신산업용도 30%를 의무로 도입하는 조건 아래 업무·상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변경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차 상인, 상가를 소유하신 분들이 낡은 건물과 공실률 등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 주시면 면밀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선인상가 상인은 “유통망이 온라인 대규모 쇼핑몰로 집약되면서 주말과 평일 내방객도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22일 시장실에서 방세환 시장과 마을 세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경은희 세무사, 이은형 세무사, 박정준 세무사, 심상미 세무사 등 4명으로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소상공인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세무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일반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으로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제외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무료 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 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1차 상담은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담당 세무사와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nb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22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조지용 교수, 차윤숙 실무협의체 위원장, 그리고 각 면·동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4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민간위원장들이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보호체계 구축,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관 협력의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응우 시장은 “민간위원장님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현재의 지역복지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민간위원장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복지 발전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시는 이러한 민간의 협력과 노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연천학생야영장은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연천교육'이라는 시책 아래 경기도 내 학생야영장을 대상으로 1월 22일 ~ 1월 23일 1박 2일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생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는 연천학생야영장은 학생 수련 교육의 질적 도약과 경기도 학생야영장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초·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성장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실시한다. 경기도학생야영장 협의회에서는 ▲각 야영장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업무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환경·생태· 체험·여가선영, 자기성찰 활동을 포함함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지속 가능한 학생수련교육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경기도 학생야영장이 공동으로 학생 맞춤형 수련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참석하여,
(시사미래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의 증진강좌 참가자를 1월 27일 오후2시 부터 모집한다.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증진강좌는 ▲SNPE(바른 자세 척추 운동) ▲아사나를 통한 교정 및 통증 완화 ▲내 몸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감정노동자의 신체화 증상 완화와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대상은 부천시 거주 및 재직 감정노동자로, 평일 야간과 토요일 오전 중 편리한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과정별로 3만6천원에서 4만2천원 사이이며,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센터는 이 밖에도 감정노동자 심리상담, 회복지원 프로그램(‘따뜻한 돌봄’), 세움테라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복공간(웰빙룸, 힐링룸), 쉼공간 등의 휴게공간을 상시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화~금 10:00~21:00, 토요일은 10:00~17:00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는 어린이 체험관 조성을 앞두고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월 21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 과장, 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의 시설관리 체계와 공간 구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학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식품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수 운영 기관이다. 특히 체험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동선 설계와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관리,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은 방문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들은 “그동안 여러 지역의 어린이 체험관을 방문했지만,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시설관리와 운영 측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우수한 기관”이라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은 핫팩을 싣고'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센터의 존재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겨울철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돼 핫팩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더욱 컸다. 역곡역 일대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하던 시민들은 전달받은 핫팩으로 몸을 녹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센터는 행사를 통해 핫팩과 마스크, 물티슈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센터 소식지를 통해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어느 단체에서 나온 것이냐"고 묻는 등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오욱제 센터장은 "작은 핫팩 하나이지만 시민들에게 겨울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입안 상쾌! 치아 건강지킴이 양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양치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양주시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치면세균막 착색제를 활용한 내 입속 상태 관찰을 시작으로, 개인의 구강상태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과 구강관리 코칭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구강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양치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잘못된 양치습관은 충치와 잇몸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양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칫솔질을 익혀 평생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치교실은 회차별 최소 3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업무시간 내 세금 신고·납부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은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정기분 부과 및 신고분 특정 기간에 운영되며, 시청 2층 세정과 세무민원실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2시간) 진행된다. 주요 처리 업무는 ▲등록면허세(면허분)·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내역 상담 및 납부 방법 안내 ▲취득세·등록면허세(등록분) 신고·납부 방법 안내 ▲지방세 고지서 및 납부서 재발급 ▲미납세액 안내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6,0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춘 취득세 야간 신고·납부 상담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을 주·야간으로 분산시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간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납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고 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3.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천시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했다.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이용 상황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시사미래신문)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곽미옥 설성면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자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장천~송계,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와 노성산 가족휴양공원 조성,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설성면이 관광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호국원 인근에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 설성면만의 특화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정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주요 성과 보고를 통해 “민선 8기 108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지난 21일, 제11기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당연직을 제외한 실무분과 위원 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무분과장 선출 ▲2025년 연차별 계획의 실행 결과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회의가 이어져,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무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보장 영역별 특성에 맞춘 기능 중심의 분과 체계를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다루고 있다. 앞으로 실무분과는 고용자립, 청년아동, 노인, 보건의료, 보육, 여성가족, 장애인, 지역인프라, 통합지원 등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강섭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주차정산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주차정산기로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체 사업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주차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부합하는 배리어프리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는 시청 로비와 민원봉사실, 부설주차장 출구에 설치됐다. 이번 교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고대비 화면, 화면 확대 및 음성 안내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시각·지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부설주차장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청의 시설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배리어프리 주차정산기 교체를 계기로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MG군포새마을금고가 겨울 한파 속에서도 군포시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쌀’ 행사는 MG군포새마을금고와 군포시가 함께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MG군포새마을금고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1,500포(1포 10㎏)의 쌀을 지원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전달식은 1월 27일 MG군포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렸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좀도리쌀은 군포시 12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온 군포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설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강무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새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활동으로 기초 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026년 봄학기 독서 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독서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강좌도 함께 마련해 가정과 도서관이 연계된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실용적인 책놀이 방법을 배우는 성인 강좌 ‘그림책 프로젝트’ 성인 대상 강좌로는 동화구연 연구회 운영 및 지도사로 활동 중인 최현 강사를 초빙해 ‘그림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의 가치 이해를 바탕으로 동화구연 기법, 손유희, 감정놀이 표현법, 교구 활용 아이디어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수업 과정에서는 가정과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과 모니터링이 병행되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가정 내 책놀이 활동은 물론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요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 많은 참석자가 자리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나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 확충,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 분리,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여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다. 또한 이용 대상을 기존 장애인뿐만 아니라 허약·노쇠 및 근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확대하여 촘촘한 예방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재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보건소 내 사업과 연계한 토탈 건강관리도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단순히 시설만 옮긴 것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고민의 결과”라며 “최고의 건강파트너로서 장애인분들은 물론, 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일자리)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교육)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복지·문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참여·권리)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성형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