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하남시가족센터는 11월 21일 오전 하남시가족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가족축제’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의장, 유관·협력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가족축제는 1부 기념식과 한국어교육 수료식, 2부 음악회 ‘마음을 물들이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하남시장상, 하남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감사패 및 후원기탁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올해 가족센터가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한국어교육 입문반부터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자녀학습기초반, 토픽반까지 총 47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기업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 ㈜파우(PAU)는 ‘하남 사랑愛나눔’ 기탁을 통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250개를 한국어교육 수료생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축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시사미래신문)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박정자)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회원 약 50여명이 참여하여, 배추 800여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 이웃 및 독거노인 등 200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마트 하남점, MG새마을금고, 하남농협, 사랑의 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성건영(주), 덕풍시장 상인회,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 등 지역사회 기업체 및 단체가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었다. 박정자 부녀회장은 “단체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를 담가 뜻 깊었고, 앞으로도 온기가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덕풍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임승빈 덕풍3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으
(시사미래신문) 덕풍2동 관내에 위치한 복지경로당은 최근 주민자치회의 후원을 받아 노후된 간판을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11월 26일 개최했다. 이번 간판 교체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주민자치회가 자체회비를 지원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환경 개선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현판식에는 덕풍2동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회원, 경로당 어르신 등이 참석해 간판 교체를 축하하고 향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호인 주민자치회장은“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향춘 덕풍2동장은 “지역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르신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하남문화원은 시민 문화교육의 한 해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제21회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수강생 전시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6개 과목·30개 강좌 중 전시회 성격에 부합하는 13개 강좌가 참여하여 다채롭고 수준 높은 2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깊이와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좌는 다음과 같다. 한글서예, 한문서예, 서양화(유화), 스케치, 수채화, 민화, 한국화, 문예창작, 꽃꽂이, 실경산수화, 문인화, 사군자, 캘리그라피, 디지털카메라&포토샵 등 전통미술부터 현대적 표현, 문학, 디지털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가 어우러졌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카메라&포토샵 강좌의 참여로 사진·디지털 이미지 작업이 더해지며 전시의 영역이 한층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현구 원장은 축사에서 “예술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보여주는 가장 인간적인 언어”라는 말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배움과 창작을 이어온 수강생들의 노력이 220여 점의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는 하남시민의
(시사미래신문)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허성호)의 윤경주 팀장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 표창’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 보건소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구축해 온 지역 중심 예방관리 체계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윤경주 팀장은 8년의 임상 경력과 12년 이상의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약 1만 명의 주민에게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하남시 보건소와 협력해 연간 100회 이상 고혈압·당뇨병과 관련한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 친화적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하남 지역의 만성질환 관리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 또한 민관협력 시민건강 특별강좌 운영, 복합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 청·장년층 참여형 캠페인 등 혁신적 활동은 지역사회 예방관리 사업체계 구축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표창은 하남시가 추진해 온 예방 중심 건강정책과 현장 실무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로, 지역 건강 증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하남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제17회 학술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학술특강은 하남의 상징적 유적지이자 수도권 고대사 연구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성산성을 중심으로, 출토 유물과 고고학 연구 성과를 종합해 ‘하남 이성산성과 출토 유물로 본 하남의 위상’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하남 이성산성은 백제·통일신라를 아우르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되며, 최근 수십 년간 진행된 발굴조사 성과를 통해 하남 지역의 고대사적 성격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에 하남문화원은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고고학·문화유산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초빙해 학술특강을 구성했다. ◆ 강좌별 주요 내용 ● 1강 – 12월 9일(화) 14:00 '고고학으로 본 하남시 역사와 문화' 강사: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국내 고고학을 대표하는 원로 학자인 최몽룡 교수는 하남 지역의 고고학적 연구 흐름을 바탕으로, 선사시대부터 삼국·통일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남이 어떤 역사적 축을 형성해 왔는지 총괄적으로
(시사미래신문) 지난 26일, 하남시 하산곡동 위치한 전기, 금속구조물 등 공사 관련 기업인 주식회사 영진(공동대표 류인식, 유경은)은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백미(10㎏) 400포(1,100만원 상당)를 하남시에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류인식 대표가 참석했다. 주식회사 영진은 ▲2023년 백미(10㎏) 200포, ▲2024년 백미(10㎏) 400포, ▲2025년 백미(10㎏) 400포를 하남시에 매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기부된 백미는 하남시푸드뱅크로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영진 류인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저희 기업의 지원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해 주시는 주식회사 영진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감
(시사미래신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하남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위기가정 1:1 맞춤 돌봄 프로젝트 ‘나만의 HUIC(휴익: HUMAN益) 천사’ 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만의 HUIC(휴익: HUMAN益) 천사’ 는 2025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하남도시공사로부터 300만원을 지원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지난해 동일 사업으로 5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새로운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개별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개입을 강화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자체 발굴사업인 ‘다함께 가요, 동네한바퀴!’, ‘마음주파수 1004MHz’, ‘틈새 on’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가구별 상황에 따라 생계비, 생필품, 교육비 등 필요한 항목을 맞춤 지원 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고, 지난해와 중복되지 않는 신규 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하남도시공사(사장 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25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주요 현안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균형발전 예산의 실질적 자율성 강화와 국책사업의 국가책임 유지를 위한 건의 ▲미끄럼방지포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촉구 건의 ▲경직된 농지 이용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농지법 개정 촉구 건의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세제혜택 신설 건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및 국비비율 상향 촉구 대정부 건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참여 확대를 위한'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개정 촉구 건의 등 총 7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됐다. 특히, 서울시의회가 제출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현재 대통령 소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구성에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 대표가 포함되지 않아 국가–지방 간 정책 조정 및 재원 배분 논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 위원장은 “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5 자유수호 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공자 포상과 사업 실적 보고, 우수지회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연맹 회원과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립 이래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철책길 걷기, 도보 순례 등 역사적 현장을 직접 걸으며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활동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가는 데 매우 소중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으로, 한 세기도 지나지 않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가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인천이 지닌 역사적 상흔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가 자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장은 인천이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 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사무 중 동장의 권한 남용 및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 김미연 의원은 “최근 한 동장이 자생단체 간의 화합과 원활한 대민업무 추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를 반복하며 지역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며, “특히 주민자치회와 통우회 간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면담을 이유로 6시간이 넘도록 장시간 대화를 강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령상 단체활동을 겸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 단체의 불화를 이끌어 내는 투표를 강행한 점, 품위 손상을 논하며 해당 통장이 있는 자리에서 품위 손상 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점, ○○단체에 동의 ‘하부조직’임을 강조하며 마치 상하관계처럼 대하는 등 개개인의 인권은 무시하고 갑질과 모멸, 수치감을 주는 행위를 하여 동장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자생단체 위원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은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심각히 훼손한 중대한 직무 태만”이라 규정하며, “이로 인해 주
(시사미래신문)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26일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인천 서구 청년층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청년정책활성화 지원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 ▲청년인턴 지원사업 확대 등 활성화 방안 구축, ▲청년 지원 프로그램 효율성 제고 및 홍보 방안 확대 등을 촉구했다. 먼저 서지영 의원이 국가통계포털(KOSIS)이 발표한 전국 시군구별·연도별 취업자 및 고용률을 살펴본 결과 2024년 하반기 기준 인천 서구 15세~29세 취업자는 4만명, 고용률은 42.3%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15세~29세 취업자는 3만 8천명으로 작년 하반기 대비 2천명 감소, 고용률도 40%대를 겨우 넘기는 수준으로 드러났다. 서지영 의원은 “외환시장 급변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과 본격적인 AI시대 진입으로 인천 서구는 물론 대한민국 고용구조 전반이 흔들리고 변화해 가고 있다”라며 “기존의 기술과 지식으로는 작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니즈를 청년층 힘으로 충족할 수 없기에 지자체 차원에서 시대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지원책과 제반 사업을 수립하고 운영해야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26일에 부교육감과 중등교육과장, 직업교육팀 장학관·장학사, 학교 관계자와 함께 (주)일미푸드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 현장실습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올해 세종 관내 직업계고의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 참여 규모는 11월 24일 기준 학생 65명, 기업 45개이며, 세종미래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실습 기간 동안 학생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현장실습 안전지원단’을 운영하며 관내 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학생 보호 장치, 위험요인 대응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 점검단은 ▲학습 중심 실습환경 조성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 ▲근로시간 및 노동인권 준수 ▲사고 예방 교육 운영 ▲학생 실습 배치 및 지도 체계 등을 확인했고, 실습 참여 학생과 개별 면담을 통해 실습 만족도와 현장 개선 의견을 들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이 안정적으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최우선 과제.”라며,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위험요인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은 26일 환경국(청소자원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중 종이팩 관련 현안을 집중 질의하며, 종이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김경례 의원은 수원시 전체 종이팩 수거량이 전년도 동기간 대비 48.6% 증가했음을 언급하며, 내년부터 종이팩 전용 수거봉투 지급을 전체 공동주택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그간 수원시에서는 종이팩을 분리배출하고 싶어도 동 행정복지센터 말고는 별도로 배출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김경례 의원의 꾸준한 요구로 올해 3월부터 공동주택 214개 단지에 전용 수거봉투 34,970매가 지급됐다. 그 효과로 동기간 수거량은 2024년 43.8톤에서 2025년 65.1톤으로 크게 상승하게 됐다. 김 의원은 수원시 자원순환센터로 모이는 종이팩이 재활용업체로 무상 반출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폐지만 모아서 가져가도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데, 그보다 몇 배 비싼 종이팩이 무상으로 반출되고 있다는 사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이 재활용가능자원을 잘 모아주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5일 진행된 도시정책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스타필드 수원 교통대책 등 굵직한 현안을 짚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검토 기준과 보상 대책을 점검했다. “장기간 방치된 시설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 침해와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단순한 종이 위의 계획이 아닌,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명확한 기준과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지구단위계획과 감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스타필드 수원’의 후속 교통대책예치금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스타필드 측이 당초 약속된 직결램프 설치 대신 약 91억 원의 예치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은 전무했다”고 질타했다. 조미옥 의원은 “교통 혼잡 피해를 온몸으로 겪고 있는 인근 상인과 주민들을 배제한 채, 예치금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조차 없었던 것은 명백한 행정 편의주의”라고 지적했고, “지역주민이 그간 겪어온, 그리고 앞으로 겪어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