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생산한 ‘반디쌀’ 420㎏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있는 반디논에서는 지난 2012년도부터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해 농약,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가 지어지고 있다. 시민, 직원, 반디논학교 학생들과 함께 키워 수확한 쌀은 반딧불이, 맹꽁이, 금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습지원의 청정한 모습을 담아 ‘반디쌀’이라고 이름 붙여져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과 직원들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운 반디쌀을 기증하게 돼 보람이 있고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2025년 9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누계 대비 10.2%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2%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충북(9.3%)과 서울(9.2%)이 그 뒤를 이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은 7.0%에 그쳤다. 합계출산율 역시 회복세를 보이며 인천은 3분기 0.84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0.04명 상승해, 전국 평균 0.81명을 상회했다. 특히 인천은 지난해 5월 출생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 지속적인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고무적인 성과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이 실질적 지원으로 자리매김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올해 현재까지 ▲임산부교통비는 13,107명, ▲천사지원금은 18,814명, ▲아이 꿈 수당은 37,505명에게 지원됐으며,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는 1,772명의 산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국비가 전년 대비 4억 3,600만 원 증가한 총 120억 원 규모로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청정해역 ‘인천 앞바다’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에 추가 확보한 예산을 옹진군 서해5도 도서지역 및 주변 해역 정화활동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서해5도는 지리적 특성상 외국 기인 해양쓰레기 유입량이 많고, 광범위한 해역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육상까지 운반·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큰 지역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특성과 현장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와 지속 협의·건의해 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는 인천시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예방 예산 구성은 ▲해안·부유(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78.5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22.6억 원)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5.96억 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2억 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10.8억 원) ▲해양쓰레기 예방 시민참여 활동 지원(0.2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주민 참여 중심의 해안·부유쓰레기 정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일자리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관으로 시·군·구 탄소중립, 에너지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11월 27일‘맞춤형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방법론을 현장에 확산하고, 실제 지자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무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공동주택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사업을 외부사업으로 연계하는 방법론을 발굴하여 환경부 인증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지방정부가 단순 참여를 넘어 제도 설계자이자 실행자로서 역할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시 담당자들이 직접 외부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는 배출권거래제와 외부사업의 개요, 절차 및 이해관계자 역할을 다루며 제도의 기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지자체 사업 발굴 방안과 연계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적 고려사항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신규 입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천기업의 중국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대표처 내 상설 전시공간인 제품홍보관을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을 연중 전시·홍보하고, 박람회 참가 및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현지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처 내 제품홍보관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32㎡ 규모의 전시공간을 자랑합니다. 현재 화장품·미용(27개사), 식품(32개사), 생활용품(18개사) 등 85개 기업의 377개 제품이 상설 전시되어, 인천의 대표 소비재 브랜드와 혁신 제품들이 중국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통신 판매 및 유통이 가능한 생활용품·미용·가전·반려동물용품·식음료 등 소비재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12월 5일까지이며, 제품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입점기업으로 선정되면 ▲대표처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오는 12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투자대전은 ▲ 최신 투자 동향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1:1 투자‧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네트워킹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퍼런스에는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미국의 대표 투자기업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의 이병건 한국 고문이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KOTRA와 사토리우스는 각각 ‘제약바이오 해외진출 전략’,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각각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의 역할’과 ‘제약바이오 소부장 생태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투자환경 변화와 제약‧바이오산업의 AI 가속화’를 주제로 미래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위생 점검을 통해 반찬 전문 식품을 생산하는 인천시 내 식품제조․판매업소 30개소 중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가정에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반찬류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건강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2개소) ▲ 소비기한 거짓표시 (1개소) ▲소비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으로 보관 (1개소)으로 총 4건을 적발했다. 세부사항으로는 A, B 식품제조·가공업소는 간편 조리세트(잡채)와 즉석조리식품(김치찌개) 등을 생산하면서 관련 법규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했다. 또한, C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물김치 소스의 소비기한을 30일이나 초과하여 표시했으며, D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는 소비기한이 1년 지난 소시지 등 총 6종의 제품을 조리장 내 냉장고에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자는 즉석조리식품은 3개월에 1회, 간편 조리세트는 매월 1회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가 '2024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탁월'을 받아 전국에서 소비자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작년에 추진한 총 155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7개, 지방 68개)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성과를 평가했다. 5단계 등급(탁월, 우수, 양호, 개선 필요, 미흡)으로 나뉜 평가에서 총 26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을 획득한 가운데, 인천시는 광역지자체가 제출한 4개 과제 모두가 최고 등급에 선정되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광역지자체 중 단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가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사례는 ①대상·목적별 건강·안전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안전) ②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민물가의 안정적 관리(거래) ③민간주도 소비자교육 활성화(역량) ④유관기관 협력기반 소비자 상담·피해구제 제도 개선 및 신속 대응(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과제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소비자정책은 2022년부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구로초등학교가 2025년 11월 27일 국제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초등 교육과정(PYP) 월드스쿨(World School) 인증을 획득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으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서울교육청은 학교 단위 수업·평가 혁신 시스템(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 개발을 위해 2022년 하반기 IB 프로그램 자문·연구단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IB 탐색학교 31교(초 15교, 중 16교)를 지정·운영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 IB 관심·후보·인증학교를 포함해 총 114교(초 58교, 중 41교, 고 15교)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구로초등학교는 2023년 IB 탐색학교 운영 및 IB 관심학교 등록을 시작으로, 2024년 IB 후보학교 승인을 거쳐 2025년 11월 27일 IB PYP 월드스쿨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학교는 IB는 탐구 프로그램(POI)과 구로 WISER 탐구 모형 등 IB 프레임워크와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수·학습 모델을 구안하여 실천해 왔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시컨택센터협의회(회장 성승모)와 함께 27일 오후 6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에 재직 중인 컨택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컨택센터 행복충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성승모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 회장, 부산 지역 21개 기업 컨택센터 상담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전문성·공감 역량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우수기업·상담사 포상 수여식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포상 수여식에서는 우수기업 1곳과 장기 재직 우수 상담사 17명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장상을 수여한다. 우수기업으로는 ㈜우아한형제들, 에어서울㈜ 등 다수 기업의 고객 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온 부산 대표 컨택센터 운영사인 ㈜휴넥트가 선정됐다. 장기 재직 우수상담사는 오랜 기간 성실한 근무로 상담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직원들로 이 중 ▲5명은 시장 표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11월 27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83명 대상 직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하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가인 태병원 씨가 강사로 나와 최근 취업 시장에서 필수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실제 직무 환경에서 활용되는 제미나이, 캔바, 파이어플라이 등 애플리케이션 도구들로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방법,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실습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인턴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져 사업 종료 시점(12월 말)에 직무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이다. 청년 희망 인턴(옛 ‘청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Connect-us) 연결된 우리’ 참가 희망자 300명을 오는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고립·단절을 느끼는 미혼 청년들이 취향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관계를 확장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한 교류 행사다. 참가 자격은 27~43세(1981~1997년생)의 직장인 미혼남녀(남·여 각 150명)로,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직장에 다니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커넥터스 행사는 오는 12월 21일 오전 11시~오후 4시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행사 주제는 ‘성남시에서 우리는 친구가 되다’이다. 시는 이날(12.21)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연애와 고민을 다루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진행한다. 맛집, 스포츠, 재테크 등 관심사가 비슷한 이들끼리 그룹 대화와 그룹 미션 수행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참가 신청은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지역청년 이음사업 커넥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대상, 개인부문 대상·우수상을 모두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매년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직업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개인부문(직업상담·사후관리, 우수기업 발굴·채용연계)과 단체부문(사업운영, 연계협업)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올해는 개인 7명과 단체 3개소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대상은 성남시일자리센터가 차지했으며, 개인부문에서는 ‘모의면접이 무료라구요?!’ 사례가 대상, ‘작은 기업에 큰 희망을, 발로 뛴 구인 성공기’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돼 성남시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의 전문성과 성과가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단체부문 대상 사례인 ‘AI와 전문적 코칭이 결합한 성남시 청년취업박람회에서 내일을 잡(Job)다’는 △직무이해도 강화를 위한 진단·체험 기반 프로그램 △실전 대비 이미지 컨설팅 △심리 안정 및 동기부여를 위한 힐링존 등 청년 친화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26일 오후 3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호텔에서 ‘2025 K-팹리스 테크포럼 및 제3회 팹리스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한국팹리스산업협회(KFIA)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내 팹리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기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KFIA·KETI와 함께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수요기업, 연구기관 등 100여 개 이상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수요·공급기업 간 기술 매칭, 공동 연구개발(R&D) 연계, 기술 교류 지원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집적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K-팹리스 테크포럼’은 얼라이언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암코리아(Arm Korea), 시놉시스코리아(Synopsys Korea), 지멘스 EDA 코리아(Siemens EDA Korea), 케이던스코리아(Cadence Korea) 등 글로벌 EDA·IP 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설계기술과 차세대 IP 등 주요 기술 동향
(시사미래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재정 건전성을 위해 지방채를 모두 갚아 ‘채무 제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도 1월 지방채 1120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3년 동안(2019~2021년) 장기미집행 공원 토지매입을 위해 총 24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후 민선 8기 들어 효율이 낮은 사업을 축소하고, 성남형 버스 준공영제 시행, 청소대행 용역 수의계약에서 공개 입찰 방식으로 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하면서 4년 만에 지방채 조기 상환이 이뤄지게 됐다. 해당 지방채(2400억원)는 △2023년 1600억원 △2024년 1440억원 △2025년 1120억원으로 점차 줄었다. 시는 효율적 예산 운영과 체계적인 재정 관리를 통해 기존 2029년까지로 계획한 나머지 지방채(1120억원) 상환 일정을 3년 앞당기기로 했다. 내년 1월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면 성남시 부채는 “0원”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