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설 명절 연휴(16~18일)에도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창구 14곳을 정상 운영한다. 포천시는 연휴 기간 중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상태와 운영 환경을 사전에 확인하여 연휴 기간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했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포천시청 민원실 △면암중앙도서관 △일동도서관 △소흘읍·내촌면·가산면·신북면·이동면·영북면·선단동 행정복지센터 △소흘농협 △우리병원 △포천농협 신북지점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등 총 14곳이다. 다만 14일에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관외 이용자의 경우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포천시 관내 이용자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정부24 누리집과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서도 각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1차 포천역사문화관 유물 기증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역사문화관 운영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근현대 유물과 탁본, 고문서 등을 기증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증자들이 포천시에 기증한 유물은 총 21건 44점이다. 기증된 유물은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탁본 및 고문서와 근·현대 자료(유묵, 1988 서울올림픽 기념품, 사전 등)로 구성됐다. 이들 유물은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증이 최종 확정됐으며, 향후 포천시립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탈곡기, 뒤주, 자개 등의 민속품과 1980년대 텔레비전, 세탁기, 타자기 등 근현대 자료 약 240여 점의 기증이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바 있다. 시는 2026년에도 새로운 유물 수집 계획을 수립하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올 한 해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비만 예방 관리, 신체활동,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 증진, 금연 지원 서비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영유아 대상 ‘꾸러기 건강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연령별 맞춤형 ‘비만타파 운동 교실’을 상하반기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비만 예방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지원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운동 교실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노인 대상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연중 추진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공원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효행구청 체제 출범에 따라 개편된 효행구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치매 선별 검진 및 예방·관리 상담 ▲금연 상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보건소는 이번 비봉면 캠페인을 시작으로 봉담읍, 매송면, 정남면, 기배동 등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차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을 중심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2026 병오년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점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 ▲시민 복지 실태 확인 및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다. 첫째 날, 근로자·소상공인·아동 중심 현장 방문 유정복 시장은 13일 뷰티풀파크에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올해 5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체감형 민생정책 ‘천원세탁소’와 관련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며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하여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각 지역 철도망을 상호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종합시장에서는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한다. 특히 설 명절맞이 ‘인천사랑 상품권 복(福) 드림 행사’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한'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학대 의심 사례를 엄중히 인식하고, 학대의 재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관하여 시설장과 사무국장 등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 중심의 특별교육이다. 교육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상근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인 인권 및 학대 대응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이정민 변호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 장애인학대 발생 현황 ▲학대 발생 시 조사 및 사법처리 절차 ▲시설 내 장애인학대 형사처벌 실제 사례 ▲학대 발생 원인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시설관리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자 개인의 이해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각 시설로 돌아가 종사자 대상 전달 교육과 내부 공유를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 실천 역량이 현장 전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보고서상 역운영팀으로 이동된 인력이 실제로는 기존 부서에 그대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있다며 “조직도조차 허위로 작성해 보고했다면 300페이지가 넘는 월간 보고서 전체의 신뢰성도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운영사가 의도적으로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이라면 용인시는 즉각적인 조사와 함께 명확한 조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운영사에서 추진 중인 단계적 정원감축 계획과 무인역 확대 추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이 참석했고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발전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제12기 위원들이 새롭게 출범하며, 다양한 분야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정흥범 부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담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거버넌스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시민참여 기반의 민관 협력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속가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
(시사미래신문) 광주시는 12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주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하나로 기부채납 예정인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수요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놀이·체험·상담·문화·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 대한 종합 결과가 공유됐으며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기본계획과 운영 방안, 층별 세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안, 운영모형별 조직 구성 및 예산 추계, 개관 준비 단계별 일정과 앞으로 활용 방향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난 6일 아동·지역복지 분야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사전점검에서 제시된 주요 의견을 최종 검토·반영했으며 입주 예정 기관과 아동 보육·돌봄 관계자들도 참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는 중앙공원 내 총면적 1만 5천455.02㎡, 지하 2층~지상
(시사미래신문) 광주시 탄벌동은 12일 주민자치위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제설제 염화칼슘 주머니 1천800개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송정동과 분리돼 새로 출범한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참여형 제설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 위원회는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해 염화칼슘 주머니를 제작하며 선제적 제설 대응에 나섰다. 탄벌동은 마을 안길과 급경사지, 상습 결빙 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0여 개의 제설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염화칼슘 주머니는 제설함 내 제설제가 소진될 경우 즉시 투입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는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의 하나로 염화칼슘을 비치해 주민이 염화칼슘 2포대(20㎏)를 무상으로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선제적인 제설 대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폭설
(시사미래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교육의 안정적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운영 통합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2월 11일에는 중등 교무·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새학기 워크숍을, 2월 12일(목)에는 중등 교육과정부장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동성장으로 학교를 잇고, 새 학기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중·고등학교 핵심 리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교무·연구부장 과정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무업무 운영과 학사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학생평가 정책과 성취평가 내실화 방안을 안내하며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과정부장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내실화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
(시사미래신문) 2월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뜻깊은 ‘자장면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와 (사)국군위문예술단은 2월 11일 양주시 소재 제5726부대를 방문하여 장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DAY’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국군 장병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져온 (사)국군위문예술단 이윤복 단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 단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묵묵히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행사 소요 경비 전액을 사비로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이윤복 단장은 단순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조리 과정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 단장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자장면을 장병 한 명 한 명의 식판에 직접 담아주며 “맛있게 먹고 힘내라”는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이 단장의 진심 어린 봉사에 현장 장병들도 밝은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윤복 (사)국군위문예술단장은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는 젊은 청년들이 훈
(시사미래신문)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마을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마을복지사업의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대상자 발굴 체계,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동주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이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영 공동위원장은 “마을복지사업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부터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문화 형성까지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