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교실 속 탄소중립 실천과 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자료를 개발한다. 도내 모든 학교는 범교과 학습 주제인 환경교육을 연간 2차시 이상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미래세대를 살아갈 학생의 삶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생태환경 수업 자료를 개발했다. 환경교육 수업 지원을 위한 ▲따로 또 같이 만드는 환경(유․초등) ▲지역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생태 환경(중등) 등이다. 2025년 개발하는 자료는 학생의 삶과 연계한 탐구․실천이 가능하도록 ▲교과 기반형 ▲우리 학교 체험형 ▲생물다양성 보존형 ▲자연환경 체험형 ▲생활환경 중심형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개발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실천 역량지수도 확인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관련 지식 ▲기후변화 감수성 ▲성찰 능력 ▲통합적 사고 ▲의사소통능력 ▲의사결정능력 ▲실천 의지 지수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집중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환경교육 자료개발로 미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4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2025학년도 학교 학부모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부모회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학교 자치 기구이다. 도내 모든 학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부모회를 구성․운영 중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부모회 운영 ▲2024학년도 우수사례(위례한빛초, 동탄중, 성은학교) 공유 등이다. 이를 통해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실제 운영 안내와 방향을 제시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교육 동반자로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학부모회 구성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1일부터 6일간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글로벌 교육 표준을 만들기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의 협약으로, 현지 우수 인재를 도내 학교의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원어민 보조교사로 배치한 데서 비롯됐다. 특히 교사 교류를 넘어 경기교육의 우수성 공유, 다문화 교육의 국제 확장,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 등 교육 협력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카자흐스탄 교육부와 협력해 ‘제3섹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 공유학교)을 통한 온라인기반 한국어교육을 현지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과학고등교육부, 유라시아국립대와 다문화 학생 대상 글로벌 해외인턴십 운영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한다. 글로벌 해외인턴십은 대학 강의와 기업 실습을 연계해 다문화 고등학생을 양국 간 가교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카자흐스탄의 공교육 현장도 방문한다. 방문하는 아스타나 제31번 김나지움 학교는 경기도 내 다문화
(시사미래신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월 21일, 포천 정교초등학교와 포천시청을 방문하여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주요 교육정책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포천 정교초등학교 현장 방문은 이주배경학생의 적응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현장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학급 수업을 참관한 후, 간담회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천시청 현장 방문에서는 포천시가 추진해 온 이비에스(EBS) 공공학습센터와 교육부에서 사교육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대해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다양한 국적·배경을 가진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우리 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하며, “교육부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 및 자기주도학습 우수모델 창출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2025년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그림작가 키크니와 협업하여 국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선생님들과 함께한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고 추억 속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작가 키크니와 함께하는 ‘스승의 날 기념, 추억을 그려드립니다’ 행사를 기획했다. 키크니 작가는 얼굴과 본명을 공개하지 않고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림으로 소통하는 작가로,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와 ‘사연을 그려드립니다’, ‘으라차차 키크니 작명소’를 통해 사연을 따뜻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키크니 작가는 공공기관·기업 등과 여러 협업 광고를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2025)한 바 있다. ‘스승의 날 기념, 추억을 그려드립니다’ 행사는 전·현직 교원 및 학생, 일반 국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억에 남는 제자에 대한 사연이나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추억을 접수받아 이야기가 있는 그림(일러스트)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사연 모집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가 중심이 되는 ‘경기미래장학’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25개 교육지원청의 장학 체제를 개편하고 현장 밀착형 장학으로 학교의 자율 운영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선포에 발맞춰 이달 ‘경기미래장학’ 정책 추진 방향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경기미래장학’은 ‘자율, 협력, 확장’을 3대 가치로 설정하고 ▲현장과의 소통 확대 ▲경기미래장학 플랫폼 구축 ▲학교 맞춤형 통합 장학 체계 강화 등을 중점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지구장학협의회, 장학 콘퍼런스 운영으로 장학의 재개념화를 위한 담론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관련 정책연구 수행으로 장학 운영 체계를 새롭게 개편하고 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장학 활동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미래장학 플랫폼을 구축해 학교의 현황과 비전, 교육과정, 학교평가 결과 등을 자료로 축적하고, 학교 장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교를 밀착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과 함께 25개 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 적합한 ‘경기초등토론교육 모형’을 개발해 보급하고, ‘찾아가는 토론교육 실행 연수’ 운영으로 현장의 토론수업 강화에 힘쓴다. 도교육청은 학생이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해가는 과정에서 미래의 열린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토론교육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토론교육 모형을 자체 개발해 21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안내했다. 이 자료에는 토론 단원을 분석한 예시를 탑재해 초등 고학년 교실에서 토론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이달 21일부터 5월 2일까지 도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 토론교육 실행연수’를 운영해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연수 첫날(21일)에는 초등 토론교육의 방향성과 가치를 온라인 비대면연수로 진행하고, 22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 동안 초등 토론교육 모형을 수업에 직접 적용해보는 모의수업 형태로 진행한다. 연수 종료 후에는 ‘토론수업한마당’을 5월 중 운영해 실행연수 참여 학교의 수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혁신을 위해 전국 최초로 ‘2025 디지털(AI) 북로드(Book Road)’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 정책은 전자책 기반 온책읽기부터 전자책 출판까지 독서와 쓰기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 정책은 ESG 경영 가치 실현과도 맞닿아 있다. 전자책 중심의 친환경 독서문화 조성으로 자원을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한편, 디지털 독서를 통해 정보 접근성 평등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담당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94%가 온책읽기를 위해 복본도서를 구입하고 있으며, 70% 이상이 예산 부담과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이책 중심 운영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준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디지털 독서교육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시범학교를 선정해 ▲전자책 온책읽기 및 전자책 만들기 프
(시사미래신문)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5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특성화고의 디지털 융합 교육 모델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할 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디지털과 미식을 융합하는 글로벌 푸드 크리에이터 양성’을 비전으로, 조리·제과·식음료 분야의 전문 교육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디지털 융합 수업을 전공과목뿐만 아니라 영어, 수학, 진로, 사회 등의 보통교과까지 폭넓게 적용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연수(ZEP, 챗GPT, 하이러닝, 패들렛, 캔바 등)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디지털 소양 함양에 힘쓰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도 눈길을 끈다. 방과후학교에서는 자격증 대비반(OPIC, HSK, JLPT,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시흥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교실 수업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교육의 AI·디지털 역량체계에 기반하여 다양한 교육 기술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8개 강좌로 구성된 본 연수는 △디지털 인프라 활용법 △하이러닝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 설계 △AI 디지털교과서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디지털·AI 도구를 활용한 역량 함양 수업 설계 등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강의로 운영된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 모두 ‘흥이 넘치는’ 미래 교실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청이 선도적으로 실천 중심 연수를 마련했다”며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교원의 실제적 역량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는 4월 19일부터 [시흥 초등 하이테크 코딩탐험대 공유학교]를 시흥능곡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코딩탐험대 공유학교는 160여개 시흥공유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레고스파이크 에센셜 교실(기초), ▲레고스파이크 프라임 교실(전문), ▲앱인벤터로 만드는 나만의 오락실, ▲AI(인공지능)으로 만드는 파이썬 게임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 및 학교 밖 학생 100여명 대상 18차시의 코딩교육을 매주 토요일 실시한다. 상반기 시흥능곡초등학교, 하반기 배곧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코딩탐험대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레고 코딩 프로그램, 앱 제작 프로그램, 파이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 레고 조립, 블록코딩, 게임 디자인, 데이터 처리 등을 통하여 학생의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동안 대기하는 학부모를 위한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클래스]를 신설하여 ▲마이크로 비트로 만나는 AI 체험하기, ▲오조봇으로 우리 아이 재미나게 놀아주기, ▲우리 아이
(시사미래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과 협력하여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골프 공유학교’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지역교육협력플랫폼의 브랜드로 내세워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다양한 주제의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안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 입문부터 체계적인 골프교육까지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 공유학교’는 학생들의 높은 수요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초등학생 2개 반, 중·고등학생반 2개 반이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 골프 강사로부터 그립과 셋업, 스윙 및 코킹 방법 등 기본기뿐만 아니라 멘탈 관리, 체력 안배와 같은 실전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학생들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7일 마이다스 호텔에서 ‘2025년 1차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 및 도박예방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생활교육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인권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도박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강사: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이유근), ▲2025 학생생활규정 운영 매뉴얼 이해, ▲단위학교 생활규정 점검 및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박예방교육을 통해 학생 도박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통해 지역 중심의 교육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등 생활교육의 현장 실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생활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의의 장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다문화 학생 담당 교사 및 학적 업무 담당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다문화 학생 학적 관리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 학생의 학적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적 관리의 중요성 ▲ 국내외 학적 제도 비교 ▲ 관련 법령 및 행정 절차 ▲ 학적 변동 처리 방법 ▲ 학부모와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시간 채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 간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다문화 학생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7일 글로스터 호텔에서 ‘2025 유아교육 연구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읽걷쓰 교육 연구회와 생태전환교육 연구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교수요원 중심에서 교사 중심으로 연구 문화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유미 그림책 작가의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연구회 운영 방향 발표와 도성훈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현장에서 실천하는 교사의 연구가 곧 미래 교육을 만든다”며 현장 중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자연을 읽고 나를 걷다’ 연계 활동이 진행돼 ‘읽걷쓰’ 교육 철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유아교육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미래를 위한 실천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인천형 유아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송선영·오문섭·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회장의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여성 기업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임한 이선정 제13대 회장은 조영용접기 대표로 여성 기업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황미란 제14대 회장은 ㈜이앤에프 대표이사로서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제조업체 수 등 모두 1위를 기록하고 GRDP(지역내총생산)은 무려 95조 원을 돌파해 경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이런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시사미래신문)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 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 방학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그림자극〈늙은 개'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그림자극 〈늙은 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밀조밀하고 정감 가는 그림자 표현과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이 작품은 평생 할머니 곁을 지켜온 늙은 개 누렁이가 어느 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하루의 여정을 담아냈다. 빛과 그림자로 구성된 무대는 누렁이의 시선을 따라 기억과 흔적을 비추며, 반려동물의 헌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한다. 공연을 제작한 극단 나무는 어린이 연극 전문 단체로, 그림자의 본질을 활용한 연출과 리듬감 있는 서사로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늙은 개'는 2021년 초연 이후 2022년 춘천인형극제, 2023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등 주요 공연 무대에 올랐으며, 월간 [한국연극] ‘2022 공연 베스트 7(아동·청소년극)’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 창업 자금 ▲주택 구입 자금이 있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양액 재배시설·버섯재배사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대지를 포함한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1960. 1. 1. ~ 2008. 12. 31.)로,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시사미래신문) (재)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을 맞아 다양한 청소년 참여ㆍ자치기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반으로 한 참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씨밀레’는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정기회의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안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5명이다. 청소년봉사단 ‘바이크’는 환경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한 실천 중심 봉사활동 조직이다. 캠페인 운영, 지역 행사 지원, 봉사 기획 활동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9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20명을 모집한다. 또한 청소년동아리 ‘놀아청’은 공연, 체험, 기획 활동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구성·운영되는 조직이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 10팀을 모집하며, 정기회의